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9.15 앱스토어 업데이트 11/09/09 by 정이리
  2. 2008.11.13 애플 아이폰, 게임 시장 공습 by 정이리
  3. 2008.08.08 3G 아이폰에 숨겨진 또다른 '대박신화' by 정이리 (1)
  4. 2007.07.06 '죽음의 빨간 고리'에 발목 잡힌 XBOX 360 by 정이리 (3)
  5. 2007.06.11 영국 카톨릭 "소니, 너 딱 걸렸어" by 정이리 (4)

1. 에니그모2(Pangea Software) www.itunes.com/apps/Enigmo2
게임 -  3.99달러
화제의 게임 에니그모 속편. 사운드트랙과 3D 그래픽, 그리고 돋보이는 게임 플레이로 전작의 성공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됨.
 
2. uefa.com mobile(UEFA) www.itunes.com/UEFA
 스포츠 - 무료
UEFA 게임 정보를 제공. UEFA 독점 동영상도 제공.

3. 플리커(Yahoo!) www.itunes.com/apps/Flickr
사진 - 무료
사진 공유 서비스 '플리커'의 아이폰 전용 프로그램.  

4. Blades of Fury(Gameloft) www.itunes.com/apps/BladesofFury
게임 - 6.99달러
파이팅 액션 대전 게임.

5. 버글(Electronic Arts Nederland BV) www.itunes.com/apps/Boggle
게임 - 2.99달러
블록안의 알파벳을 이용해 적절한 단어를 만드는 퍼즐 게임..

6. 히치콕(Cinemek)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325697961&mt=8
사진 - 19.99달러
1980년에 사망한 공포영화의 대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상미학을 그대로 옮겨놓은 미스터리 호러 어드벤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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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이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을 뒤흔든데 이어 게임기 시장 공략을 서두르고 있다. 아이폰의 게임 시장 진출의 핵심은 앱 스토어. 현재까지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된 애플리케이션은 2억여개로, 이 가운데 25%인 5000만개가 게임일 정도로 애플의 게임 전략은 견고하다. 

12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그리고 앱 스토어를 내세운 애플의 게임 시장 공략을 자세하게 다뤘다. 특히 WSJ는 애플이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의 온라인 거래를 위해 개방한 '앱스토어'가 게임 SW 개발자들을 끌어모으면서 애플의 게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실제로 일본의 게임 명가인 세가도 아이폰용 게임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시몬 제프리 세가 미국 대표는 "앱 스토어를 통해 판매한 금액의 30%는 애플 몫이지만, 다른 판매망과 비교해 세가는 앱 스토어에서 최고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일렉트로닉스아츠(EA)에서 오랫동안 일해오다가 최근 엔지모코라는 벤처를 설립한 닐영도 "아이폰은 소니와 닌텐도에게 위협적인 존재"라면서 게임기로서 아이폰의 경쟁력을 높이 샀다. 현재 닐영은 아이폰용 게임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롤란도' 게임은 아이폰 최고의 볼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초 아이폰 게임 개발을 위해 실리콘밸리에 '탑풀로우스' 벤처를 설립한 바트 디크렘은 "아이폰용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고 밝힘으로써 소니나 닌텐도보다 애플에서 더 좋은 게임이 많이 나올 수 있음을 강조했다.

휴대폰 시장 뒤흔든 '아이폰' "이젠 게임이다"..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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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3G 아이폰이 언제 국내 출시될 것인지도 중요하다. 그러나 SW 개발자들에게는 해외 진출이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3G 아이폰이 '위피'에 발이 묶여 국내 출시가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국내 SW 개발자들이 위피에 매달리느라 새로운 기회를 잃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2008/08/04 - [news] - 삼성과 애플, 그 애증(愛憎)의 관계
2008/07/28 - [news] - 스티브 잡스 '와병설'은 일단락됐지만...
2008/07/25 - [news] - IT 취업 희망자들의 새로운 로망 '애플'
2008/07/19 - [hardware] - 3G 아이폰, 러시아와 중국서 밀수품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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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코 2008.08.14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작부터 애플이 SDK 공개한 거 주목해야 했어여..여튼 이제부터라도 잼난 소식 들려주세ㅇ염..


소니나 닌텐도와 피말리는 경쟁을 하고 있는 MS는 XBOX 360의 기기 결함을 차마 외면하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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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ring of death


'죽음의 빨간 고리(red ring of death)로 통하는 XBOX 360의 결함(3개의 LED가 빨갛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이 시장을 휩쓸던 지난 얼마 간 웬일인지 MS는 입을 꼬옥 다물고 있었다. 이것이 시장의 불만을 부채질했음은 두 말하면 잔소리.

그런 MS가 오늘 XBOX 360의 워런티 기간을 3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Microsoft Expands Xbox 360 Warranty Coverage

MS는 XBOX 360을 구입한 지 3년 안에 red ring of death를 경험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무상 수리 또는 기기 교체를 약속했다. 그 전에 수리를 받았던 이들에게는 비용이 전액 보상된다.

