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에 해당되는 글 63건

  1. 2010.01.26 '와이브로 일병 구하기'...해피엔딩? by 정이리
  2. 2010.01.25 청와대·방통위 "가자, 앱스토어로" by 정이리 (2)
  3. 2010.01.11 거세지는 LTE 바람...'위기의 와이브로' by 정이리
  4. 2009.12.09 첫돌 맞는 실시간 IPTV '부활 날개짓' by 정이리
  5. 2009.12.08 휴대폰 개통시 DMB 시청료 낼까, 말까? by 정이리 (1)

정부가 '와이브로 종주국'의 위상 제고를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청와대ㆍ국회ㆍ방송통신위원회가 앞다퉈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대외적으로는 와이브로 수출 확산에 주력하면서 대내적으로는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등 와이브로 확산을 위한 역량 결집에 나선 것이다.
 
2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이병기 방통위 상임위원은 22일 인텔 쓰리램 비스와나탄 와이맥스오피스 총괄매니저(부사장)와 면담을 갖고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병기 위원은 이 자리에서 "인텔이 국내 와이브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고, 인텔 부사장은 "신규 와이브로 사업자가 나타나면 투자를 적극 고려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양측은 브라질, 멕시코와 함께 인도를 와이브로 진출 유력국가로 거론하면서 이 지역에서의 와이브로 확산에 공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12억 인구의 인도는 유선환경이 열악해 와이브로를 전국에 걸쳐 구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인도에서는 2월중 총 50억달러(6조원)가 넘는 와이브로 주파수 경매가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 25일 이명박 대통령에 이어 다음 달 20일경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인도를 방문해 세일즈 외교에 나서는 것도 그 때문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와이브로가 인도에 공급되면 국내 통신장비와 단말기의 인도 진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와이브로는 청와대도 관심을 갖고 있는 현안이다. 지난 해 말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와이브로 활성화 대책을 묻자 최시중 위원장과 함께 배석했던 한국인터넷진흥원 김희정 원장이 답변에 나서기도 했다. 김 원장은 "이명박 대통령께서 와이브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귀띔했다.
 
국회도 와이브로 수출을 거들고 나섰다. 국회 문방위 소속 안영환ㆍ최구식 의원(한나라당) 등은 지난 8~14일 1주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 후 인텔 본사에 들러 와이브로사업 현황 등에 관해 브리핑을 받았다.

와이브로는 우리나라가 원천 기술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통신기술로, LTE(롱텀에볼루션)와 4세대 이동통신 표준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방통위 고위 관계자는 "3세대 이동통신 시절 이전에는 우리 기술을 수출해 본 경험이 없는 것이 사실"이라며 "와이브로는 한국형 기술의 글로벌화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상황이 녹록치만은 않다. 국외에서는 소니에릭슨 등 글로벌 통신업체들의 LTE(롱텀에볼루션)공격이 거센데다 국내에서는 와이브로 종주국의 위상에 걸맞는 서비스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KT
가 연내 84개시에 와이브로망을 구축키로 하면서 와이브로서비스에 대한 갈증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SK텔레콤 등 주요업체가 4세대 이동통신으로 와이브로가 아닌 LTE를 내심 선호하고 있어 방통위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방통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정부는 와이브로를 육성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사업자들은 다른 마음을 갖고 있다"며 섭섭한 속내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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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 미국 백악관은 최근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 연설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백악관 앱'을 개발해 애플 오픈마켓인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애플 아이폰 사용자가 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대통령 국정연설은 물론 언론브리핑, 공식행사 등 다양한 백악관 정보를 간편하게 받아볼 수가 있다.
 
세계적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에도 능통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모바일 정치'가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앱스토어를 활용한 정부 정책 홍보 시대가 도래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5일 정부측에 따르면, 청와대ㆍ방송통신위원회 등은 정부 정책의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모바일 정치'를 강화할 필요성이 커가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정부의 주요 정책을 청와대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전달해왔지만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앱스토어 진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청와대는 특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다만,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단말 지원과 관련해 세부적인 논의가 좀더 필요하다는 것이 청와대측의 설명이다.
 
