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먼스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5.14 '앙꼬 빠진' 애플개발자 회의 8일 개막 by 정이리
  2. 2008.10.26 '99달러 아이폰' 내년 중반 출시? by 정이리 (8)
  3. 2008.10.09 미국 10대 8% '아이폰 보유', 22% '6개월 내 구매' by 정이리

'스티브 잡스도, 새로운 아이폰도 없었다.'

6월 8~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09 개발자회의(WWDC)' 얘기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운영체제 '아이폰 3.0'과 '스노우 레오파드'를 공개하겠다고 13일(현지 시각)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기대를 모았던 스티브 잡스 복귀나 새로운 아이폰 출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애플에 따르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조연설도 필 쉴러 마케팅 선임 부사장이 진행할 계획이다.

실망이 크겠지만, 아직 포기할 때는 아니다. 일각에서는 잡스의 컴백과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가 WWDC가 아닌 6월 말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플은 6월 말에 두 가지 중요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하나는 스티브 잡스의 복귀이고 또 하나는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이다.<시장조사기관 파이퍼제프리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

진 먼스터는 다만 잡스가 복귀할 때 회사 내 역할이 축소될 가능성도 제기했다.
잡스는 회장으로 물러나고 CEO 자리를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물러줄 것이다.

진 먼스터는 또한 "기존 아이폰보다 성능이 개선된 고급형 아이폰과 저가형 아이폰 2종이 6월 말 출시될 것"이라면서 "신형폰은 올 여름께 중국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미 경제전문지 포천지도 잡스가 6월말 업무에 공식 복귀하면서 신형 아이폰을 내놓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애플 '왕의 귀환' 불발..신형 아이폰 6월말 출시?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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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이 내년에는 99달러로 가격이 인하될 것이다."

IT 뉴스 사이트로 잘 알려진 '실리콘앨리인사이더(www.alleyinsider.com)'의 댄 프로머 운영자는 24일 "애플이 내년에 아이폰을 99달러에 판매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댄 프로머는 "690만대 판매도 대단하지만 애플이 3분기에 5180만대를 판매한 한국의 삼성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아이폰 가격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언급, 아이폰의 가격 인하가 점유율 확대 차원에서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현재 아이폰은 미국 AT & T를 통해 2년 약정에 1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는 지난 22일 T-모바일을 통해 179달러에 공급되기 시작한 '구글폰'에 비해서도 높은 가격이다.

댄 프로머는 "애플이 내년 중반 아이폰 가격을 100달러 할인해 99달러에 판매할 수도 있다"면서 "이와 함께 핑크, 블루, 그린 등 다양한 색깔에 용량도 32GB로 늘어나는 등 보다 강력해진 업그레이드 아이폰을 299달러에 새로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애플은 아이팟 시리즈를 새로 출시할 때마다 기존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는 정책을 유지해왔다. 지난 9월에도 22만원이던 8GB 아이팟 나노를 18만원으로 낮추는 대신 16GB(24만원)을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아이폰의 가격 인하 가능성은 파이퍼 제프레이(Piper Jaffray)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도 제기했다. 진 먼스터는 "애플은 3G나 GPS 기능을 빼고 가격을 낮춘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댄 프로머는 "3G나 GPS 등이 차지하는 제조원가 비중이 높지 않아서 기능을 빼지 않고도 가격을 내릴 수 있다"면서 "애플이 가격을 낮추더라도 재정에는 전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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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사람들 2008.10.26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9달러면.. 정말 싸네요.
    가입시 약정기간이나 부가서비스 까지 포함하면 가격은 포함 안된거겠죠?(당연한가;)

  2. A2 2008.10.26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아이팟터치의 가격도 더 내려갈까요? ㅎ

  3. case 2008.10.27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약정이 더 강화되겠죠??

  4. 泉みらい 2008.10.27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선의의 경쟁이 있으면 소비자가 좋은 거죠.
    약정문제를 생각하면 복잡하니 일단 접어두고요;

    • 정이리 2008.10.27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애플이 아이폰으로 큰 수익을 거뒀으니 가격 인하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의 저변에도 경쟁이라는 게 있는 것이지요^^


미국 10대 고등학생의 8%는 이미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22%는 6개월 내 아이폰을 구매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파이퍼 제프레이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가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미국 10대 학생들의 8%는 아이폰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08년 상반기 조사 때의 6%보다 2%가 높은 수치다.

6개월 내 아이폰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학생들도 22%에 달했다. 이 역시 지난 상반기 조사의 9%보다 13%나 높다.

이는 아이폰에 대한 10대 학생들의 관심이 시간이 지날 수록 높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로, 애플에게는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아이팟 사용자가 전체 학생의 84%로 전년 동기대비 2%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40%의 학생이 합법적으로 음악을 구매하고 있으며, 이 중 93%는 아이튠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내 769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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