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9.11.30 SKT 구글폰 vs KT 아이폰, 내년 1월 격돌 by 정이리 (7)
  2. 2009.11.13 아이폰, 구글폰, 윈도폰, 바다폰...그 다음은 무엇? by 정이리
  3. 2009.11.13 '손안의 PC' 스마트폰 전성시대 by 정이리
  4. 2009.08.22 '티격태격' 애플-구글, 부글부글 끓는 갈등 by 정이리 (2)
  5. 2009.04.03 삼성 구글폰 6월 첫 출시 by 정이리 (4)

SK텔레콤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토로라 구글폰을 내년 1월경 국내에 출시할 방침이어서 2010년 새해 벽두부터 KT 아이폰과 SKT 구글폰간 불꽃튀는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내년 1월 모토로라의 최신 구글폰을 출시하기 위해 현재 망 연동 테스트 등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모토로라가 미국 버라이즌사를 통해 출시하고 있는 '드로이드'의 한국형 모델을 내년 1월 중 선보일 것"이라며 "KT가 출시하는 아이폰과 흥미로운 맞대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드로이드 한국형 모델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6종, 하반기 6종 등 총 12종의 구글폰을 대거 출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해마다 50여종의 단말기를 선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 단말기 라인업의 20% 정도를 구글폰이 차지하는 셈이다.
 
특히, SK텔레콤이 구글폰 라인업의 포문을 여는 첫 제품으로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선택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드로이드는 모토로라가 11월 초 미국 버라이즌을 통해 선보인 제품으로, 출시 첫주 25만대가 팔리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드로이드가 2009년 연말까지 총 100만대 가량 팔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모토로라코리아 관계자는 "드로이드는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하는 등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SK텔레콤의 '1호 구글폰'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SK텔레콤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에 설립된 모토로라 R & D 센터가 모토로라의 구글폰 개발에 참여하고 있어 SK텔레콤과의 기술 협력이 수월하게 진행된다는 점도 SKT 구글폰의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모토로라가 드로이드의 빅히트로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재조명받고 있다"면서 "모토로라가 SK텔레콤에만 단말기를 공급해온 그간의 특수 관계를 고려하면, 앞으로 구글폰과 아이폰간 흥미로운 대결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SK텔레콤의 강한 견제를 받고 있는 KT 아이폰은 국내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폰은 지난 22일 낮 12시부터 27일까지 쇼(SHOW) 온라인 휴대폰 쇼핑몰 '폰스토어(phonestore.show.co.kr)'를 통해 총 6만5000명이 예약했다.

KT측은 "국내 출시가 늦춰진 만큼 초반 판매 분위기가 매우 뜨겁다"면서 "28일 첫 개통 행사 이후 전국의 2300여개 대리점에서 판매에 돌입하면 판매량은 더욱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업계는 크리스마스 시즌과 맞물려 아이폰이 당분간 흥행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하면서도 내년 1월 SK텔레콤이 구글폰을 출시하게 되면 시장 판도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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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추이(가트너 자료, 단위 %)

'아이폰의 대항마는 ○○○?'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 아이폰이 전 세계에서 인기 돌풍을 일으키자 이를 견제할 경쟁자가 누가 될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누구는 '구글폰'이라고 하고, 또 누구는 '안드로이드폰'이라고 한다. '윈도폰'이나 '바다폰'도 '타도 아이폰'을 외치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제품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승부는 예측 불허의 안개 속으로 치닫고 있다.

뜨거운 경쟁만큼이나 '브랜드 격전'도 흥미롭다. 아이폰, 구글폰, 심비안폰, 윈도폰, 바다폰 등은 모두 스마트폰 운영체제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특징이 있다.

아이폰은 애플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개발한 '아이폰 OS'를 탑재하고 있다. 최신 버전은 '아이폰 OS 3.0'이다.