청와대가 앱스토어 진출에 이처럼 적극적인 이유는 모바일 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정책 홍보 수단이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특히, 아이폰은 전 세계적으로 3500만대가 팔린 만큼 대한민국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도 방송ㆍ통신 정책 주무부처답게 앱스토어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이태희 방통위 대변인은 "지난 해부터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어떤 내용을 담을 지, 또 어떤 단말기에 공급할 것인지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서울시가 앱스토어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다. 서울시가 출연한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12월부터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2010' 행사를 위한 아이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제공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가 5000여건에 달한다"면서 "비용 대비 홍보 효과가 대단히 크다"고 강조했다.
 
반면, '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 관광객 유치에 매진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는 '글로벌 홍보창구'인 앱스토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눈총을 사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홍보용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에 관한 사업을 제안받고도 퇴짜를 놓기도 했다. 문화체육부측은 "한국 홍보용 애플리케이션은 콘텐츠에 관한 것이어서 우리 업무가 아니다"며 앱스토어 효과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SW 개발업체의 한 관계자는 "모바일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앱스토어에 나서야 할 문화체육관광부가 여전히 아날로그적 사고방식에 젖어 있어 못내 아쉽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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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800ㆍ900MHz 등 주파수 재할당을 앞둔 정부의 4G 이동통신 전략이 중대 기로에 서 있다. 그동안 차세대 4G기술로 '와이브로'에 주력해온 정부의 정책 기조와 달리 사업자들은 와이브로의 경쟁기술인 LTE(롱텀에볼루션)를 선호하고 있어 정부의 고민이 갈수록 깊어가고 있는 형국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800ㆍ900MHz 등 주파수 재할당 계획을 이달 중 확정하고 사업자 선정에 나설 방침이다. SK텔레콤이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800MHz와 공공용으로 이용하는 900㎒ 대역에서 각각 20㎒, 그리고 3G 서비스용 2.1㎓ 대역에서 40㎒가 신규 및 후발 사업체에 할당될 전망이다.

업계는 800MHz은 LG텔레콤, 900MHz는 KT, 그리고 2.1GHz는 SK텔레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특히, LG텔레콤은 주파수 할당을 계기로 LTE에 집중할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지난 6일 열린 통합LG텔레콤 출범식에서 이상철 부회장은 "(방통위가) 주파수를 빨리 주면 4G를 빨리 하겠다"며 LTE 서비스에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기존 와이브로 사업자인 KT ㆍ SK텔레콤도 내심 LTE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와이브로보다는 LTE가 글로벌 4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제한 뒤 "대세를 따라야 하지 않겠느냐"며 LTE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통사들이 주파수 재할당을 계기로 직접간적으로 LTE 도입 의사를 내비치자 방통위는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방통위 이태희 대변인은 "이통사들이 LTE로 가게 되면 그동안 쌓아온 '와이브로 종주국'의 위상이 한번에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방통위 일각에서 주파수 재할당 시기를 좀더 늦춰서라도 와이브로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는 방안이 제기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주파수 재할당시 3G나 4G, 또는 와이브로나 LTE 등의 사용 목적을 아예 제한하는 막판 카드도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통위는 또 다른 의미에서 '시간'을 주목하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1월에 주파수 재할당이 결정되더라도 신규 사업자가 주파수를 받는 시점은 내년 7월이 될 것"이라며 "이때부터 LTE 망을 구축하기 시작하면 2013년에나 초기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통사들이 한가하게 LTE 도입을 기다릴 틈이 없을 것이라는 현실론도 제기된다. 결국은 당장 투자가 가능한 와이브로에 의지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이통사들도 와이브로가 필요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다만, 3G의 보완재로 인식할 뿐이다. 최종 목표는 역시 LTE다.

업계 관계자는 "KT와 SK텔레콤이 와이브로 사업권을 받았을 때 약속한 사업자당 1조원 투자 약속은 내년이면 지켜질 것"이라며 "그 이후에는 사업자들도 자유롭게 LTE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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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앞으로는 IPTV(인터넷TV) 서비스 가입자가 다른 통신사로 옮겨갈 경우 기존 IPTV 셋톱박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일반 가정에서도 교통 CCTV 화면을 시청하고 원격 진료도 가능해지는 등 IPTV 서비스가 전방위적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3사가 제각각 운영해오는 IPTV 기술을 표준화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돌입할 방침이다. 방통위와 코디마, IPTV 3사 등으로 이뤄진 기술표준화협의회는 내년 상반기까지 표준기술을 마련해 하반기부터 실전에 적용할 계획이다.

