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해당되는 글 79건

  1. 2010.01.26 '와이브로 일병 구하기'...해피엔딩? by 정이리
  2. 2010.01.06 삼성-KT 티격태격 "쇼옴니아는 괴로워" by 정이리 (5)
  3. 2009.12.18 이것이 삼성 바다폰이다 by 정이리 (20)
  4. 2009.12.16 아이폰보다 '타이핑' 빠른 삼성폰 나온다 by 정이리 (15)
  5. 2009.12.14 삼성의 아이폰 따라잡기...'정전식 도입' by 정이리 (5)

정부가 '와이브로 종주국'의 위상 제고를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청와대ㆍ국회ㆍ방송통신위원회가 앞다퉈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대외적으로는 와이브로 수출 확산에 주력하면서 대내적으로는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등 와이브로 확산을 위한 역량 결집에 나선 것이다.
 
2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이병기 방통위 상임위원은 22일 인텔 쓰리램 비스와나탄 와이맥스오피스 총괄매니저(부사장)와 면담을 갖고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병기 위원은 이 자리에서 "인텔이 국내 와이브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고, 인텔 부사장은 "신규 와이브로 사업자가 나타나면 투자를 적극 고려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양측은 브라질, 멕시코와 함께 인도를 와이브로 진출 유력국가로 거론하면서 이 지역에서의 와이브로 확산에 공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12억 인구의 인도는 유선환경이 열악해 와이브로를 전국에 걸쳐 구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인도에서는 2월중 총 50억달러(6조원)가 넘는 와이브로 주파수 경매가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 25일 이명박 대통령에 이어 다음 달 20일경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인도를 방문해 세일즈 외교에 나서는 것도 그 때문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와이브로가 인도에 공급되면 국내 통신장비와 단말기의 인도 진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와이브로는 청와대도 관심을 갖고 있는 현안이다. 지난 해 말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와이브로 활성화 대책을 묻자 최시중 위원장과 함께 배석했던 한국인터넷진흥원 김희정 원장이 답변에 나서기도 했다. 김 원장은 "이명박 대통령께서 와이브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귀띔했다.
 
국회도 와이브로 수출을 거들고 나섰다. 국회 문방위 소속 안영환ㆍ최구식 의원(한나라당) 등은 지난 8~14일 1주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 후 인텔 본사에 들러 와이브로사업 현황 등에 관해 브리핑을 받았다.

와이브로는 우리나라가 원천 기술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통신기술로, LTE(롱텀에볼루션)와 4세대 이동통신 표준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방통위 고위 관계자는 "3세대 이동통신 시절 이전에는 우리 기술을 수출해 본 경험이 없는 것이 사실"이라며 "와이브로는 한국형 기술의 글로벌화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상황이 녹록치만은 않다. 국외에서는 소니에릭슨 등 글로벌 통신업체들의 LTE(롱텀에볼루션)공격이 거센데다 국내에서는 와이브로 종주국의 위상에 걸맞는 서비스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KT
가 연내 84개시에 와이브로망을 구축키로 하면서 와이브로서비스에 대한 갈증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SK텔레콤 등 주요업체가 4세대 이동통신으로 와이브로가 아닌 LTE를 내심 선호하고 있어 방통위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방통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정부는 와이브로를 육성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사업자들은 다른 마음을 갖고 있다"며 섭섭한 속내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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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발 삼성전자 - KT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불똥이 '쇼옴니아(SPH-8400)'로 옮겨붙었다. 아이폰의 그늘에 가려 주목을 덜 받고 있는데다 보조금마저 대폭 축소되는 등 안팎으로 시련을 겪으면서 판매량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쇼옴니아는 지난 달 21일 출시 이후 이날까지 총 1만3000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일 평균 867대가 판매된 것으로, 아이폰의 일 평균량 5000대에 크게 밑돌고 있다. KT가 쇼옴니아 관련 자료를 내면서 '걸작 중의 걸작'이라고 표현한 것과는 거리가 먼 실적이다.
 