심비안폰은 노키아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심비안'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노키아는 지난 2008년 6월 스마트폰 운영체제개발사인 '심비안'의 잔여 주식 52%를 4억1000만 달러에 매입하면서 심비안을 자사 운영체제로 완전히 흡수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윈도 모바일 6.5' 버전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윈도폰'으로 새롭게 명명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사용해서 더욱 잘 알려진 캐나다 림(RIM)사의 블랙베리폰은 림의 블랙베리 OS를 탑재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에서의 막내는 삼성의 바다폰이다. 삼성은 지난 10일 '바다'라는 이름의 자체 스마트폰 OS를 공개하면서 내년 상반기에 '바다폰'을 출시할 것임을 예고했다. 그동안 윈도 모바일, 심비안 등 외부에서 운영체제를 공급받아온 삼성은 '바다'를 계기로 소프트웨어의 대외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아이폰의 대항마로 알려진 '구글폰'은 '안드로이드폰'이라고도 한다. 안드로이드는 인터넷 거인 '구글'이 개발한 모바일 운영체제 이름이다. 업계 관계자는 "엄밀히 말하면 구글이 요구하는 하드웨어 스펙을 따르면 구글폰이고, 안드로이드 OS만 탑재하면 안드로이드폰이지만 일반적으로 구글폰과 안드로이드폰을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러 스마트폰 운영체제 가운데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은 단연 심비안폰이다. 가트너의 2분기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중에서 심비안OS는 51%로 1위를 지켰으나 지난 해 같은 기간(57%)에 비하면 6%가 하락했다.

반면, 아이폰은 2분기 13.3%로 1분기 10.8%에 비해 2.5% 상승했다. 구글 안드로이드는 2%에 그쳤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프로스트&설리번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올해 휴대폰 OS 시장에서 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오는 2014년에는 17%까지 증가해 애플 아이폰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삼성전자가 선보인 '바다 OS'가 어느 정도 점유율를 차지할지도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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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휴대폰을 왼쪽으로 돌리니 자동차가 왼쪽으로 회전하는가 싶더니 이내 휴대폰을 오른쪽으로 돌리자 차는 다시 오른쪽으로 선회했다. 휴대폰 화면 속의 가속페달을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자 자동차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가속페달에서 손을 떼 브레이크를 누르자 차는 서서히 멈춰 섰다.
 
휴대폰으로 즐기는 그 흔한 자동차 게임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동영상이다.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이 영상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인공지능 학과에서 진행하는 '스피릿 오브 베를린' 프로젝트를 촬영한 것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한결 같았다.

"도대체, 아이폰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이는 기존 휴대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아이폰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찬사나 다름없다. 아이폰의 그 지칠 줄 모르는 혁신은 바로 '스마트폰(Smartphone)'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진화

스마트폰은 기존 휴대폰에 컴퓨터 기능을 강화한 보다 진화한 단말기다. 휴대폰처럼 통화를 하면서 컴퓨터처럼 게임이나 인터넷을 즐기고 문서 작성 등의 업무도 가능해서 '손 안의 PC'로 불린다.

컴퓨터처럼 운영체제가 구동하며, 사용자는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설치하거나 지울 수 있다. 따라서 게임을 설치하면 게임기가 되고, 음악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악기가 되는 것이 스마트폰의 매력이다.

세계적인 게임기업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사장이 '아이폰'을 가장 위험한 라이벌로 경계하는 것은,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의 뛰어난 확장성을 웅변해준다.
 
스마폰의 성장세는 드세다 못해 무섭게 여겨진다. 가트너는 스마트폰 매출이 2012년 1억9100만달러에 이르며, 노트북 PC 매출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휴대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현재 14%에서 2012년에는 27%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트지 애널리틱스(SA)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2007년 1억5000만대에서 2012년 4억6000만대로 급증한데 이어 2015년에는 휴대폰 수요까지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스마트폰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예고되면서 기존 휴대폰 업체뿐 아니라 PC업체들까지 사활을 걸고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세계 2위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옴니아 패밀리 스마트폰 5종을 새로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선언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인 신종균 부사장은 "스마트폰 트렌드는 이제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 올해 20여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한 삼성은 내년에는 40여종으로 두배 이상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전자 도 스마트폰 사업부를 신설한데 이어 내년에 10종 이상의 단말기를 선보이는 등 스마트폰 공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위 사업자인 노키아도 신형 스마트폰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으며, 모토로라, 대만 HTC, 도시바 등도 스마트폰 시장에 속속 합류하면서 격전장을 예고하고 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스마트폰 시대의 개막은 업계의 경쟁력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진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누구나 개발ㆍ판매ㆍ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 '앱스토어'를 오픈함으로써 유통 구조에 혁신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의 누군가가 아이폰용 게임을 만들어 앱스토어 올리면 미국의 아이폰 사용자가 이를 구매하는 식이다.

지난해 7월 오픈한 앱스토어는 지난 9월 누적 다운로드가 '20억회'를 넘어선 데 이어 11월에는 10만개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앱스토어의 인기는 아이폰 판매량도 견인하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간 유기적 시너지가 빛을 발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KT 등 국내 업체가 부랴부랴 앱스토어 시장에 뛰어든 것도 앱스토어의 위력을 실감케 한다.
 
