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9.12.09 첫돌 맞는 실시간 IPTV '부활 날개짓' by 정이리
  2. 2009.04.17 어? 휴대폰 대리점서 IPTV도 파네! by 정이리
  3. 2009.04.15 한국IPTV가 중국에 수출됐다?? by 정이리
  4. 2009.04.06 IPTV, 초반 흥행몰이 '실패' by 정이리 (4)
  5. 2009.03.27 301호는 'IPTV', 302호는 '케이블TV' by 정이리

앞으로는 IPTV(인터넷TV) 서비스 가입자가 다른 통신사로 옮겨갈 경우 기존 IPTV 셋톱박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일반 가정에서도 교통 CCTV 화면을 시청하고 원격 진료도 가능해지는 등 IPTV 서비스가 전방위적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3사가 제각각 운영해오는 IPTV 기술을 표준화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돌입할 방침이다. 방통위와 코디마, IPTV 3사 등으로 이뤄진 기술표준화협의회는 내년 상반기까지 표준기술을 마련해 하반기부터 실전에 적용할 계획이다.

코디마 신욱순 국장은 "그동안 셋톱박스와 미들웨어 등 IPTV 관련기술 표준이 없어 사업자마다 기술 호환이 이뤄지지 못했다"면서 "기술 표준이 정해지면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 불필요한 비용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컨대, A사에서 서비스를 받던 가입자가 B사로 이동할 경우, 지금은 셋톱박스까지 바꿔야 하지만 기술표준이 도입되면 기존 셋톱박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아울러 미들웨어 기술표준이 도입되면 사업자별로 특별한 변환과정 없이도 IPTV 콘텐츠 공유가 가능해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늦어도 내년 10월에는 기술 표준이 실전에 도입되도록 하겠다"면서 "기술 표준은 사업자와 소비자의 비용 절감은 물론 IPTV의 해외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통위는 오는 10일 'IPTV 상용서비스 1주년 기념식'을 갖고 기술표준 협약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 CCTV화면의 IPTV 전송과 IPTV 원격 진료 등 새로운 서비스도 소개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교통 CCTV를 IPTV로 시청하게 되면 일반인들도 가정에서 교통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도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측과 협의 중"이라고 귀띔했다.
 
방통위는 또한 몸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집 안에서 원격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 방통위측은 "현재 원격진료를 시범서비스하고 있는데 반응이 매우 좋다"면서 "국회에서 의료법이 개정되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원격진료와 처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IPTV는 '방통 융합의 꽃'으로 통하고 있지만 기술 난립과 취약한 콘텐츠 등으로 인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사업자들은 지상파 방송이 제공되는 실시간 IPTV의 가입자 수가 연내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지난달까지 누적 가입자는 143만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기술 표준에 따른 비용 절감과 콘텐츠 확대가 이뤄지면 IPTV 가입자는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며 "기술표준이 정립되는 내년은 IPTV가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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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휴대폰 대리점에서는 휴대폰만 판다? 아니다. 이제는 초고속인터넷이나 IPTV 등 유선 상품도 살 수 있게 된다. 

휴대폰 대리점이 초고속 인터넷과 IPTV(인터넷TV) 등 유무선 상품을 아우르는 복합 매장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유선 통신 상품은 TM(텔레마케팅)이나 광고 스티커를 통한 홍보에 의존해왔지만, TM은 지난 해 정부로부터 제재를 받아 무력화됐고 광고 스티커도 홍보에 한계를 드러내는 상태.

이에 따라 각 통신사들은 앞다퉈 소비자 접점인 휴대폰 대리점에서 다양한 유선 상품을 판매키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우선, SK텔레콤은 유통자회사(가칭 PS & 마케팅컴퍼니)를 설립하고 유통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현재 전국서 운영하는 2300여개의 대리점 중 일부를 직영점(SK텔레콤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으로 전환, SK텔레콤의 전략적 유통망으로 육성한다. 

이와 함께 유통망에서의 유무선 상품 판매를 확대해나간다. 지금까지는 무선 상품만 주로 판매했지만 앞으로는 SK텔레콤의 무선 상품 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 인터넷과 IPTV 등을 개별 또는 묶음 상품으로 제공하는 것.
 
6월1일 출범을 앞둔 통합 KT 도 소비자 접점인 유통망 관리 강화를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KT는 기존의 유선상품 유통망 'KT프라자'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KTF의 '쇼(SHOW)' 대리점으로 유무선 상품을 집중시켜나가는 전략이다.

어? 휴대폰 대리점서 IPTV도 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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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한국IPTV가 중국에 진출했다? 사실이 아니다. 사기다.