코디마 신욱순 국장은 "그동안 셋톱박스와 미들웨어 등 IPTV 관련기술 표준이 없어 사업자마다 기술 호환이 이뤄지지 못했다"면서 "기술 표준이 정해지면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 불필요한 비용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컨대, A사에서 서비스를 받던 가입자가 B사로 이동할 경우, 지금은 셋톱박스까지 바꿔야 하지만 기술표준이 도입되면 기존 셋톱박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아울러 미들웨어 기술표준이 도입되면 사업자별로 특별한 변환과정 없이도 IPTV 콘텐츠 공유가 가능해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늦어도 내년 10월에는 기술 표준이 실전에 도입되도록 하겠다"면서 "기술 표준은 사업자와 소비자의 비용 절감은 물론 IPTV의 해외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통위는 오는 10일 'IPTV 상용서비스 1주년 기념식'을 갖고 기술표준 협약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 CCTV화면의 IPTV 전송과 IPTV 원격 진료 등 새로운 서비스도 소개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교통 CCTV를 IPTV로 시청하게 되면 일반인들도 가정에서 교통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도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측과 협의 중"이라고 귀띔했다.
 
방통위는 또한 몸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집 안에서 원격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 방통위측은 "현재 원격진료를 시범서비스하고 있는데 반응이 매우 좋다"면서 "국회에서 의료법이 개정되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원격진료와 처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IPTV는 '방통 융합의 꽃'으로 통하고 있지만 기술 난립과 취약한 콘텐츠 등으로 인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사업자들은 지상파 방송이 제공되는 실시간 IPTV의 가입자 수가 연내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지난달까지 누적 가입자는 143만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기술 표준에 따른 비용 절감과 콘텐츠 확대가 이뤄지면 IPTV 가입자는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며 "기술표준이 정립되는 내년은 IPTV가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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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지상파 DMB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을 구매할 때 일정 금액의 개통비를 받는 방안을 놓고 방송통신위원회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개통비가 지상파DMB 사업자들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는 해법이지만 소비자들의 반발을 우려해 선뜻 도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8일 "개통비 도입 여부를 놓고 방통위 상임위원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면서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지만 결론 도출이 쉽지 않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당초 방통위는 8월 이전에 개통비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이견 조율에 실패하면서 올해를 넘길 공산이 커졌다.
 
2005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상파DMB는 9월 현재 2387만대의 DMB 단말기가 보급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중 휴대폰 비율이 61.7%에 달하는 등 휴대폰이 지상파DMB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지상파DMB 사업자들은 가중되는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 지상파DMB 6개 방송사의 연간 광고 매출은 89억원에 불과한 반면 사업자당 연간 운영비는 60억원에 달한다. 특히 KBSㆍMBCㆍSBS 등 지상파 3개 사업자 외에 외한 유원미디어, 한국DMB, YTN DMB 등 3개사는 자본 잠식 우려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상파DMB특별위원회 조순용 위원장은 "전국망 구축과 콘텐츠 확보를 위해서는 개통비 등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회의 이회주 부장도 "지상파DMB가 무료를 고집하다가 재정적인 위기에 빠져 있다"면서 "시설에 투자해 커버리지를 늘리고 방통융합 매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면서 개통비 도입을 거듭 촉구했다.

하지만 방통위는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지상파에 소속되지 않은 사업자들의 경영난이 심각한 수준인 것은 잘 알고 있다"면서도 "개통비가 경영난 해소에 일조하는 것은 맞겠지만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사안인 만큼 쉽게 결정할 일은 아니다"면서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상임위원간 의견도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 상임위원은 업계의 체질 개선을 위해 개통비 도입에 긍정적인 입장인 반면, 일부 상임위원은 소비자 부담을 우려해 난색을 표하는 등 이견 조율이 쉽지 않아 보인다.

노트북이나 내비게이션 사용자와의 형평성 문제도 개통비 도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통사들도 "개통비 규모가 얼마로 정해지든 결국 이통사 부담으로 돌아올 공산이 크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개통비 도입에 대해 각계의 의견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방통위측은 "시한을 정하지 않고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면서 신중론을 펴고 있어 개통비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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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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