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8.03.06 애플 아이팟 '대박나는 디자인' by 정이리 (1)
  2. 2008.03.04 MS, 야후 잡고 구글 넘나? by 정이리
  3. 2008.01.16 '맥월드 2008' 드디어 개막, 올해의 스타는? by 정이리 (1)
  4. 2008.01.13 '애플 맥월드 2008'을 빛낼 스타는? by 정이리 (2)
  5. 2007.11.09 지난 25년 간 IT 시장을 석권한 MS by 정이리 (2)

http://www.newsva.co.kr/uhtml/read.php?idxno=200803061333589507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1953266

애플 아이팟은 2001년 출시 이래 전세계적으로 1억대 이상이 팔리는 대박을 터트리면서 '디자인이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아이팟,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중심에 있는 것은 바로 '디자인'이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대부분의 부품을 다른 기업에서 공급받아 조립하는 아이팟을 '디자인 제일주의' 전략으로 한껏 포장해 세계 최고의 MP3 플레이어로 거듭나게 했다. 애플 아이팟은 2001년 출시 이래 세계적으로 1억대 이상 팔리는 대박을 터뜨리면서 '디자인이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새삼 입증했다.
 
업체간 기술 격차가 줄어들면서 디자인이 기업들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제2의 애플 아이팟을 꿈꾸는 국내 업체들이 디자인 전략을 강화하고 나서 주목된다.
 
6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허영섭)에 따르면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기업 193개사를 조사한 결과, 디자인연구소의 81.4%가 신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품의 개념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81.4%는 디자인연구소가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해 신제품의 외관과 기능 등을 결정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소비자의 의견에 일부만 반영한다는 응답은 12.1%, 신제품의 외형을 마무리하는 역할에 그친다는 응답은 6.5%에 그쳤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는 응답 회사의 100%가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디자인연구소가 제품 개념을 주도적으로 확립한다고 응답해 중소기업(79%)과 벤처기업(78.1%) 보다 디자인연구소에 대한 비중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한 목적에 대해서는 응답기업 가운데 87.9%가 '기업과 제품의 디자인 독창성과 일체성(Identity) 확보'라고 답했으며 '디자인 비용 및 기간 절감', '타사의 디자인용역 수행'은 각각 6.4%와 3.6%에 불과했다.
 
기업의 디자인연구소 설립추이를 보면 2001년에는 79개에 불과했으나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2007년에는 193개로 늘었다. 특히, 중소ㆍ벤처기업의 경우 2004년 이후 두 자리 이상의 성장세로 디자인연구소의 전체 증가를 주도했다.
 
중소기업들의 디자인 전략 강화는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에서의 잇따른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MP3 플레이어 업체인 엠피오는 2006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상을, 도어락 업체인 아이레보는 2007년 iF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대표 MP3 플레이어 업체인 레인콤은 2006년 미국 IDEA 상을, 2007년 iF 상을 거머쥐는 등 국내 중소기업들의 디자인 경쟁력이 세계 무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디자인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커가고 있지만 디자인 전문 인력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산기협 관계자는 "국내 업체들의 디자인 강화가 눈에 띄지만 디자인 개발인력의 양적ㆍ질적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세계무대에 진출하려면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점에서 디자인 전문인력의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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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ogunking 2008.03.06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업 디자인에서 한가지 잊지 말아야할 점은 기능성을 더욱 살려주는 디자인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죠.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으로 남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oid=277&aid=0001952199&iid=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290690&section=S1N5&section2=S2N232


"설령 MS가 야후 인수에 실패하더라도 침체된 시장에 생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국내 인터넷 업계의 한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야후 인수 제안과 관련, '인터넷 거인' 구글의 독주 속에 긴 슬럼프에 빠져 있던 IT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MS와 야후가 이번 인수전 '한 방'으로 그간의 부진을 일거에 날려버리는 망외의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446억 달러 블록버스터 흥행몰이
MS와 야후 주연의 446억 달러(약 42조원) 블록버스터 한편이 M&A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MS가 2월1일 야후에 446억 달러(주당 31달러)의 인수제안을 공식화하면서 시작된 이 드라마는 MS, 구글, 루퍼트 머독 등 초호화 주연급들이 잇달아 등장하면서 야후를 놓고 벌이는 줄다리기가 연일박진감을 더하고 있다.

MS의 야후 인수 발표 이틀 후인 2월3일 구글은 MS의 인터넷 독점 가능성을 제기하며 발목잡기에 나섰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야후의 제리 양 CEO에게 전화를 걸어 "MS의 인수 시도를 막기 위해 양사간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열흘뒤에는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뉴스코퍼레이션이 마이스페이스 등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사업부를 야후와 합병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야후 인수전이 '별들의 전쟁'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다.