업계는 쇼옴니아가 연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아이폰의 그늘에 가려 소외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는 KT가 쇼옴니아 마케팅에 실패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삼성과 KT간 갈등으로 보조금이 대폭 축소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다.

KT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쇼옴니아에 7만~8만원 정도 보조금을 주고 있지만 SK텔레콤의 T옴니아에 제공하는 20만원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애플 아이폰 때문에 심기가 불편한 삼성전자가 보조금을 축소하는 바람에 쇼옴니아가 가격 경쟁력을 잃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삼성은 "아이폰에 대해서는 KT가 보조금을 전액 제공하면서 쇼옴니아에 관해서는 제조사 보조금을 요구하는 것은 국내 제조사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반박했다. KT가 시장의 룰을 먼저 깨뜨린 만큼 보조금 문제를 거론할 자격이 없다는 반격인 셈이다.
 
현재 쇼옴니아는 비슷한 사양의 T옴니아2(SK텔레콤)보다 10만원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그렇다고 KT가 쇼옴니아 보조금을 확대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아이폰에 마케팅을 집중한 탓에 보조금 여력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KT가 아이폰(3GS 16GB 기준) 보조금으로 지금까지 총 1200억원 정도를 투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주가 KT 직원들의 고과평가 기간이고, 다음 주에는 인사가 있는 등 내부 문제까지 겹쳐 쇼옴니아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삼성과 KT간 갈등이 새해에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국내 이통 시장 점유율 31.5%를 차지하는 KT와 국내 단말기 시장 점유율 50%를 장악한 삼성전자간 갈등이 서로에게 계속 부담이 되는 상황은 양자 모두 원치 않기 때문이다.

삼성측은 "스마트폰 부문에서만 KT와 갈등하고 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KT 이석채 회장도 "지금 상황은 서로에게 좋지 않다"며 갈등 종식의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쳤다.

업계 관계자는 "새해들어 삼성의 다양한 스마트폰이 KT를 통해 출시되면 양측의 갈등도 자연스레 해소될 것"이라고 전제하면서 "다만, 쇼옴니아는 일정한 희생을 치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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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큄맹 2010.01.07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쇼옴니아의 위에 박힌 쿡엔쇼 마크가 판매율 저하의 한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ㅡ.ㅡ;;

    너무 무식하게 크게 박혀있는 글씨가 기계를 촌스럽게 만들더군요;;;

  2. Einkn 2010.01.07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을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기능에 놀라워 하고
    요금제가 비싸다는 이유로 안쓰는 경우를 제외하면
    한두명씩 아이폰 유져가 되어가는게 현실인데..

    온라인상에서만 유독, 애국심 마켓팅에 휘둘려
    아이폰 VS 삼성폰 대립구도가 심하네요

  3. 시민 2010.01.07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국심 마케팅이라...
    도대체 옴니아를 사용해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애플의 일방적인 정책의 지적도 애국심의 발로라 보심니까 ?
    소위 애플빠라고 지칭되는 분들의 지적인 수준을 의심하게 합니다.

  4. 찐스 2010.01.07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후 삼성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스마트폰 시장만큼은
    좀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 외형적으로는 누구나 만족스럽게 만들지 모르지만 s/w 가 뒷받침하지 않으면 힘들죠
    또한 오픈 마인드도 중요하구요

    현재의 아이폰과 옴니아는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됨 ;;;
    그딴폰(옴니아);;으로는 Gg !!

  5. 허니몬 2010.01.07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삼성전자 사장님의 아이폰 인기 잠깐이다라는 이야기가 스쳐지나가는군요.

    쇼옴니아가 인기없는 이유는 보조금보다는, 동일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으로서 아이폰에 비해서 비교하위에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는걸까요?

    이제 사용자들은 제조사와 보조금만으로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족과 스마트폰의 기능성, 편의성등을 고루고루 따지는 전문가들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스마트폰 자체가 일반적인 피쳐폰과는 구매하는 사용자나 사용방식 등이 전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는 삼성전자의 우둔함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듭니다.