최근 세계적인 경제주간지 포춘은 지난 10년간 최고의 CEO(CEO of the Decade)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꼽았다. 아이폰 등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한 공로를 높게 평가한 것이다.

"단순한 통화 기능을 넘어 컴퓨터와 같은 막강한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 대세다."
글로벌 휴대폰 역사를 고찰하는 '끊임없는 터치(Constant Touch)'의 저자 존 에이거(Jon Agar)의 이 말도 스마트폰이 일으키고 있는 혁신의 바람이 얼마나 거센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혁신의 또 다른 이름, 스마트폰 시대가 환하게 밝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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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산업을 대표하는 애플과 구글간 갈등이 예사롭지 않다. 애플이 자사 '아이폰'에서 구글 프로그램의 사용을 차단한 것과 관련, 양측이 한치의 양보도 없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애플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구글 보이스 차단과 관련,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보낸 해명 자료에서 "구글 보이스가 음성 통화와 문자 전송을 위한 아이폰의 고유 인터페이스를 바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애플은 지난 7월말 구글 보이스의 아이폰 사용을 금지했고, 구글은 즉각 반발했다. 양측간 갈등이 격화되자 FCC는 애플측에 구글 보이스 차단과 관련한 해명 자료를 요구했던 것이다.

애플은 이날 FCC에 제출한 해명 자료에서 "구글 보이스가 아이폰 사용자들의 통화 정보를 구글 서버에 전송한다"면서 "구글이 이 정보를 적절하게 사용할 것이라는 보장을 구글로부터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우리는 구글 프로그램을 완전히 거부한 것은 아니며, 계속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현 상황에서 구글 보이스를 차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했다.

구글 보이스는 인터넷을 통해 음성전화, 문자전송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구글 보이스가 도입될 경우 아이폰 독점 공급 이동통신사인 AT & T의 매출 하락은 불가피해지고, 이 때문에 애플의 구글 보이스 차단 조치에 AT & T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관측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이에 대해 애플은 FCC에 "구글 보이스 차단은 애플의 판단"이라고 답했고, AT & T도 FCC에 제출한 답변에서 "애플의 구글 보이스 차단에 어떤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번 구글 보이스 논란은 그동안 우호적이었던 애플-구글 구도의 균열이 시작됐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애플은 컴퓨터, 구글은 인터넷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면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애플이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고, 구글도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출시하는 등 모바일 부문에서 사업이 겹치면서 양측간 갈등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지난 3일에는 2006년 8월부터 3년간 애플 이사회 멤버로 일해 왔던 구글 에릭 슈미츠 CEO가 이사회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당시 애플의 스티브 잡스 CEO는 "그동안 에릭은 이사회 멤버로서 재능, 열정, 지혜를 통해 애플의 성공을 도왔다"면서도 "불행하게도 구글은 애플의 많은 핵심사업에 진출했다"고 언급, 슈미트의 이사직 사퇴 배경이 양사의 사업 중첩임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구글이 최근 스마트폰을 넘어 노트북과 데스크톱 PC를 겨냥한 '크롬OS'까지 개발하고 있어 PC와 스마트폰에서 활약하는 애플과의 갈등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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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삼성 구글폰이 이르면 6월 출시될 전망이다. 홍원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이 'CTIA 2009' 전시회에서 포브스와 인터뷰를 갖고 "삼성의 첫번째 구글폰은 6월 미국 외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브스는 미국 외 시장이 '유럽'이라고 거론하면서 "유럽 소비자들은 삼성 구글폰을 여러 이통사에서 개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홍 부사장의 말을 덧붙였다.

당초 삼성은 구글폰을 연내 출시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지난 2월 삼성전자 휴대폰 마케팅 그룹의 이영희 상무가 영국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내부적으로 구글폰의 출시 시기를 하반기로 잡고 있다"고 밝힌 것에 비해 출시 시점이 다소 앞당겨진 셈.

사실 구글폰은 대만 HTC가 지난 해 10월 'G1'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T모바일을 통해 출시한 바 있어 삼성이 뒤쫓는 모양새가 됐다. 홍 부사장은 삼성 구글폰이 대만 HTC보다 늦게 출시된 데 대해 "지금까지 이통사들이 구글폰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지 않았지만 이제는 때가 됐다"면서 '타이밍'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 구글폰' 6월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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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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