야후는 공식적으로 MS의 제안을 거절한 상태다. MS가 공개구혼을 한지 열흘만인 2월11일, 야후 이사회는 "MS가 제안한 446억 달러는 저평가된 금액"이라고 퇴짜를 놓으면서 566억 달러(주당 40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야후는 구글이나 AOL, 그리고 루퍼트 머독 등과 협력을 모색하는 액션을 취하면서 몸값 인상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MS는 눈 하나 꿈쩍 않고 있다. 오히려 MS는 일반주주들을 설득해 의결권을 위임받은 뒤 주주총회에서 현 야후 이사진과 표 대결을 벌이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MS가 염두에 두고 있는 '위임장 대결(proxy fight)'에는 2000만∼3000만 달러가 소요되지만 수백억달러의 인수가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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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에는 무언가가 있다(There's something in the air)’는 비범한 슬로건을 내건 '애플 맥월드 2008'이 15일(현지 시각) 스티브 잡스의 기조연설과 함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올해 맥월드는 ‘아이폰’이라는 대형스타를 낳은 작년과 달리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개막됐지만 ‘맥북 에어’와 ‘동영상 대여 서비스’ 등이 애플 마니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면서 성공 예감을 드높였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것은 역시 ‘동영상 대여 서비스’. 이미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외신들이 예상했던 것처럼 애플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영상 대여 서비스의 본격 출범을 알렸다.

스티브 잡스는 “뉴라이프, 미라맥스, 라이온스 게이트, 워너브라더스, 월트디즈니, 유니버셜 스튜디오, 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 등 주요 헐리웃 영화사와 제휴를 맺고 영화 공급에 나선다”면서 “요금은 일반 영화가 2.99달러, 신작은 3.99달러, HD 영상은 4.99달러”고 밝혔다.

동영상 대여 서비스는 일반 영상 1000여개, HD 영상 100여개를 확보한 상태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한번 대여하면 24시간 동안 자유롭게 볼 수 있으며, 애플 TV로도 재생이 가능하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애플 대여 서비스와 관련, “애플의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기술인 페어플레이를 통해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라며 “애플 아이팟이 3천만대 이상 판매됐고 그 중 상당수가 동영상 재생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애플의 영화 대여 서비스는 상당히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아울러 동영상 대여 서비스가 애플TV의 판매 촉진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200달러의 애플TV는 TV나 홈시어터로 동영상을 무선 공급하는 장치로, 지금까지는 콘텐츠가 많지 않아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아이튠즈 서비스의 성공도 극찬했다.

그는 “아이튠즈에서 그동안 판매한 노래가 40억곡에 이르고, 크리스마스에 2천만 곡을 판매하기도 했으며, 1억2500만개의 TV 쇼와 700만개의 영화도 공급했다”고 밝혀 대여 서비스 출범이 아이튠즈의 성장과 맞물려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맥월드에서는 휴대성을 강화한 서브 노트북 ‘맥북 에어’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맥북 에어는 기존 맥북보다 56% 얇을 뿐 아니라 슬림하기로 유명한 ‘소니 TZ’보다도 날씬한 몸매를 뽐낸다. 그밖에 13.3인치 LCD, 5시간 배터리 수명을 갖췄으며 특히, 인텔 코어 2 듀어 프로세서는 애플이 인텔측에 특별히 부탁해서 크기를 60% 줄여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SSD는 기본 장착에서 옵션으로 후퇴했다.

맥북 에어 가격은 스펙에 따라 199달러와 399달러이고 2주 뒤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스티브 잡스는 맥북 에어와 관련 “재활용에 좋은 알루미늄 케이스, 수은과 납이 없는 디스플레이로 제작했다”고 강조, ‘반환경 기업’ 이미지를 불식시키는 데 애쓰는 모습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이어 “아이폰이 현재까지 400만대가 팔렸으며, 이는 매일 2만대가 팔린 셈이다”며 “아이폰은 미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19.5%를 차지, 블랙베리 RIM에 이어 두번째 높은 점유율”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해 10월 밝힌 대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소프트웨어 개발 툴 SDK(software developer's kit)를 오는 2월 공급하겠다고 다시 한 번 역설했다.

스티브 잡스는 또한 지난 10월26일 출시한 맥 OS X 레퍼드가 3개월 간 500만개 판매고를 올려 “가장 성공적인 맥 OS X로 자리 잡았다”고 치켜세웠다.

맥월드 2008은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샌프라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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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버즈 2008.01.16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 오타났네요~


지난 1월7일~10일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08'을 정조준했던 소비자들의 눈과 귀가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되는 '맥월드 2008'로 쏠리고 있다.

작년 맥월드에서는 아이폰이 깜짝 등장해 휴대폰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던 것처럼 올해는 또 어떤 서비스나 상품이 대박을 예고할지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애플이 맥월드 2008을 통해 '동영상 대여 서비스'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최근 "애플과 20세기 폭스사가 아이튠즈에서 영화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하면서 맥월드에서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비즈니스위크도 "애플이 폭스에 이어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픽처스, 라이온스게이트와도 계약을 할 것"이라며 "애플은 주요 헐리웃 영화사들과 제휴를 확대함으로써 영화 대여 사업을 강화하고 있고 이번 맥월드에 그같은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현재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디즈니사의 영화를 판매해오고 있지만 영화 대여 사업 강화를 위해 다른  헐리웃 영화사들과 제휴를 확대해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튠즈는 디즈니의 새 영화는 14.99달러, 개봉이 지난 타이틀은 9.99달러에 판매하고 있어 다른 영화사의 콘텐츠들도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될 전망이다.  