삼성의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폰 운영체제(OS) '바다'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17일(현지 시각) 인개짓, GSM아레나 등 해외 IT전문 뉴스사이트에는 '삼성 바다' OS의 화면 사진 일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들은 바다 OS의 메인화면을 비롯해 지도, 소셜네트워크, 뮤직플레이어, 다이얼 등 주요 메뉴의 사용자환경(UI)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메인화면의 경우 삼성이 기존에 사용해온 '터치위즈 UI' 기반으로 제작돼 단순하면서 사용의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도 서비스는 특정 인물의 위치와 관련 사진을 공유할 수 있으며, 전화 다이얼 페이지에서는 문자도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UI가 개선됐다는 평가다.

삼성은 바다 OS를 탑재한 '바다폰'을 내년 상반기에 여러 종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MS 윈도 모바일에 집중돼온 삼성의 스마트폰 OS 전략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은 구글폰 라인업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어서 윈도폰, 바다폰, 구글폰 등 '멀티OS' 전략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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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o 2009.12.18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이 화면만으로는 3번째가 애플 특허에 거릴수 있겠군요.

    • 가디 2009.12.18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3번째 화면 같이 문자 메세지를 쓰레드로 보여주는건 노키아 스마트폰에도 들어가 있는 기능이라 별 문제 없을듯 합니다.

      더 큰 문제는 OS의 특색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후발주자인데도 불구하고.

  2. 2009.12.18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UI와의 차별성을 못 느끼겠네요. 이렇게 나오면 결국 아이폰 UI의 우월성만 홍보꼴이 되지 않을까요. 아마 다음 세대 아이폰 UI는 훨씬 발전된 형태가 될텐데... 이러면 애플 뒤만 죽도록 따라가는 것이 될거라는...

  3. dk 2009.12.18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기업이 만들어 내는 제품의 한계... 뭐랄까요 대한민국의 창의력을 억압하고 다양성을 무시하는 주입식 교육이 길러낸 수많은 모범생들이 만들어내는 작품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아이폰을 보면서 느끼는건 이런 이런 사회분위기와 교육상황에서는 아이폰 같은 혁신적인 작품은 절대로 나올 수 없을거 같애요. 공부 잘하는 모범생 대한민국이기에 남이 좋은걸 만들면 빨리 복사하고 더 많이 빠르게 찍어내고 유통하는 재주는 있겠지만, 남들이 하지 않았던 뭔가 새로운걸 만들어내는 재주를 없는거겠죠. UI를 만들었다곤 하지만 역시나 남의것을 복사하는게 다라니... 한국 최고의 기업이 저정도라는게 실망스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기업의 단기적 이윤에 집착하고 고객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정작 고객 보다는 단기적인 사업적 성과에 집착하는 기업풍토도 이런 한국 기업의 한계에 일조를 한다고 봅니다. 일본, 한국, 중국이 잘하고는 있지만 서양의 것을 따라가지 못하는게 바로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한계가 있다는거죠.

    • skku 2009.12.18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의 전략들을 보면 일단 다른나라에서 히트한 기기를 들여와 그걸 카피하고 독창성은 떨어지지만 기능을 몇개 추가하고 빠르게 대량 생산해내서 시장 장악하는 방법인듯

      다른기업들을 선도할만한 창의적인 제품좀 만들어 보지 -_-

  4. dk 2009.12.18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 기업에서 창의력과 혁신이 강조되고 있지만 말뿐인 구호에 그치고 있죠. 인재채용, 제품개발 과정에서 창의력과 혁신은 여전히 도외시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적자원의 두뇌로 먹고 살아야 하는 구조인데 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중국에게 먹히고 인도에 먹히고 브라질에 먹히겠죠. 거기에 고령화까지 합쳐지면 암울하기만 합니다. 부디 아이폰을 계기로 삼성을 포함한 기업들의 문화가 바뀌고 더 나은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5. virus 2009.12.18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보도자료용 스크린샷 소개만으로 끝내시는군요...

