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9.01.03 MS의 끝없는 추락...'윈도와 IE 점유율 하락 지속' by 정이리 (18)
  2. 2008.12.02 추락하는 윈도-익스플로러...흔들리는 MS by 정이리 (9)
  3. 2008.11.27 MS 덫에 갇힌 'IT 강국'...공인인증서가 열쇠? by 정이리 (13)
  4. 2008.11.17 MS 익스플로러 독점...국세청도 점령당했다 by 정이리 (4)
  5. 2008.09.14 'SW 왕국' MS "나 지금 떨고 있니?" by 정이리 (1)


"MS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 날개 잃은 MS '끝없는 추락' 기사 읽기

MS 웹 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의 점유율 추락이 제동 장치 없이 계속되고 있다. 반면, 파이어폭스의 추격은 매섭기만 하다.

넷애플리케이션 12월 자료에 따르면,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68.15%로 전달(69.77%)보다 1.62%포인트 하락했다. 70%대가 무너진 이후 하락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분위기다. 반면, 파이어폭스는 21.34%, 사파리는 7.93%, 구글 크롬은 1.04%였다. 구글 크롬이 1%가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가 우려하는 것은 지난 1년간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꾸준히 빠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1년 새 익스플로러는 7.9%포인트를 잃어 1999년 이후 최저점을 기록했다. 그 사이 파이어폭스는 4.5%포인트, 사파리는 2.4%포인트를 얻었다.


추락하는 것은 운영체제도 마찬가지다. MS 윈도는 지난 11월 90% 벽이 무너진데 이어 12월 88.62%로 추가 하락했다. 이와 달리 맥 OS는 11월 8.87%에서 12월 9.63%로 9%대를 처음 넘어섰다.

누군가 말했다.

그래도 60%(IE), 80%(윈도)대다. 이것이 위기인가?

 
그러나 모든 위기가 '쓰나미'마냥 한순간 덮쳐오지는 않는다. 자신도 모르게 야금야금 갉아먹히기 시작해 어느 날 문득 돌아보니 손도 먹히고 다리도 먹혀 옴짝달싹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위기가 시작됐는데도 이를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위기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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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점반대 2009.01.03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시장에도..빨리 퍼져야 하는데 말이죠.

  2. jETA 2009.01.03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아직도 IE, Windows 둘 다 95% 이상이겠죠? ㅋㅋㅋㅋ
    어떤 분들은 사람들이 많이 쓰는걸 정부에서 밀어주는 상황이
    지극히 당연한거라고 하던데요.
    컴퓨터 = Windows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뭐...

    • 정이리 2009.01.0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 MS가 절대적 존재라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은 다 변하는데 우리만 MS에 매달리는 꼴이 그저 씁쓸할 뿐입니다...

  3. 나인테일 2009.01.03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한국MS에서 본사를 잡아먹는 진풍경을 보게 되겠군요..(....)

  4. eslife 2009.01.0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 가 너무 안이했던건 사실이긴 하지만
    이정도로 무너질 정도의 MS 는 아닐거 같습니다.
    브라우저 시장은 MS 가 거의 손 놓다 시피 했기 때문에 아직 60% 을 유지하는게 신기할 따름이고
    운영체제 시장은 비스타의 기업 시장 침투 실패로 인한 결과이긴 한데, 윈도우 7이 XP 를 제대로 넘겨 받으면 이러한 수치는 금새 역전될 수 있는 것도 사실 아닐까요. (기업들이 XP 를 교체할 OS 를 맥이나 리눅스를 선택하지 않는 한 차기 윈도우가 제대로 나온다면 그냥 줏어 먹어도 선전하리라 생각됩니다)

    • 정이리 2009.01.04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퓨터에서 모바일로 시장이 바뀌고 있지요. 그런 점에서 디지털 환경에서 윈도 OS가 차지하는 비중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5. gon. 2009.01.04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S 부분이야 워낙 MS의 독점 영역이 엄청나니까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쳐도, 웹브라우저 부분은 충분히 무너질 가능성이 많아보여요.
    인터넷 익스플로어 8을 써 봤는데, 이건 뭐 디자인부터 뭐 그리 복잡하게 해 놨는지 쓰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더군요. 그리고 MS에선 속도보다 사용편리성 그런 걸 더 높게 여긴다 그런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요즘 웹브라우저에서 속도는 이미 '기본'이 아닌가요.
    사파리, 파이어폭스, 크롬 모두 깔끔한 디자인과 훌륭한 인터페이스, 빠른 속도 모두 갖췄는데 인터넷 익스플로어는.. 윈도에 기본으로 깔려 있다는 점 빼고는 나은게 없어보이네요. 참, Active-X 하나 있긴 하군요 ^^;

  6. 동글로그 2009.01.04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티브엑스 빼면 볼 것 없죠 뭐...