애플은 또한 가격을 3.99달러로 낮추는 대신 대여 기간을 24시간으로 한정하는 서비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 애플의 영화 대여 서비스와 관련, "애플의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기술인 페어플레이를 통해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다"며 "애플 아이팟이 3천만대 이상 팔려나갔고 그 중 상당수가 동영상 재생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애플의 영화 대여 서비스는 상당히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성공 가능성을 높게 봤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계획하는 영화 대여 사업이 작년 맥월드에서 선보인 애플TV의 판매 촉진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달러짜리 애플TV는 맥 컴퓨터에서 TV나 홈시어터로 동영상을 무선 공급하는 장치로, 지금까지는 콘텐츠가 많지 않아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올해 맥월드에서는 휴대성을 강화한 서브 노트북의 공개 여부도 관심거리다.

애플 뉴스 전문 사이트인 애플인사이더는 "기존의 15인치 노트북보다도 50% 가볍고 놀라울 정도로 얇은 13인치 서브 노트북이 선보일 수 있다"며 "부팅 속도를 향상하고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해 SSD(Solid State Drive)를 탑재했다"고 보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500달러로 예상되는 서브 노트북 출시가 맥북과 맥북 프로를 갖춘 애플의 노트북 라인업을 강화해 노트북 시장에서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애플 노트북은 지난해 9월 마감된 회계연도 4분기 기준 134만대가 판매됐으며,  판매 수량은 해마다 3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외에도 맥월드 2008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맥 OSX 레오퍼드 10.5.2 버전의 출시가 예상되며, 인텔의 새로운 펜린 프로세서 기반의 맥 프로와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24인치ㆍ27인치ㆍ30인치 고성능 디스플레이도 선보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아울러 3G 기능을 탑재한 아이폰과 태블릿 PC도 맥월드 2008을 빛낼 스타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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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군 2008.01.13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설래이는 군요. ㅎㅎ

  2. 아스 2008.01.13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월드 할 때가 제 생일인데... 애플이 멋진 생일선물을 준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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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이클 델이 지난 25년간 IT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 2,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미국컴퓨팅기술산업협회(CompTIA)가 설립 25주년 기념으로 협회 회원 가운데 최근 3년 간 IT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4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84%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팟과 아이폰 혁명을 이끌고 있는 스티브 잡스 애플 CEO(73%)는 2위에 올랐고, '직접 판매'라는 새로운 PC 판매 방식으로 세계 시장 1~2위를 다투는 델컴퓨터의 마이클 델 CEO(53%)가 3위를 차지했다.

1991년 리눅스 커널을 개발, 공개함으로써 오픈소스 혁명을 이끈 리누스 토발즈는 1998년 검색 엔진 하나로 인터넷 혁명을 일으킨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와 함께 공동 4위(47%)를 차지했다.

그밖에도 존 체임버스 시스코 시스템스 CEO(44%),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36%), TCP/IP를 개발해 '인터넷의 아버지'로 통하는 빈트 서프 구글 부사장(35%),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35%), 맥 휘트먼 이베이 CEO(30%)가 10위권에 포함됐다.

10위권 밖에는 인텔 크레이그배럿 CEO(28%), IBM 루이스 거스너(26%),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조스(23%),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스콧 맥닐리(22%), MP3 표준 개발에 기여한 레오나르도 키아릴리오네(17%), 인텔 폴 오텔리니(17%), HP 전 회장 칼리 피오리나(14%)가 포진됐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소프트웨어 설계 책임자인 레이 오지(13%), 마크 허드 HP CEO(11%), 마이스페이스닷컴의  공동 창업자 톰 앤더슨과 크리스 드울프(10%), 뉴욕타임스의 토마스 프리드만(4%), 세일즈포스닷컴의 마크 베니오프(3%), 월드 와이드 웹 창시자 팀 버너스(1%)도 이름을 올려놓았다.

하지만 모자이크 웹 브라우저를 개발하고 넷스케이프사를 창업한 마크 앤드리슨은 순위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번에 CompTIA가 함께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IT 상품'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1위(66%)를 달렸고, MS 워드(56%)와 윈도 95(50%)가 뒤를 따랐다. 애플 아이팟은 MS 엑셀과 공동 4위(49%)를 차지했다.

결국 이번 자료는 인물에서는 세 명, 상품에서는 거의 싹쓸이를 하다시피한 MS가 지난 25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IT 기업임을 입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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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s팬 2007.11.09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은 MS를 싫어하지만..그대로 매출도 가장 많고..영향력도 가장 쎄고..역시 MS이군...

  2. 아크몬드 2007.11.10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가 차세대 운영체제인 Windows 7을 어떻게 만들지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