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의 짐 알친이 데일리테크와 인터뷰에서 윈도 비스타의 보안(원문 기사 보기)에 대해 여러 가지 얘기를 했습니다. 기사를 읽어보지 않았지만 악성 코드나 해킹을 잘 막는다, 뭐 그런 얘기였나 봅니다.

어쨌든 MS가 그렇게 장담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 윈도 비스타의 액티베이션(activation)이 크랙당했습니다. 이번 방법은 spoof Microsoft's Key Management Service (KMS) server라는 제목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APC Magazine reports:
The download is a VMware image, and the idea behind it is that you download and install VMware Player (a legal free download), boot the image and use some VBS script (supplied with the activation server download) to have the client Vista machine get its activation from the local server. And that’s it -- no communication back to Microsoft.


APC 매거진에서 소개한 해킹 프로그램은 윈도 비스타 비즈니스나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180일까지 쓰게 해줍니다.

윈도 비스타의 날짜 크랙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인개짓이 또 다른 방법을 소개했는데, 이 방법은 윈도 비스타의 날짜 카운트를 아예 막아버리는 것입니다. 윈도 비스타를 며칠 동안 썼는지 모르도록 한 것이죠.

MS는 윈도 비스타의 보안이 강화되어서 쉽게 공격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만, 이처럼 날짜 크랙조차 허용하는 운영체제의 보안을 100% 신뢰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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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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