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2.18 이것이 삼성 바다폰이다 by 정이리 (20)
  2. 2009.08.24 삼성폰 내년 OS '독립선언' by 정이리 (1)
  3. 2009.01.03 MS의 끝없는 추락...'윈도와 IE 점유율 하락 지속' by 정이리 (18)
  4. 2007.05.28 파이어폭스, 25%대 진입 초읽기 by 정이리 (11)
  5. 2007.03.23 '포스트 비스타' 개발 문건 인터넷으로 유출 by 정이리 (1)

삼성의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폰 운영체제(OS) '바다'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17일(현지 시각) 인개짓, GSM아레나 등 해외 IT전문 뉴스사이트에는 '삼성 바다' OS의 화면 사진 일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들은 바다 OS의 메인화면을 비롯해 지도, 소셜네트워크, 뮤직플레이어, 다이얼 등 주요 메뉴의 사용자환경(UI)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메인화면의 경우 삼성이 기존에 사용해온 '터치위즈 UI' 기반으로 제작돼 단순하면서 사용의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도 서비스는 특정 인물의 위치와 관련 사진을 공유할 수 있으며, 전화 다이얼 페이지에서는 문자도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UI가 개선됐다는 평가다.

삼성은 바다 OS를 탑재한 '바다폰'을 내년 상반기에 여러 종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MS 윈도 모바일에 집중돼온 삼성의 스마트폰 OS 전략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은 구글폰 라인업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어서 윈도폰, 바다폰, 구글폰 등 '멀티OS' 전략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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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o 2009.12.18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이 화면만으로는 3번째가 애플 특허에 거릴수 있겠군요.

    • 가디 2009.12.18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3번째 화면 같이 문자 메세지를 쓰레드로 보여주는건 노키아 스마트폰에도 들어가 있는 기능이라 별 문제 없을듯 합니다.

      더 큰 문제는 OS의 특색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후발주자인데도 불구하고.

  2. 2009.12.18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UI와의 차별성을 못 느끼겠네요. 이렇게 나오면 결국 아이폰 UI의 우월성만 홍보꼴이 되지 않을까요. 아마 다음 세대 아이폰 UI는 훨씬 발전된 형태가 될텐데... 이러면 애플 뒤만 죽도록 따라가는 것이 될거라는...

  3. dk 2009.12.18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기업이 만들어 내는 제품의 한계... 뭐랄까요 대한민국의 창의력을 억압하고 다양성을 무시하는 주입식 교육이 길러낸 수많은 모범생들이 만들어내는 작품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아이폰을 보면서 느끼는건 이런 이런 사회분위기와 교육상황에서는 아이폰 같은 혁신적인 작품은 절대로 나올 수 없을거 같애요. 공부 잘하는 모범생 대한민국이기에 남이 좋은걸 만들면 빨리 복사하고 더 많이 빠르게 찍어내고 유통하는 재주는 있겠지만, 남들이 하지 않았던 뭔가 새로운걸 만들어내는 재주를 없는거겠죠. UI를 만들었다곤 하지만 역시나 남의것을 복사하는게 다라니... 한국 최고의 기업이 저정도라는게 실망스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기업의 단기적 이윤에 집착하고 고객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정작 고객 보다는 단기적인 사업적 성과에 집착하는 기업풍토도 이런 한국 기업의 한계에 일조를 한다고 봅니다. 일본, 한국, 중국이 잘하고는 있지만 서양의 것을 따라가지 못하는게 바로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한계가 있다는거죠.

    • skku 2009.12.18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의 전략들을 보면 일단 다른나라에서 히트한 기기를 들여와 그걸 카피하고 독창성은 떨어지지만 기능을 몇개 추가하고 빠르게 대량 생산해내서 시장 장악하는 방법인듯

      다른기업들을 선도할만한 창의적인 제품좀 만들어 보지 -_-

  4. dk 2009.12.18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 기업에서 창의력과 혁신이 강조되고 있지만 말뿐인 구호에 그치고 있죠. 인재채용, 제품개발 과정에서 창의력과 혁신은 여전히 도외시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적자원의 두뇌로 먹고 살아야 하는 구조인데 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중국에게 먹히고 인도에 먹히고 브라질에 먹히겠죠. 거기에 고령화까지 합쳐지면 암울하기만 합니다. 부디 아이폰을 계기로 삼성을 포함한 기업들의 문화가 바뀌고 더 나은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5. virus 2009.12.18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보도자료용 스크린샷 소개만으로 끝내시는군요...