  7. 애인여기 2009.01.04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이나 쇼핑몰만 아니면 당장 익스플로러 지워버리겠는데..

  8. 구차니 2009.01.0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은행이나 쇼핑몰만 아니면 IE 완전히 지우고
    게임이 아니면 Linux로 뜰텐데 말이죠 ㅋ

  9. 씨디맨 2009.01.05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IE 만 주로 썻었는데 IE 최근 핫픽스 나오기전에 너무 자주 멈추어서 파폭을 쓰기 시작했네요 속도 더 빠르게 하려면 크롬+램디스크조합으로도 많이 쓰더군요 브라우저들이 다양해지고 당연히 그에 맞게 웹표준도 잘지켜진 사이트들이 국내에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은행부터 어찌좀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운영체제가 사상 처음으로 90%대 점유율이 무너졌다. MS 익스플로러 웹 브라우저도 70%대 벽이 붕괴되는 등 MS의 독점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소식이다.기사 읽기

넷애플리케이션 11월 자료에 따르면, MS는 애플 맥과 파이어폭스 양쪽으로부터 동시에 공격을 받고 있다. 

먼저,  윈도는 2006년 12월 93.86%를 기록했으나 이후 하락세에 접어들어 2007년 11월 92.42%, 2008년 10월 90.42%에 이어 지난 11월 마침내 89.62%를 기록, 90% 벽이 붕괴됐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애플 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애플 맥은 2006년 12월 5.67%에서 2007년 11월 6.80%, 2008년 11월 8.87%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익스플로러도 마침내 70%대 점유율이 무너졌다. 익스플로러는 69.77%의 점유율로 10월(71.27%)보다 1.5% 하락하면서 70%대에서 밀려났다. 반면 파이어폭스는 20.78%를 달성, 처음으로 20%대 진입에 성공했다. 애플 사파리 웹 브라우저도 7.13%로 처음 7%대에 진입했다. 

MS가 추락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윈도 89%, 익스플로러 69%의 점유율은 여전히 대단한 수치다. MS는 아직도 건재한 것이다. 다만, 100%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SW 왕국의 찬란했던 과거를 반추하면 지금의 상황은 분명 MS에게는 엄청난 위기인 셈이다. MS의 성벽이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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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온 2008.12.02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웹 브라우징 기준으로 데이터를 수집한 것 같은데요 이것만으로 PC용 운영체제의 점유율로 보기에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iPhone이나 PlayStation까지 있는 것으로 봐서는 (Windows Mobile도 Windows로 포함을 시켰는지 모르지만) 게임기나 휴대폰에서의 접속한 경우가 늘었다는 것이 더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흔들리는 MS'라는 제목이 좀...

    • 정이리 2008.12.02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점유율을 보면 아이폰, 플레이스테이션보다는 파이어폭스 등이 익스플로러의 점유율 하락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는 게 확연히 드러나는데요^^...흔들리는 MS라는 제목에 대해서는 아래 떠돌이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MS의 하락세를 강조하기 위한 표현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하네요...

  2. 폭스 2008.12.02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정부같은 곳에서 노력하지 않는이상 MS 윈도, IE의 점유율이 90%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예 다른 OS나 Browser에 존재 자체를 몰라요.

    • gildong0 2008.12.22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일반인들은 컴퓨터 = 윈도우 로 생각하는 경향이 아주 짙죠. 인터넷 = IE 도 마찬가지로..^^

  3. 떠돌이 2008.12.02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계가 정확하든 아니든 MS의 아성이 허물어지고 있는건 어느정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맥 사용자, 파이어폭스 사용자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걸 보면요.

