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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눈먼 돈을 줍는 것만이 '횡재'는 아니다. 우연찮게 방문한 사이트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뭔가를 얻었을 때 기분이란...

데스크탑로그래피(http://www.desktopography.net/)의 부제목은 natural designer wallpaper exhibition이다. 몇몇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만든 배경 그림, 아니 그들의 환상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사이버 화랑'이다.

탄성이 저절로 터져나오는 작품들.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부담없이 Download 버튼을 눌러버리자.

그래픽 예술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야심차게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2005년 처음 시작되었을 때만 해도 작품이 10개에 불과했지만 작년에는 25개, 올해는  40개로 늘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lonely in paradise, the finals 노래가 백그라운드로 깔려 분위기는 한층 신비롭다.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는 작품들. 제대로 강추~ 꼬옥 눌러준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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