    올리신 글에 조금만 부연한다면
    현시점에서 채택 가능한 커널은 리눅스 뿐일테니---결국 심비안 비스무리 버젼이 될거고
    그 버젼이라면 이미 시장성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만은 훌륭해 보이는데---햅틱도 초기 스크린샷만은 훌륭했습니다.
    껍데기가 아무리 훌륭해도 내부 알고리즘이 받쳐주지 않으면 게임 끝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언론플레이인데 지금은 언플따위에 돈 쓸 때가 아니라 보여지는데요.

    댓글 중에 좋은 지적이 있군요.
    만들어진 디자이너와 타고난 디자이너의 차이를---옴니아와 아이폰에서 보고 있습니다.

  6. 입명이 2009.12.18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원래 있는 기능 같은데..

  7. 바다지렁이 2009.12.18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디자인이 뚝딱하면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 부터 버려야합니다.

    제품 원가계산때도 디자인비는 전혀 무시하죠

  8. 소망이 2009.12.18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부터 또 고객들 대상으로 테스트 하겠네요..
    고객들에게 비싸게 팔아먹고..테스트도 하고..

    고객이 봉도 아니고 ;;;

  9. ㅋㅇ 2009.12.18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시계 뒤편에 출렁이는건
    바닷물인지 우물물인지...

  10. 123 2009.12.1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치위즈 UI에서 이미 QT드립치는 삼성을 보았다는....
    여전히 플래시 기반이 될거라는 상상을 했다는...

    왜 그리 그 무거운 모바일 플래시에 목을 매는건지...

  11. 쌍구 2009.12.1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12. HGJ 2009.12.18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만약. 책임자라면...
    저런 디자이너들 안 씁니다.

    그냥. 국내 유명한
    타이포그래피 하시는분들 몇명한테....
    러프한 스케치만 뽑아도...
    상당히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나올텐데....쩝.

    맨날
    저러니..... UI가...
    뭔가 벗어나질 못한다는 느낌.... 어휴.

  13. 태윤 2009.12.20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I가 무척 너저분하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아이폰을 모방한 부분도 꽤 있지만 그보다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느낌이 많네요. 삼성 디자인은 원래 그런가보다 합니다.ㅡ.,ㅡ;

  14. 한대 2009.12.24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딱 보고 아이폰 따라했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 마음속으로 역시 삼성 이라는 생각이... 특히 문자 보는 방식을 보니 더더욱 확신이 서더라구요. 내년 아이폰 4G가 나올텐데... 역시 삼성은 베끼기의 황제가 될 것인지~~ 씁쓸하네요.

  15. ... 2009.12.28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보고 아이폰이요??
    ...
    아이폰도 다른 것들 따라 했다는 것은 못 느끼시구요?
    우리나라 유명한 분께 창의적인 것 나온다구요?
    .
    .
    .
    위의 어느 분 말 처럼..
    저런 것 뚝딱 안나옵니다.
    좀 더 기다려 봐야 할텐데..
    너무 조급하게 보는 것 같네요.
    마치 엑박이 나오면 망한다고 했던 때처럼...
    물론, 삼성이 마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다려봐야 하지 않을라나요?