    리눅스의 성장세도 눈에 띄네요^^

    • gildong0 2008.12.22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2위를 보니 Mac OS 이군요. 그런데 Mac이 더이상 점유율을 높이기엔 한계가 있을 듯 합니다. Mac OS가 점유율을 높히려면 결국 Mac 컴퓨터의 점유율도 같이 올라가야하니까요.
      Mac OS 가 하드웨어에 완전 독립하는 날이 올지...기대를 해봐도 될까요? ㅋㅋㅋ

  4. 1월의가면 2008.12.02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랜만에 보는 훈훈한 뉴스이군요

  5. 희망의 별 2008.12.03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하네요.
    하지만 한국은...
    ...
    ...
    ...

  6. 종달 2008.12.31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추락하기 시작한 위상은 좀처럼 복구하기 힘들다는거죠...
    아마 MS도 이참에 정신 바짝차려야 할겁니다... 뭔가 개방적으로 나가야 한다는거죠...
    이참에 자사 일부 핵심코드(예를 들어 윈도우 매니저)를 개방화 한다면 조금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날거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혼자뿐일까요?


"세계 1위지만 부끄러운 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그 어느 나라보다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데 대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윤석찬 R&D센터팀장은 "IT 강국이 MS에 장악당한 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에서 웹 표준운동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는 그는 "국내 모든 인터넷이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돼 있어 비(非) MS 웹 브라우저인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나 애플의 사파리 등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며 "전 세계가 웹 표준으로 가고 있는데 우리만 거꾸로 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하는 아이핀(i-Pin)을 사용하거나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유가환급을 받기 위해서라도 MS의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야만 하는, '익스플로러 = 인터넷'이 공식처럼 통하는 현실에 대해 그는 통렬한 비판을 쏟아냈다.
 
시장조사기관인 넷애플리케이션 자료에 따르면, 익스플로러의 국가별 점유율은 마샬군도가 100%, 포클랜드가 97.01%, 한국은 96.54%, 중국은 93.79%를 기록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우리가 3위이지만 마샬군도와 포클랜드의 표본 오차가 10%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한국이 1위라는 것이다.
 
IT강국에서 MS 익스플로러가 독점적 지위를 얻게 된 배경은 1990년대 인터넷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MS기술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여야 했던 시대적 상황을 우선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MS 장기집권'의 근본적인 원인이 금융결제원에 있다는 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웹 표준을 지지하는 '오픈웹'의 김기창 교수(고려대 법대)는 "인터넷으로 은행업무를 보거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려면 금융결제원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한데, 이것이 익스플로러의 '액티브X' 기술을 통해서만 설치가  가능하므로 익스플로러이외의 파이어폭스나 사파리에서는 온라인 금융거래를 할 수없다"며 금결원을 겨냥했다.
 
인터넷 서비스의 핵심인 공인인증서의 'MS 편향'은 공공기관이나 일반기업 홈페이지에도 영향을 미쳐 익스플로러만을 위한 기형적인 인터넷 환경이 조성됐다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

다른 웹 브라우저에서도 인증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금결원은 요지부동이다. 대다수가 익스플로러를 쓰기 때문에 소수가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오픈웹은 금결원이 익스플로러만 지원하면서 MS독점 현상이 굳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소수'라는 이유만으로 웹 브라우저를 골라 쓸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는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오픈웹이 금결원을 상대로법정소송에 돌입한 것도 그 같은 이유에서다. 

소송을 이끌고 있는 김기창 교수는 "파이어폭스 등 다른 웹 브라우저에서도 인증서를 쓸 수 있는데 금결원이 익스플로러만 지원하는 것은 직무유기이자 국민의 권리를 빼앗는 행위"라면서 "공인인증서가 MS독점에서 벗어나면 마치 마술이 풀리듯 익스플로러의 국내 인터넷 장악력도 약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웹 표준을 따르는 것은 세계적인 흐름이자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MS마저 "웹 표준을 지키자"고 외치는 마당에, 우리는 언제까지 MS의 틀 안에 스스로를 가둬둘 것인지 답답한 노릇이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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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2 2008.11.27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E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IE점유율이 높아서 IE전용으로 만든다는 억지논리죠.

  2. 달리만듦 2008.11.2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인인증서가 열쇠이기는 한데,... 공인인증서 폐지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공인인증서에 키보드 보안에 또 암호화에 은행 사이트마다 서로 다투어 ActiveX 설치해야 하니..
    더 가관은 분명 같은 곳에서 만든 보안 ActiveX인데 은행마다 버전이 달라 중복설치해야 한다는 거죠.
    이거는 보안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라고 봅니다.
    외국 사이트는 이런 것 설치하지않고도 개인정보 유출 없이 잘만 사용하고 있는 듯 한데......

