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폰'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0.01.23 두산 박용만 회장 '구글폰 사용자' 된다 by 정이리 (1)
  2. 2010.01.16 애플 공동 창업자 "구글폰이 좋아" by 정이리 (3)
  3. 2009.11.30 SKT 구글폰 vs KT 아이폰, 내년 1월 격돌 by 정이리 (7)
  4. 2009.11.13 '손안의 PC' 스마트폰 전성시대 by 정이리
  5. 2009.11.12 '애플 아이폰의 공습'...삼성의 히든카드는? by 정이리 (4)

구글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넥서스원'의 국내 1호 사용자가 탄생한 가운데, (주)두산의 박용만 회장도 조만간 넥서스원을 개통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전파연구소측에 따르면, 현재 넥서스원의 전파 인증을 신청해놓고 결과를 기다리는 예비 개통자는 총 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21일에는 A 벤처 대표 강훈구씨가 처음으로 인증서를 교부받고 KT에서 개통해 '1호 구글폰' 사용자가 됐다.

4명의 예비 개통자 가운데는 두산 박용만 회장도 있어 주목된다. 박 회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증을) 신청해놓고 있다. 아직 개통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내 이통사를 거치지 않고 해외에서 직접 구매해온 단말기를 개통하려면 반드시 전파인증을 받아야 한다. 박 회장도 최근 해외에서 넥서스원을 구매해와 전파 인증을 신청했다.

전파연구소 관계자는 "인증을 기다리는 4명도 다음 주에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혀, 이르면 다음 주 중에는 박용만 회장도 구글폰을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회장은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고 트위터를 즐기는 'IT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아이폰이 국내 도입되기 전부터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 예찬론'을 펼치는가 싶더니, 아이폰 도입 후에는 두산 직원들에게 아이폰을 지급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박 회장은 지난 18일 해외에서 구매해온 '넥서스원'을 개봉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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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구글폰이 내 마음을 흔들고 있다"

'아이폰'으로 연일 주가가 치솟고 있는 미국 애플사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위즈니악(사진)이 '구글폰 예찬론'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스티브 위즈니악은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사를 설립한 인물로, IT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는 '살아 있는 전설'로 평가받고 있다.

스티브 위즈니악은 15일(현지 시각) 미국 NBC와 인터뷰에서 "구글폰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기 중 하나"라고 밝혔다. 위즈니악이 언급한 구글폰은 대만 HTC가 제작하는 '넥서스원'을 가리킨다.

그는 넥서스원이 출시된 첫날 서둘러 구매하는 등 구글폰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NBC는 덧붙였다.

위즈니악은 애플의 공동 창업자이긴 하지만 아이폰에 대한 질책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지난 2007년 선보인 아이폰 1세대가 왜 3G를 지원하지 않았는지, 또한 SW 개발자들에게 플랫폼을 더 개방해야 한다는 식의 비판을 매섭게 가하고 있는 것이다.

동시에 그는 아이폰이 출시될 때마다 긴 구매 행렬에 기꺼이 동참하는 등 애플에 대한 깊은 애정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이폰 1세대가 나왔을 때는 출시 며칠 전 스티브 잡스로부터 "아이폰을 선물로 보내주겠다"는 전화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구매 행렬에 동참해 애플 팬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업계는 엔지니어로서 자유로운 사상을 지닌 위즈니악이기에 애플에 대한 애정과 질책은 물론 구글폰에 대한 관심도 숨김없이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아니냐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스티브 위즈니악은 스티브 잡스와 함께 1971년 애플을 공동 설립해 애플I·II를 개발하는 등 IT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80년 초 비행 사고를 당한 후 사업을 포기하고 학자로서의 삶을 살기 시작한 그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기술 연구와 봉사 활동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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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SK텔레콤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토로라 구글폰을 내년 1월경 국내에 출시할 방침이어서 2010년 새해 벽두부터 KT 아이폰과 SKT 구글폰간 불꽃튀는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내년 1월 모토로라의 최신 구글폰을 출시하기 위해 현재 망 연동 테스트 등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모토로라가 미국 버라이즌사를 통해 출시하고 있는 '드로이드'의 한국형 모델을 내년 1월 중 선보일 것"이라며 "KT가 출시하는 아이폰과 흥미로운 맞대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드로이드 한국형 모델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6종, 하반기 6종 등 총 12종의 구글폰을 대거 출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해마다 50여종의 단말기를 선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 단말기 라인업의 20% 정도를 구글폰이 차지하는 셈이다.
 