  16. YDESK2 2010.01.06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만 그런가요? "이것이 삼성바다폰이다"라고 나온문구를
    전 이것이 삼성바보폰이다" 라고 읽고 클릭을 했을까요?
    혹시 이런매스컴 보셨어요? 옴니아2가 매출이 떨어지니~ 여러가지프로그램상의 해택을 주고 하위버전들은 무시당하고 불편함을 겪고있는 매스컴들~ 근데 각종 UCC 동영상이 다른싸이트만 봐도 바보폰인거 당연한데 왜 굳이 한국의자존심이니 뭐니해가면서 국민들우롱하면서판매할라고 애를쓰면서 타재품 욕하면서~ 참~!! 챙피한노릇이죠~
    좋은거면 어린히 알아서 안살까봐~ 한마디로 바보로아는거 같아요~
    요즘 기업들보면~괜히 죄없는대한민국은 왜 거들먹 거리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A/S 잘돼는 제품보단 오래쓸수있는 그런제품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라서~ IT쪽으로 삼성이란 제품을 별로안좋아해요~ 요즘 그래도 삼성키보드 하나는 괜찮더라고요~하드도 괜찮은것같고 ~ 삼성뿐만 아니라 울리나가에서 떵떵거리는 대기업분들 제발
    장인정신 이란 맘으로 정신차렸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삼성전자가 이르면 내년쯤 자체 개발한 휴대전화 운영체제(OS)를 출시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외부에서 OS를 100% 공급받아온 삼성전자는 앞으로 휴대전화 소프트웨어의 대외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한층 다양해진 제품 라인업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공개 소프트웨어인 '리눅스' 기반의 자체 휴대전화 OS를 개발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리눅스는 공개 소프트웨어인데다 라이선스를 내지 않아도 된다"면서 "자체 OS 개발로 대외 의존도를 낮추면서 훨씬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글로벌 시장에서 20%대의 점유율로 1위 노키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컴퓨터 기능이 강화된 휴대폰) 부문에서는 아직까지 자체 OS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모바일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심지어는 라이벌인 노키아의 심비안 OS까지 빌려다 쓰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삼성 휴대전화 플랫폼의 다양성으로 이어져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데 장점으로 작용하는 측면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OS를 100% 외부업체에 의존함으로써 'SW(소프트웨어) 전략 부재'라는 한계를 안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휴대전화시장에서 스마트폰 비중이 연내 17%, 내년에는 25%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자체 OS 확보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선결과제로 지목돼왔다.
 
현재 휴대전화 OS시장은 윈도 모바일, 노키아 심비안, 애플 아이폰, 림(RIM) 블랙베리 등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내년쯤 자체 OS를 무기로 뛰어들 경우, '외산 VS 국산' OS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휴대폰 '글로벌 톱5' 가운데 삼성이 노키아에 이어 두번째로 자체 OS를 보유하는 기업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삼성이 자체 OS를 자사 단말기에 어느 정도 적용할지는 미지수다. 삼성측은 "국내와 미국에서는 윈도 모바일이, 유럽에서는 심비안이 인기를 얻고 있어 자체 OS를 개발한다고 해도 서둘러 적용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신중한 태도를 나타냈다.
 
더욱이 자체 OS를 무리하게 적용할 경우, '단말기와 OS를 독점하려 한다'는 비난 등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만의 휴대폰 OS를 보유한다는 것보다는 이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는 점이 더욱 중요하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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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차니 2009.08.24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찍히 linux 포팅하는걸 자체OS 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MS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 날개 잃은 MS '끝없는 추락' 기사 읽기

MS 웹 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의 점유율 추락이 제동 장치 없이 계속되고 있다. 반면, 파이어폭스의 추격은 매섭기만 하다.

넷애플리케이션 12월 자료에 따르면,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68.15%로 전달(69.77%)보다 1.62%포인트 하락했다. 70%대가 무너진 이후 하락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분위기다. 반면, 파이어폭스는 21.34%, 사파리는 7.93%, 구글 크롬은 1.04%였다. 구글 크롬이 1%가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가 우려하는 것은 지난 1년간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꾸준히 빠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1년 새 익스플로러는 7.9%포인트를 잃어 1999년 이후 최저점을 기록했다. 그 사이 파이어폭스는 4.5%포인트, 사파리는 2.4%포인트를 얻었다.


추락하는 것은 운영체제도 마찬가지다. MS 윈도는 지난 11월 90% 벽이 무너진데 이어 12월 88.62%로 추가 하락했다. 이와 달리 맥 OS는 11월 8.87%에서 12월 9.63%로 9%대를 처음 넘어섰다.

누군가 말했다.

그래도 60%(IE), 80%(윈도)대다. 이것이 위기인가?

 
그러나 모든 위기가 '쓰나미'마냥 한순간 덮쳐오지는 않는다. 자신도 모르게 야금야금 갉아먹히기 시작해 어느 날 문득 돌아보니 손도 먹히고 다리도 먹혀 옴짝달싹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위기가 시작됐는데도 이를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위기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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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점반대 2009.01.03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시장에도..빨리 퍼져야 하는데 말이죠.

  2. jETA 2009.01.03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아직도 IE, Windows 둘 다 95% 이상이겠죠? ㅋㅋㅋㅋ
    어떤 분들은 사람들이 많이 쓰는걸 정부에서 밀어주는 상황이
    지극히 당연한거라고 하던데요.
    컴퓨터 = Windows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뭐...