  3. 닛지군 2008.11.27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우리나라에선 타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기 위해선 최소한 2개 이상은 갖고 있어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죠 -_-; 세계 어느 국가를 봐도 우리나라만큼 이렇게 액티브X에 집착하는 나라가 없는데...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각자 국제 웹 표준에 따라 새로 뜯어 고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왜 IE에만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당장 구글에서 해외 웹서핑만 해봐도 우리나라 만큼 복잡한 곳이 없거늘...

  4. 최면 2008.11.27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는 유료 OS입니다. 리눅스 계열을 사용하는 편인데;; IE는 윈도에서 돌아가고..
    정부에서 나한테 윈도 사줄 것도 아니면서;;

    이건 정장 안입으면 은행에 출입도 못한다!! 라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종부세는 1%가 손해를 본다고 없애고;; 그 보다 비율이 높은 타 브라우저 사용자들은 상관도 없다고요? 웃깁니다;;

    우분투를 사용해서 우분투 기본 브라우저인 파폭을 사용합니다.
    은행거래는 폰뱅킹을 사용해야하고 ㅠ.ㅜ

  5. kimatg 2008.11.27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A2님의 의견에 전적 동의입니다. 좀 이제 IT산업계에서도 다음 팀장님처럼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이 생겨야할텐데 말이죠... 휴우ㅜㅠ

    그나저나 마샬군도는 대체 어디랍니까;; 100%라니;;

  6. 구차니 2008.11.27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샬군도가 어디인지 찾아 보게 되네요 ㅎㅎ
    "일본의 남동쪽으로부터 4,100km, 하와이의 남서쪽으로 4,100km, 파푸아뉴기니의 북동쪽으로 3,000km의 거리다"
    [출처 : http://www.shoestring.co.kr/destinations/aust/pac/mashall.htm] 어디인지 짐작이 안갑니다 OTL

    그나저나.. 공인인증서 알고리즘이 표준이라면 굳이 ActiveX가 아니더라도 Java나 Flash 로도 충분히 인증이 가능할 듯 한데 말이죠

    "대다수가 익스플로러를 쓰기 때문에 소수가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로만 쓸수 있게 만들어 놓고는 저런 말을 하는걸 보면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7. 리거니 2008.11.27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수의 사용자라도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 쉽게 이해할텐데, 좀 더 크게 보았을 때 웹표준과 ActiveX 대안 기술에 대한 교육과 사업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웹표준 기반의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는 현업 웹디자이너와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플러그인 개발을 할 수 있는 개발 업체가 늘어날 수 있었으면 하네요.

  8. 라이브 2008.11.27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동만 되풀이

  9. 꿈틀꿈틀 2008.11.27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와 닷컴기업의 MS머슴질은 하나에서 열까지 전사적 몰상식에 무대응해온 민주국민의 등신의식에서 기인합니다.

    따지는 소비자가 많다면 꿈에서라도 시도할 수 없는 MS강매질이죠. MS사의 꿈을 한국 정부와 닷컴기업이 대행해 주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등신국민은 철저한 순종으로 머슴질에 동의하고 있는 형상인 겁니다. 말하자면 등신들의 3중창인거죠.

    이제라도 오픈웹의 상식적인 목소리에 동참해야 합니다. 결코 늦지 않았어요.

  10. 인게이지 2008.11.27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수를 별도로 지원해야 하는게 아니라 그 소수가 쓸수있는걸 만들면 나머지 다수도 당연히 쓸수 있음
    90대 10의 문제가 아니라 90과 100의 문제 역시 IT후진국 대한민국 다운 발상..

  11. rails 2008.11.27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꾸기에는 심하게 물들어버렸지요.
    최선을 찾는 방법밖에는 없을듯합니다.