특히, SK텔레콤이 구글폰 라인업의 포문을 여는 첫 제품으로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선택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드로이드는 모토로라가 11월 초 미국 버라이즌을 통해 선보인 제품으로, 출시 첫주 25만대가 팔리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드로이드가 2009년 연말까지 총 100만대 가량 팔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모토로라코리아 관계자는 "드로이드는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하는 등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SK텔레콤의 '1호 구글폰'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SK텔레콤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에 설립된 모토로라 R & D 센터가 모토로라의 구글폰 개발에 참여하고 있어 SK텔레콤과의 기술 협력이 수월하게 진행된다는 점도 SKT 구글폰의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모토로라가 드로이드의 빅히트로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재조명받고 있다"면서 "모토로라가 SK텔레콤에만 단말기를 공급해온 그간의 특수 관계를 고려하면, 앞으로 구글폰과 아이폰간 흥미로운 대결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SK텔레콤의 강한 견제를 받고 있는 KT 아이폰은 국내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폰은 지난 22일 낮 12시부터 27일까지 쇼(SHOW) 온라인 휴대폰 쇼핑몰 '폰스토어(phonestore.show.co.kr)'를 통해 총 6만5000명이 예약했다.

KT측은 "국내 출시가 늦춰진 만큼 초반 판매 분위기가 매우 뜨겁다"면서 "28일 첫 개통 행사 이후 전국의 2300여개 대리점에서 판매에 돌입하면 판매량은 더욱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업계는 크리스마스 시즌과 맞물려 아이폰이 당분간 흥행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하면서도 내년 1월 SK텔레콤이 구글폰을 출시하게 되면 시장 판도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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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휴대폰을 왼쪽으로 돌리니 자동차가 왼쪽으로 회전하는가 싶더니 이내 휴대폰을 오른쪽으로 돌리자 차는 다시 오른쪽으로 선회했다. 휴대폰 화면 속의 가속페달을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자 자동차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가속페달에서 손을 떼 브레이크를 누르자 차는 서서히 멈춰 섰다.
 
휴대폰으로 즐기는 그 흔한 자동차 게임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동영상이다.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이 영상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인공지능 학과에서 진행하는 '스피릿 오브 베를린' 프로젝트를 촬영한 것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한결 같았다.

"도대체, 아이폰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이는 기존 휴대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아이폰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찬사나 다름없다. 아이폰의 그 지칠 줄 모르는 혁신은 바로 '스마트폰(Smartphone)'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진화

스마트폰은 기존 휴대폰에 컴퓨터 기능을 강화한 보다 진화한 단말기다. 휴대폰처럼 통화를 하면서 컴퓨터처럼 게임이나 인터넷을 즐기고 문서 작성 등의 업무도 가능해서 '손 안의 PC'로 불린다.

컴퓨터처럼 운영체제가 구동하며, 사용자는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설치하거나 지울 수 있다. 따라서 게임을 설치하면 게임기가 되고, 음악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악기가 되는 것이 스마트폰의 매력이다.

세계적인 게임기업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사장이 '아이폰'을 가장 위험한 라이벌로 경계하는 것은,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의 뛰어난 확장성을 웅변해준다.
 