    • 정이리 2009.01.0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 MS가 절대적 존재라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은 다 변하는데 우리만 MS에 매달리는 꼴이 그저 씁쓸할 뿐입니다...

  3. 나인테일 2009.01.03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한국MS에서 본사를 잡아먹는 진풍경을 보게 되겠군요..(....)

  4. eslife 2009.01.0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 가 너무 안이했던건 사실이긴 하지만
    이정도로 무너질 정도의 MS 는 아닐거 같습니다.
    브라우저 시장은 MS 가 거의 손 놓다 시피 했기 때문에 아직 60% 을 유지하는게 신기할 따름이고
    운영체제 시장은 비스타의 기업 시장 침투 실패로 인한 결과이긴 한데, 윈도우 7이 XP 를 제대로 넘겨 받으면 이러한 수치는 금새 역전될 수 있는 것도 사실 아닐까요. (기업들이 XP 를 교체할 OS 를 맥이나 리눅스를 선택하지 않는 한 차기 윈도우가 제대로 나온다면 그냥 줏어 먹어도 선전하리라 생각됩니다)

    • 정이리 2009.01.04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퓨터에서 모바일로 시장이 바뀌고 있지요. 그런 점에서 디지털 환경에서 윈도 OS가 차지하는 비중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5. gon. 2009.01.04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S 부분이야 워낙 MS의 독점 영역이 엄청나니까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쳐도, 웹브라우저 부분은 충분히 무너질 가능성이 많아보여요.
    인터넷 익스플로어 8을 써 봤는데, 이건 뭐 디자인부터 뭐 그리 복잡하게 해 놨는지 쓰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더군요. 그리고 MS에선 속도보다 사용편리성 그런 걸 더 높게 여긴다 그런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요즘 웹브라우저에서 속도는 이미 '기본'이 아닌가요.
    사파리, 파이어폭스, 크롬 모두 깔끔한 디자인과 훌륭한 인터페이스, 빠른 속도 모두 갖췄는데 인터넷 익스플로어는.. 윈도에 기본으로 깔려 있다는 점 빼고는 나은게 없어보이네요. 참, Active-X 하나 있긴 하군요 ^^;

  6. 동글로그 2009.01.04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티브엑스 빼면 볼 것 없죠 뭐...

  7. 애인여기 2009.01.04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이나 쇼핑몰만 아니면 당장 익스플로러 지워버리겠는데..

  8. 구차니 2009.01.0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은행이나 쇼핑몰만 아니면 IE 완전히 지우고
    게임이 아니면 Linux로 뜰텐데 말이죠 ㅋ

  9. 씨디맨 2009.01.05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IE 만 주로 썻었는데 IE 최근 핫픽스 나오기전에 너무 자주 멈추어서 파폭을 쓰기 시작했네요 속도 더 빠르게 하려면 크롬+램디스크조합으로도 많이 쓰더군요 브라우저들이 다양해지고 당연히 그에 맞게 웹표준도 잘지켜진 사이트들이 국내에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은행부터 어찌좀 ;;


파이어폭스의 시장 점유율이 25%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웹 사이트 통계 기구인 W3Counter의 5월20일 자료에 따르면, 파이어폭스는 2.0 버전이 14.47%, 1.5 버전이 9.10%, 1.0 버전이 1.25%를 각각 기록했다. 합치면 0.12%가 모자란 25%.
 
10일 전(24.62%)보다 0.2%가 향상된 것으로 조만간 25%대 진입이 예상된다.

반면에 익스플로러는 66.5%에서 66.36%로 0.14%가 빠졌다. 버전별로 익스플로러 6.0은 49.54%(5월10일 자료에서는 48.88%), 7.0은 16.82%(17.62%)를 차지하면서 기존의 6.0 이용자들이 서서히 7.0으로 이동 중임을 알 수 있다.

파이어폭스가 익스플로러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것과는 달리 운영체제 시장에서 MS는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다.

W3Counter 조사에서 윈도 XP는 점유율 84.47%로 멀찌감치 선두를 내달렸고 윈도 2000이 4.28%, 맥 OS X가 3.87%로 뒤를 따랐다. 관심을 모았던 윈도 비스타는 1.94%로 윈도 98의 1.55%를 근소하게 앞섰다.

평가...