    올리신 글에 조금만 부연한다면
    현시점에서 채택 가능한 커널은 리눅스 뿐일테니---결국 심비안 비스무리 버젼이 될거고
    그 버젼이라면 이미 시장성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만은 훌륭해 보이는데---햅틱도 초기 스크린샷만은 훌륭했습니다.
    껍데기가 아무리 훌륭해도 내부 알고리즘이 받쳐주지 않으면 게임 끝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언론플레이인데 지금은 언플따위에 돈 쓸 때가 아니라 보여지는데요.

    댓글 중에 좋은 지적이 있군요.
    만들어진 디자이너와 타고난 디자이너의 차이를---옴니아와 아이폰에서 보고 있습니다.

  6. 입명이 2009.12.18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원래 있는 기능 같은데..

  7. 바다지렁이 2009.12.18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디자인이 뚝딱하면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 부터 버려야합니다.

    제품 원가계산때도 디자인비는 전혀 무시하죠

  8. 소망이 2009.12.18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부터 또 고객들 대상으로 테스트 하겠네요..
    고객들에게 비싸게 팔아먹고..테스트도 하고..

    고객이 봉도 아니고 ;;;

  9. ㅋㅇ 2009.12.18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시계 뒤편에 출렁이는건
    바닷물인지 우물물인지...

  10. 123 2009.12.1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치위즈 UI에서 이미 QT드립치는 삼성을 보았다는....
    여전히 플래시 기반이 될거라는 상상을 했다는...

    왜 그리 그 무거운 모바일 플래시에 목을 매는건지...

  11. 쌍구 2009.12.1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12. HGJ 2009.12.18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만약. 책임자라면...
    저런 디자이너들 안 씁니다.

    그냥. 국내 유명한
    타이포그래피 하시는분들 몇명한테....
    러프한 스케치만 뽑아도...
    상당히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나올텐데....쩝.

    맨날
    저러니..... UI가...
    뭔가 벗어나질 못한다는 느낌.... 어휴.

  13. 태윤 2009.12.20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I가 무척 너저분하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아이폰을 모방한 부분도 꽤 있지만 그보다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느낌이 많네요. 삼성 디자인은 원래 그런가보다 합니다.ㅡ.,ㅡ;

  14. 한대 2009.12.24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딱 보고 아이폰 따라했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 마음속으로 역시 삼성 이라는 생각이... 특히 문자 보는 방식을 보니 더더욱 확신이 서더라구요. 내년 아이폰 4G가 나올텐데... 역시 삼성은 베끼기의 황제가 될 것인지~~ 씁쓸하네요.

  15. ... 2009.12.28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보고 아이폰이요??
    ...
    아이폰도 다른 것들 따라 했다는 것은 못 느끼시구요?
    우리나라 유명한 분께 창의적인 것 나온다구요?
    .
    .
    .
    위의 어느 분 말 처럼..
    저런 것 뚝딱 안나옵니다.
    좀 더 기다려 봐야 할텐데..
    너무 조급하게 보는 것 같네요.
    마치 엑박이 나오면 망한다고 했던 때처럼...
    물론, 삼성이 마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다려봐야 하지 않을라나요?

  16. YDESK2 2010.01.06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만 그런가요? "이것이 삼성바다폰이다"라고 나온문구를
    전 이것이 삼성바보폰이다" 라고 읽고 클릭을 했을까요?
    혹시 이런매스컴 보셨어요? 옴니아2가 매출이 떨어지니~ 여러가지프로그램상의 해택을 주고 하위버전들은 무시당하고 불편함을 겪고있는 매스컴들~ 근데 각종 UCC 동영상이 다른싸이트만 봐도 바보폰인거 당연한데 왜 굳이 한국의자존심이니 뭐니해가면서 국민들우롱하면서판매할라고 애를쓰면서 타재품 욕하면서~ 참~!! 챙피한노릇이죠~
    좋은거면 어린히 알아서 안살까봐~ 한마디로 바보로아는거 같아요~
    요즘 기업들보면~괜히 죄없는대한민국은 왜 거들먹 거리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A/S 잘돼는 제품보단 오래쓸수있는 그런제품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라서~ IT쪽으로 삼성이란 제품을 별로안좋아해요~ 요즘 그래도 삼성키보드 하나는 괜찮더라고요~하드도 괜찮은것같고 ~ 삼성뿐만 아니라 울리나가에서 떵떵거리는 대기업분들 제발
    장인정신 이란 맘으로 정신차렸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음성 통화는 물론 문자 입력이 가능한 스마트폰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의 '문자입력' 속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노키아와 함께 새로운 스마트폰 문자 입력 기술을 개발한 스와이프(Swype)사에 총 560만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와이프는 스마트폰 화면 내 자판에서 손가락을 떼지 않은 채 원하는 키를 눌러 문자를 입력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마치 그림을 그리듯 손가락으로 자판을 스쳐 지나가면 이동 지점을 기억해 순서대로 글자가 입력되는 방식이다.

