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지갑속에 한두 개 이상 가지고 다니는 신용카드(또는 현금카드)가 복제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이렇게 복제 가능한 카드가 최소 800만개에서 최대 2000만개에 이른다니 놀라울 뿐이다.

물론 예전의 마그네틱(자기 띠) 카드보다는 IC 내장카드가 훨씬 안전하지만, IC 카드도 0과 1의 신호를 읽어 암호화를 키를 만든다면 복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실험으로 입증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최문기) 산하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I)는 지난 8월 IC 현금카드에 대한 내부 테스트를 통해 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0일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폭로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한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측은 "시중에서 통용되는 IC카드 가운데 적게는 800만장 많게는 2000만장이 복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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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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