로비 바흐(Robbie Bach) MS 엔터테인먼트 및 디바이스 부문 사장은 "XBOX 360의 구매자 대다수는 날마다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지만 일부는 깊은 좌절에 빠졌다"면서 기기 결함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

이에 앞서 유럽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는 XBOX 360의 하드웨어 버그에 대한 불만이 쏟아졌다. MS는 XBOX 360의 불량률을 업계 기준인 3~5%라고 해왔지만 시장에서는 그보다 훨씬 높은 30%를 주장한다.

Estimates Say Xbox 360 Failure Rate as High as 33%

EBGames의 한 직원은 PC월드와 인터뷰에서 "XBOX 360의 불량률은 30%를 넘는다"고 불평했고, 베스트바이의 고객지원 매니저도 "XBOX 360에 대한 AS 접수는 여기서 팔린 모든 콘솔의 1/4~1/3를 차지한다"고 털어놨다.

이들이 말하는 '불량률 30%'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이라 하더라도 MS에게는 치명적이지 않을 수 없다. 소니나 닌텐도 게임기의 불량률이 한 자리 숫자이거나 제로에 가깝다는 EBGames 직원의 말은 그 심각성을 더해준다.

red ring of death라는 먹구름이 시장을 시커멓게 뒤덮고 있는 사이 MS는 자체 조사를 벌여 버그의 원인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진다. 그리고 워런티 기간 연장을 통해 이 문제가 말끔히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불량률 30%'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은 두고두고 XBOX 360의 발목을 물고 늘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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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N 2007.07.06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박 잘나가다 발목이 걸리네요.

  2. 정이리 2007.07.06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MS의 발목을 물고 늘어지는 덫이 얼마나 질기냐는 것이죠^^

  3. 코프 2007.07.08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3년 연장이라...
    꽤나 길군요!


영국 교회가 소니에 사과를 요구하는 편지를 보낼 것이라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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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 to demand Sony apology

이유는 소니가 내놓은 '폭력적인'(violent) 게임의 배경으로 맨체스터 카톨릭 성당이 이용되었다는 것. 영국 교회는 게임에서 성당 배경을 지워줄 것과 맨체스터의 '총기 사용 금지' 캠페인을 지원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문제의 게임은 PS3 3인칭 슈팅 장르인 'Resistance: Fall of Man'. 유럽을 배경으로 외계인과 지구인의 전투를 그린 호러 액션물이다.

BBC는 영국 교회 대표들이 월요일 모임을 갖고 소니에 보낼 항의 문서 초안을 작성하는 한편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교회가 소니에 요구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카톨릭을 이용한 데 대한 사과.
2. 게임을 모두 거둬들이거나 카톨릭 성당이 나오는 부분을 없앤 뒤 재판매.
3. 게임 수익의 일부분을 카톨릭의 18~30세 교육 프로그램에 지원.
4. 맨체스터 총기 사용 금지 캠페인 지원.

영국 카톨릭 대변인은 BBC와 인터뷰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 입장을 지지하는 e-메일을 보내고 있다"면서 소니를 압박했다. 물론 소니는 "필요한 모든 허가를 받아 게임을 개발했다"면서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영국 교회와 충돌하는 것을 못내 부담스러워하는 눈치다. 소니는 "영국 교회의 우려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교회 당국자들과 조만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게임을 게임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영국 교회의 부족한 유연성을 탓해야 하나? 아니면 종교마저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소니를 탓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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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이 2007.06.11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가 자신들의 종교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걸로 보이는군요. 소니는 게임 내에 가톨릭 성당을 집어넣어서 상업적으로 얻는 게 별로 없어 보이네요. 단지 그냥 배경일 뿐인 것을... 게임 패키지에 "피가 난무하는 액션을 가 톨 릭 성당에서!" 라고 써넣으면 사람들이 미친듯이 사는 것도 아닌데--;

  2. 학주니 2007.06.11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교회 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배경을 쓸 때는 해당 건물주에게 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니는 그 부분을 왠지 무시해버린듯한?

  3. 까만거북이 2007.06.13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감한 문제네요. ;;
    우리가 생각하는 종교와 그들의 종교 개념은 좀 다르다고 알고 있어서 선뜻 생각하기도 애매하군요.
    다만, 어떻게보면 영화나 게임에서 종교가 다뤄지는 모든 것들을 재검토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네요..;;

  4. mrkwang 2007.06.15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의 교회는 '성공회'라고 불리는 것으로써, 로마에 본점(?)을 둔 카톨릭과는 좀 다릅니다. 그나마 '가장 비슷한 친척'이긴 하지만요. (한국에도 '성공회'는 어느정도 진출해 있습니다.)

    그렇기에 게임이 발매된지 한참이나 지난 지금까지 로마에서 디싱이 없었지만, 뒤늦게 영국에선 저런게 있다고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