실제로 삼성은 미국 시장에 출시한 '옴니아2(사진)'에 스와이프를 탑재해 주목을 받고 있다. IT 전문 사이트인 테크크런치가 옴니아2와 아이폰의 문자 입력 속도를 비교한 결과, 옴니아2가 아이폰보다 훨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스와이프측은 "분당 40단어 이상을 입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로 스와이프의 기술 진화가 더욱 빨리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은 향후 출시되는 구글폰에도 스와이프를 탑재할 방침이다.

삼성은 또 다른 문자 입력 기술을 보유한 뉘앙스와도 최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뉘앙스가 보유하고 있는 T9과 XT9은 문자나 이메일, URL 주소를 더욱 빠르게 입력해주는 신개념의 기술이다.

삼성이 이처럼 문자 입력 기술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은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폰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삼성 관계자는 "스마트폰에서 문자 입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가고 있다"면서 "T9과 스와이프 기술력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향후 스마트폰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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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thiker 2009.12.16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삼성도 이걸 쓰겠군요 해외향 폰에서 장착되겠지요. 그런데 한글에는 글자로 적용 되겠군요 ㄱ ㅏ ㅇ 이렇게 한번에 긁게 하겠군요. 어서 아이폰보다 빠르고 좋은 폰 나와야 할터인데....

    • 티파니 2009.12.16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원래 애플 아이폰 app스토어 있던거로.. 스탭라이터라고 나온적 있습니다..
      삼성은 자기네가 개발한 마냥 하고 있습니다..

    • ㅇㅎ 2009.12.16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향이라는 말은 일본말입니다.

  2. A2 2009.12.16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 팔기나 할까 모르겠네요. 좋은거는 다 해외에서만 파니까.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고요.

  3. 구차니 2009.12.16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찍히 빠름만을 따지면 한글 3벌식이 좋겠지만 2벌식을 쓰는것과 같은게 아닐까요. 빠르다고 해서 굳이 저 방식을 쓰는게 좋다고 보이지많은 않네요. 아무래도 익숙함의 장벽이 매우 크고, 자동완성 기능의 한계도 있으니 말이죠..

  4. 어흥!!! 2009.12.16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에는 적용이 힘들어서......ㅋ

  5. issuepot 2009.12.16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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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_@ 2009.12.16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쓴다...내세울게 없어서 타이핑속도가 아이폰보다 빠른게 장점이라고...세벌식도 아니고 두벌식은 그게 그거지...

  7. Neon 2009.12.16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이제 한글 타이핑 속도를 테스트해보도록해요

  8. 홍명보 2009.12.16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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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최종욱 2009.12.16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올해 초에 아이팟 터치에서 썼는데;;;

  10. 인게이지 2009.12.17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한글자판에서는 쿼티 자판의 스마트폰용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개념의 특허가 이미 존재하고 있는것 같았는데요.

    전에 휴대폰 자판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특허청에서 검색해봤는데 그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서 놀랐다는...
    그 중에 저런 비슷한 개념의 자판 특허가 있었던 걸로...