일부 중국내 사업자들(한국에서 건너간 이들이거나 조선족이 대부분이라고 함)이 한국 방송을 보고 싶어하는 한국 교민 등을 상대로 '한국IPTV'를 판매하고 있는데, 불법 위에 불법이 판을 치는 형국이다.

우선, 이들이 말하는 한국IPTV는 우리나라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를 녹화한 것에 불과하다. 또한 중국에서 스카이라이프를 보는 것 또한 불법이다. 결국 우리나라의 위성TV가 중국에서는 불법에 불법이 덧씌워져 '한국IPTV'로 둔갑을 한 셈이다.

교민들의 피해도 걱정된다. 한국IPTV를 시청하려면 셋톱박스와 1년 시청료를 합해 2800위안(약 54만원)이나 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게다가 방송이 언제 끊길지 모르는 위험까지 안고 있다.

사업자가 중국 수사기관의 수사를 피해 서비스를 중단하면 더 이상 방송을 볼 수 없게 되기 때문. 실제로 한국 IPTV를 신청해 시청하다가 몇개월 지난 뒤 사업자가 갑자기 사라지는 바람에 더 이상 방송을 볼 수 없게 된 사례도 부지기수다.

중국내에서 벌어지는 일인 만큼 우리 정부도 방법이 없단다. 우리 교민들이 알아서 주의를 하는 수밖에...

"한국 IPTV 보세요"...알고보니 '불법 위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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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지난 해 11월 지상파 방송을 제공하면서 화려하게 출범한 '방통 융합의 꽃'이 어째 시들시들하다. 출범 5개월이 지난 IPTV(인터넷TV)는 콘텐츠 부재로 가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깊은 슬럼프에 빠져드는 형국이다.

이는 가입자 추이를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3월 말까지 누적 가입자는 KT 메가패스가 70만여명, LG데이콤의 마이LGTV가 11만여명. 3월말 현재 집계가 끝나지 않은 SK브로드밴드의 브로드&TV도 2월말(76만7000여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된다. 지난 해 말과 비교하면 KT는 5만명, SK브로드밴드는 1만여명 줄어들었고, LG데이콤은 4만여명 소폭 증가에 그쳤다.

반면, 수도권 주요 MSO(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씨엔앰은 3월 한달 순증 가입이 4400여건으로, 전년 동기(3700여건) 대비 오히려 700여건이나 증가했다. 또 다른 MSO인 CJ헬로비전도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누적 가입자 252만7000여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는 케이블TV에 대한 IPTV의 공세가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결정적인 이유는 '콘텐츠 부재'. 
최근 방통위에 보고된 'IPTV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개월(2008.12~2009.02)간 IPTV 서비스 가입자 증감은 KT가 -4만6601명, SK브로드밴드가 -1598명, LG데이콤이 +1만9971명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이탈자의 60% 이상이 IPTV 서비스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없고, VOD 요금이 비싸다는 불만을 제기했다"고 분석했다.
IPTV 업계 관계자도 "멀티앵글 서비스와 실시간 거래 등 IPTV만의 특화된 콘텐츠 및 서비스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고 자인했다. 그러나 콘텐츠란 게 단 시일내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이 고민이다. '힘 빠진' IPTV vs '힘 받는' 케이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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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미래 방송 시장을 놓고 벌어지는 IPTV와 케이블TV간 불꽃튀는 경쟁이 '아파트'로 옮겨갔다. 전국의 1400만여 가구에 공급되는 '챔피언' 케이블TV에 도전장을 낸 IPTV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략을 강화하면서 이른바 '아파트 전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것.

특히 그동안 단체계약을 통해 케이블TV 서비스를 공급받고 있는 아파트에서의 전투가 치열하다. IPTV 사업자들이 아파트 부녀회를 설득해 케이블TV에서 IPTV로 전환을 시도하면서 케이블TV의 독과점이 서서히 무너져가는 형국이다.

이와 맞물려 방통위가 아파트 단지의 유료 방송 단체 계약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방통위는 "단체 계약이 주거자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이유로 정책 추진의 정당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케이블TV의 지배력을 무너뜨리고 IPTV의 진출을 돕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아파트의 단체계약이 금지되면 거주자들은 케이블TV, IPTV, 위성TV 등 다양한 방송매체를 골라 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방송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 방통위가 지금의 정책 방향을 딱 잘라서 '단체계약 금지'라고 하지 못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어떤 묘안이 있을까? 방통위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IPTV vs 케이블TV '아파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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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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