첫째, 아직은 비스타 점유율이 낮지만 완제품 PC 업체들이 윈도 XP를 포기하는 내년부터는 성장세가 빨라질 것이다. 아니, 빨라질 수밖에 없다.

둘째, 윈도 운영체제의 독점은 세계적이다. 애플과 리눅스의 견제가 제대로 먹히지 않고 있다.

셋째, 파이어폭스의 성장세가 한국서는 더디다. 편식 현상이 많이 완화되었지만 국내에서 10%대 진입은 아직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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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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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kxer 2007.05.28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변화는 없는 시기라고 봐도 되겠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2. ha2juk 2007.05.28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봤습니다. 저도 파폭 유저로서 반가운 글이 아닐수 없는데요. 아직은 몇몇 사이트들이 액티브X 과도한 사용이나 레이아웃이 깨지는 현상이 보이지만.. 점차 나아질것이라고 생각되네요~^^

  3. 너른호수 2007.05.28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 소식이네요. 근데 우리나라에선 아직 미비하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4. yundream 2007.05.29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한 10%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4년전에 1%내외였던걸 생각하면 많이 나아진거죠.

    • 토이 2007.05.30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까지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점유율이 아닌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 곳에서는 5% 정도를 유지한다고 카더라 통신에서 들은 바 있습니다.

  5. esstory 2007.05.29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면 크기가 아직도 1024*768 이 대부분이라는게 놀랍네요 17인치 모니터 기본 해상도가 1280 인데...
    xp 를 제외하고는 윈도우 2000 사용자도 많네요. 저도 XP 와 2000 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는데, 2000 은 MS 제품치고는 정말 안정된 OS 라 바꾸고 싶지가 않습니다(IE7 이나, 미디어 플레이어 최신 버젼을 설치할 수 없어서 고민중이지만 )
    한국에서 불여우는 --; 웹서비스 업체가 페이지를 표준에 맞도록 바꾸는 일이 선행되지 않는한 국내에서는 힘들거 같습니다 --;

  6. HFK 2007.05.29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7인치 LCD모니터의 경우 1280이지만 17인치 CRT모니터의 경우 대부분 1024를 씁니다. 1152도 많이 쓰고...의외로 아직 CRT쓰는분들이 많나봅니다.

  7. 나니 2007.05.29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280 x 800 [...]

  8. 댣군 2007.05.29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노트북이라 1024*768 ...

  9. rails 2007.05.30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눅스 1.2% 안타깝네용..

  10. 아크몬드 2007.06.09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르군요!!

    국내 사용자들에겐 어필을 못하니 OTL


MS가 개발 중인 차기 운영체제 '윈도 7'에 관한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공개됐다.

덴마크 MS의 Michael S. Hanson이 2007년 1월31일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이 문건은 윈도 비스타 개발 커뮤니티인 '에어로엑스피어리언스'를 통해 외부로 알려졌는데, MS가 윈도 7의 개발 목표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보여주는 내용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에어로엑스피어리언스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윈도 7의 개발 포인트는 Easier, More Secure, Better Connected, Lower Cost로 압축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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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ier: Making information easier to find and use.
로컬, 네트워크, 인터넷 검색 기능 통합.
백업, 허가 등 엔터프라이즈 관리 향상  
직곽적인 인터페이스와 텍스트 기반의 역할 확대

Better Connected: Enable and empower your mobile workforce.
언제,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에 접근
무선 연결과 관리, 보안 기능 확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출현할 모바일 하드웨어 기능과 성능 최적화

IT Pro focal points
:

More Secure: Improve security and legislative compliance.

패러패럴 디바이스에 관한 데이터 보호와 관리 확대
역할 기반의 컴퓨팅 시나이로와 유저 계정 관리 향상
데이터 보호와 협력 사이의 충돌 최소화

Lower Cost
: Optimize desktop infrastructure.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 가능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와 패치의 충돌 해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가상화 포함

PDF 형식의 이번 문건은 MS의 download.microsoft.com에 잠시 링크(download PDF)되었다가 이내 차단되었다. 원래는 내부 자료용으로 제작되었는데 실수로 인터넷에 올라온 것으로 짐작된다.

이에 앞서 그동안 '비스타의 후계자' 또는 '비스타 SP1'의 코드 네임으로 알려졌던 '피지'(Fiji)가 윈도 미디어 센터의 차기 버전으로 밝혀지면서 포스트 비스타는 윈도 7로 정리가 되었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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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디어몹 2007.03.23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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