  11. 소프트케이 2009.12.17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비는 형식이라면...
    자리를 알고 있어야 잘된다는 소린데...
    가만 생각해보면 설명서도 안보고 사는 일반 사람들이 저런거 내세워서 잘 활용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보다 손가락이 커브한지점 또는 멈춘 지점이 누르려는 곳과 틀리다면 오타율이 장난아닐텐데 괜찮을까요..?;;;

  12. 하늘누리 2009.12.1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타이핑 하시는 분 연습 더 하셔야 겠네요~
    저보다 훨 느림~^^

    글구 새로운 방식의 자판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하네요~
    WM OS 에서 자판 입력이 불편했는데 도입되면 입력이 수월해지겠네요~

  13. 조용수 2010.06.22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아이폰으로 온점 찍는디 특수기호를 왜 들어가 그냥 스페이스 두번 누르면 되는거. ㅡㅡ 지금 이거 아이폰 ㅋㅋ 아주그냥 편파적으로 만들었네


삼성전자 가 휴대폰의 '터치감'을 높이기 위해 애플 아이폰이 도입한 것과 같은 '정전식'을 채택키로 했다. 삼성의 애플 아이폰 따라잡기가 본격화된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의 터치 전략이 기존 '감압식'에서 '정전식'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갈 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구글폰'을 내년 초 국내 시장에 출시하면서 '정전식'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미 해외에 출시하는 구글폰은 정전식을 채택하고 있다"면서 "내년 초 구글폰의 출시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정전식이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삼성은 옴니아ㆍ햅틱 등 주력 풀터치폰에 '감압식'을 채택해왔다. 감압식은 손가락이나 펜으로 화면을 눌러 그 압력으로 작동시키는 방식이다. 반면, 애플 아이폰은 인체의 정전기를 이용하는 '정전식'이어서 손가락이 화면에 닿기만 해도 인식이 된다.

감압식은 손톱으로도 글자를 쓸 수 있지만 정전식은 화면에 대고 손가락을 벌리면 사진이 확대ㆍ축소되는 '멀티터치' 기능이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가 정전식을 도입키로 한 것은 스마트폰 OS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주력 운영체제인 윈도 모바일은 펜으로 눌러야 작동하는 메뉴때문에 감압식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하지만 구글 안드로이드는 손가락으로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전식 도입을 검토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전식은 윈도 모바일 OS에도 확대ㆍ적용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측은 "윈도 모바일 6.5.2까지는 펜 입력 UI가 남아 있어서 감압식을 써야 하지만 내년에 6.5.3 버전이 나오면 정전식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이 정전식을 도입하면서 국내 터치폰시장은 '감압식'에서 '정전식'으로 급선회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LG전자는 지난 6월20일 정전식을 적용해 두 손가락으로 사진이나 문서, 웹페이지 등을 확대 축소하는 아레나폰을 선보인 바 있다. SK그룹의 휴대폰 단말시장 재진출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불러모았던 SK텔레시스의 '더블유(W)'도 정전식을 채택해 멀티터치가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감압식보다 정교하게 구동되고 멀티터치가 가능한 정전식 도입이 늘어나면서 삼성도 더 이상 감압식만을 고집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정전식이 도입되면 삼성 휴대폰의 UI도 손가락 중심으로 보다 유연하게 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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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모 2009.12.14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아이팟터치의 조작감은 단지 정전식이라서가 아니라 화면이 그만큼 빠르게 반응하기때문인데...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부드럽게 잘 뽑아줄지..??

  2. Mielikki 2009.12.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정전식을 손톱/장갑으로 터치할 수 없다고 까던 기사를 본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3. A2 2009.12.14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SW가 못받쳐주면 말짱 도루묵이죠.

  4. ㅇㅇ 2009.12.15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국기업보다 타국의 기업을 더 응원하게 되는건..

    그간 이건희가 타고나온 휠체어 수나 나라에 끼친 긍정적 돈벌이 보다 악영향이 더 떠오르는 것 때문일까..

    개인적으론 이건희가 뉴욕 가서 충격 먹은 것처럼...

    아이폰 덕분에 삼성이 충격좀 먹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