스마폰의 성장세는 드세다 못해 무섭게 여겨진다. 가트너는 스마트폰 매출이 2012년 1억9100만달러에 이르며, 노트북 PC 매출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휴대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현재 14%에서 2012년에는 27%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트지 애널리틱스(SA)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2007년 1억5000만대에서 2012년 4억6000만대로 급증한데 이어 2015년에는 휴대폰 수요까지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스마트폰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예고되면서 기존 휴대폰 업체뿐 아니라 PC업체들까지 사활을 걸고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세계 2위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옴니아 패밀리 스마트폰 5종을 새로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선언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인 신종균 부사장은 "스마트폰 트렌드는 이제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 올해 20여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한 삼성은 내년에는 40여종으로 두배 이상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전자 도 스마트폰 사업부를 신설한데 이어 내년에 10종 이상의 단말기를 선보이는 등 스마트폰 공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위 사업자인 노키아도 신형 스마트폰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으며, 모토로라, 대만 HTC, 도시바 등도 스마트폰 시장에 속속 합류하면서 격전장을 예고하고 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스마트폰 시대의 개막은 업계의 경쟁력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진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누구나 개발ㆍ판매ㆍ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 '앱스토어'를 오픈함으로써 유통 구조에 혁신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의 누군가가 아이폰용 게임을 만들어 앱스토어 올리면 미국의 아이폰 사용자가 이를 구매하는 식이다.

지난해 7월 오픈한 앱스토어는 지난 9월 누적 다운로드가 '20억회'를 넘어선 데 이어 11월에는 10만개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앱스토어의 인기는 아이폰 판매량도 견인하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간 유기적 시너지가 빛을 발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KT 등 국내 업체가 부랴부랴 앱스토어 시장에 뛰어든 것도 앱스토어의 위력을 실감케 한다.
 
최근 세계적인 경제주간지 포춘은 지난 10년간 최고의 CEO(CEO of the Decade)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꼽았다. 아이폰 등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한 공로를 높게 평가한 것이다.

"단순한 통화 기능을 넘어 컴퓨터와 같은 막강한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 대세다."
글로벌 휴대폰 역사를 고찰하는 '끊임없는 터치(Constant Touch)'의 저자 존 에이거(Jon Agar)의 이 말도 스마트폰이 일으키고 있는 혁신의 바람이 얼마나 거센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혁신의 또 다른 이름, 스마트폰 시대가 환하게 밝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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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삼성전자가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대비해 '구글폰'과 '바다폰'을 히든카드로 꺼내들었다. 삼성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운영체제 '바다'를 내년부터 공급하는 한편, '아이폰 대항마'로 꼽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비중을 늘리는 등 스마트폰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 예정인 40여종의 스마트폰 가운데 10여종이 구글폰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최근 전망자료에서 삼성 스마트폰 중에서 안드로이드 탑재 비중이 점차 늘어나 2010년에는 25%, 2011년에는 30%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삼성이 현재 주력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모바일' 비중은 올해 80%에서 내년에는 50% 정도로 축소되고,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노키아 심비안 라인업도 크게 줄어들어 사실상 단종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구체적인 숫자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스마트폰 라인업이 늘어나면서 안드로이드 비중이 확대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개방형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는 구글 검색, G메일, 유튜브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설리번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올해 휴대폰 OS 시장에서 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오는 2014년에는 17%까지 증가해 애플 아이폰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은 올해 '갤럭시' '모먼트' '비홀드II'를 연이어 출시한 데 이어 내년에도 구글폰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플 아이폰의 대항마로 구글폰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삼성 관계자는 "아이폰의 국내 도입에 맞서 구글폰의 국내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내년 초에는 국내에서도 구글폰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이 추진하는 스마트폰 전략 강화의 또 다른 행보는 '자체 OS' 확보로 이어진다. 지난 10일 '바다'라는 이름의 자체 스마트폰 OS를 공개한 삼성측은 "내년 상반기에 '바다'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MS 윈도 모바일, 노키아 심비안 등 외부에서 운영체제를 공급받아온 삼성은 '바다'를 계기로 소프트웨어의 대외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측 관계자는 "바다는 삼성이 하드웨어의 경쟁력을 소프트웨어로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음을 의미한다"면서 "바다 OS의 개발툴(SDK)을 공개해 외부에서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올해 2억7900만대 규모에서 2012년에는 4억6000만대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구글폰과 바다폰을 내세운 삼성의 '멀티 OS' 전략이 기존 휴대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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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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