  12. 언제부터 아는 지인이? 2009.04.24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웹 추천을 하던데 전 그당시 그냥 무관심 했었어요 그런데 ActiveX같은것때문에 컴퓨터가 이상해지고 자꾸 그러니까 알아보던중 다 ActiveX 탓이라는것을 알게 됬고 이후로 계속 ActiveX는 좋지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픈웹도 가봤고요 뭐 2번패소했으니 3번패소넘어 가겠죠

  13. 맞습니다. 2011.02.24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E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게 해놓고선 국민들이 IE만 쓰니 상관없다는 식의 말은 말도 안되죠.(개인적으로 MS사의 IE 프로그램 자체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사람들은 대체 생각이 없는건지...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나라들은 Active-X 기술 안쓰고도 보안을 잘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못하는거지? 지금은 낳아졋지만 예전에는 같은 MS프로그램인데도 XP에서는 되는데 Vista에서는 안되는 어의없는 문제도 있고...
    참고로 Microsoft Windows는 대략 20만원 짜리 제품인데 그걸 안쓰면 안되고 또, 돈없는 학생들이나 멋모르는 사람들이 생각없이 불법다운로드하게되고 악순환의 연속이죠. 불법다운로드를 할 환경을 만들어 놓고 그걸 문제삼으니.. 뭐 언젠가는 바뀌겟지만 정말 한심하고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공공기관에서 자행되고 있는 MS 익스플로러의 독점적 행태에 대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 가입시 주민번호 대용으로 사용하는 '아이핀(i-Pin)'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익스플로러만 써야 한다는 문제제기가 얼마전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유가환급이다.

정부가 서민들에게 제공하는 유가환급을 인터넷으로 신청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익스플로러만 사용해야 함에 따라 비(非)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국세청의 세금환급까지 MS 독점에 휘둘리고 있는 것.

유가환급 신청이나 조회 등에 필요한 액티브X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익스플로러에만 설치되므로 파이어폭스 등 비 MS 사용자들이 유가환급 신청은 커녕 현황조회 조차 할 수 없다.

국내 웹 브라우저 시장은 익스플로러가 96%가 넘는 점유율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넷애플리케이션 자료에 따르면,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마샬군도가 100%, 포클랜드가 97.01%, 한국은 96.54%, 중국은 93.79%에 이른다.

사실상 1등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윤석찬 팀장은 "마샬군도와 포클랜드는 오차가 10% 이상으로 의미가 없다"면서 "결국 세계에서 익스플로러 독점이 가장 심각한 국가는 한국이고 그 다음이 중국"이라고 꼬집었다.
 
정부의 특정 웹 브라우저 우대 현상은 국민들의 선택권을 박탈한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정부가 소수자를 외면하고 '웹 표준'이라는 세계적인 추세에 역행한다면 우리나라는 고립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고려대 김기창 교수의 경고가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다.

MS 익스플로러 안 쓰면 유가환급도 못 받나?...기사 읽기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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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군 2008.11.17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정부 사이트들이 제일 심했지요... EBS도 ActiveX 투성이라 IE를 사용해야 하더군요.

  2. 프로채터 2008.11.20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이리님 댓글처럼 정부가 아니라 공공기관이라고 해야할듯 합니다... 방송도 언론기관이고 은행도 금융기관입니다...
    ActiveX가 아니면 사이트 접근도 못하죠~~~ 정부의 정책
    MS를 사용하지 않으면 돈도 묶어버리는군요... 정말 무서운 정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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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왕국'.
인터넷 시장에 진출해 상당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를 이렇게 일컫는 것이 합당한지 모르겠다. 아니, MS가 IT 시장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에서 'SW'라는 틀에 가두는 오류를 지적할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도스로 시작해 윈도로 컴퓨터 시장을 장악한 MS를 이보다 더 명쾌하게 규정하는 단어가 있을까. 그런 MS가 최근 경쟁사들의 강력한 견제를 받고 있다.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는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에 이어 구글 크롬까지 MS 익스플로러의 목을 바짝 죄어가고 있다. 오피스 시장에서는 '구글 독스 앤 스프레드시트' 등 온라인 기반의 서비스들이 MS 오피스의 독점력을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MS의 텃밭인 운영체제 시장에 HP가 뛰어들 것이라는 소문이 한때 나돌았다. 세계 2위 PC 회사인 델이 리눅스를 품어안으면서 윈도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1위 HP마저 탈 윈도 움직임을 보인다는 소식에 MS는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없았다(결국 HP의 운영체제 개발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MS가 독점적 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운영체제, 웹 브라우저,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모두 도전에 처하면서 'SW 왕국'에 균열이 감지되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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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알쥐 2008.09.19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이렇게 서서히 금이 가는 것. 영원한 제국은 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