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9.11.04 '4G 이통 특허전(戰)' 웃고 우는 한국 by 정이리
  2. 2009.05.07 구글폰의 공습 '아이폰, 너 떨고 있니?' by 정이리 (4)
  3. 2009.04.10 LG인사이트 전체 판매량 1000대..겨우? by 정이리 (3)
  4. 2009.04.07 노트북 폭발로 사망 사고 발생 by 정이리 (4)
  5. 2009.03.18 '디자인의 힘' LG, 세계 대회서 무더기 수상 by 정이리 (1)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와 LTE(롱텀에볼루션)로 대표되는 4세대(G) 이동통신 시대가 본격 개막되면서 기업간 기술 경쟁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들은 모바일 와이맥스 부문에서는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지만 LTE 부문에서는 약세를 면치 못하는 등 '기술 불균형' 해소가 4G 경쟁력 확보의 선결 조건으로 부각되고 있다.
 
4일 이동통신 전문 컨설팅 회사인 미국 테크아이피엠(TechIPm)에 따르면, 4G 이동통신 시장을 놓고 모바일 와이맥스와 LTE간 특허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모바일 와이맥스 부문에서는 국내 업체들이 맹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크아이피엠이 각국의 특허청 자료를 검색한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출원된 모바일 와이맥스 특허가 총 2400건에 달했다(10월30일 기준).

이 가운데 삼성전자가 33%에 달하는 523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LG전자 165건, 인텔 108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107건, 모토로라 95건 순이었다. 이밖에 SK텔레콤이 46건, 포스데이터가 29건을 기록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모바일 와이맥스는 우리나라가 와이브로라는 이름으로 가장 먼저 상용화해 특허를 다량 확보하고 있다"면서 "기술 경쟁력에서 우리나라가 앞서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하지만 LTE 분야로 눈을 돌리면 국내 기업들의 특허 출원 건수가 크게 줄어드는 등 기술 불균형이 심화되는 형국이다.

이동통신표준기구 지적재산권(ETSI IPR)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출원된 LTE 특허는 1607건(9월30일 기준)에 달한다. 이 가운데 퀄컴이 405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했으며 인터디지털 249건, 노키아 206건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51건, LG전자가 130건에 그쳤다. 이근호 테크아이피엠 대표는 "최근에는 중국의 화웨이가 급성장하고 있고, 일본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면서 "LTE 서비스가 방송통신위원회 정책에 발목이 잡혀 시범 사업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꼬집었다.

LTE는 3세대 이동통신(WCDMA)이 진화한 이른바 4세대(4G) 기술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 기업들이 4G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와이맥스와 함께 LTE 부문에서도 기술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특허청은 오는 11~11일 국제특허정보 콘퍼런스 'PATINEX 2009' 행사를 갖고 4G 특허에 관한 전략을 소개한다. 여기에는 삼성과 노키아 등의 특허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가해 모바일 와이맥스와 LTE 특허 동향, 전략적 특허 포트폴리오 개발, 특허풀 및 특허괴물 등에 관한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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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구가하고 있는 애플 아이폰의 강력한 라이벌 '구글폰'이 릴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해 최초의 구글폰 'G1'을 선보였던 대만 HTC는 두번째 구글폰 '매직'을 유럽 최대 이동통신사 보다폰을 통해 금주 중 영국과 독일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어
삼성전자는 글로벌 '빅5' 휴대폰 제조사 가운데 처음으로 다음 달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구글폰 'I7500(사진)'을 출시한다. 이에 질세라 LG전자도 이르면 올 3분기께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구글폰을 선보인다는 복안이다. 

그밖에 모토로라도 4분기에 구글폰을 선보일 예정이며, 대만의 PC업체 에이서도 구글폰 경쟁에 뛰어든다.

지난 해 HTC가 G1으로 물꼬를 튼 구글폰은 올해는 최소 5종 이상 선보이는 등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 구글폰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이런 구글폰을 바라보는 시각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는 아이폰과 블랙베리와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것. 결국 제로섬 게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다.

둘째, 아이폰과 블랙베리와의 경쟁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살찌울 것이라는 것. 윈윈의 상생 경쟁을 뜻한다.
 
시장조사기관 인스탯에 따르면, 구글폰은 연 300%의 고속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구글폰이 제로섬 게임을 주도할까 아니면 윈윈 경쟁을 이끌까?
구글폰의 공습 '아이폰, 너 떨고 있니?'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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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09.05.07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다지.. 아이폰이 소프트가 좋고.. 애플이라는 이름일 달려있기 때문에 구글폰에게 신경쓸만한 압박을 받지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정이리 2009.05.0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의 경쟁력이야 말할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구글폰은 다양한 업체들이 파트너십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얕잡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예컨대, 1대 다수의 싸움이랄까요^^

  2. JNine 2009.05.07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국내 핸드폰 소프트웨어는 통신사의 압박때문에 괴상한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거기다, 각종 제약때문에 핸드폰의 소프트웨어는 애플만큼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단한 상태였지요. 핸드폰의 버그도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버그이지 제조/공정상의 버그는 그다지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조회사'가 소프트웨어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만드는 핸드폰은 말 그대로 '괴물'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삼성과 LG의 제조 노하우는 무시할 수준이 아니지요)

    거기다 소프트웨어는 신경쓰지 않고 기본 기능만 충실하게 해서 출시하면 되니까 가격 경쟁력도 상당합니다. 제품 개발 주기도 확실히 짧지요. 서드 파티가 문제이긴 한데, 일단 구글폰이 여기 저기서 나와 퍼지기 시작하면 파이는 커질 수 밖에 없지요. 애플이 먼저 치고 나오긴 했지만 오픈 소프트웨어 마켓도 사실 구글에서 애초부터 생각했던 것(생각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기도 하고...

    어서 국내에도 출시되었으면 하는데, 이노무 통신사들OTL



'스마트폰 대중화.'

LG전자가 인사이트를 내놓으면서 외쳤던 구호다.

그런데 막상 판매량을 보니 SKT와 KTF 합쳐 1000여대. SKT 500, KTF 500대. 삼성 옴니아의 하루 판매량과 맞먹는다.
KTF측에 따르면 인사이트폰은 지금까지 약 2개월간 판매량이 500여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용 인사이트폰 판매량도 KTF와 비슷한 500여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당 100만원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직후 하루 판매량이 1000대를 넘나들었던 삼성전자 옴니아폰과 비교하면 거의 굴욕적인 수준이다.

2월 중순 출시됐으니 두 달 가까이 겨우 이 정도 팔렸다니 '대중화'라는 구호가 무색하기만 하다. 

LG스마트폰, 판매 부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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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달 2009.04.17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아이러니 하네요... 폰같이 만들고 가격을 노트북 한대급으로 해서 대박친 옴니아와
    현실적인 기능을 넣고, 디자인과 성능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췄는데도 불구하고 쪽박치는 인사이트...

    뭐 광고같은 홍보의 문제도 있을 거같습니다.

    옴니아의 경우 블로거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내놓고 더군다나 TV광고를 그렇게나 해댔으니까요... 반면 인사이트는 그런점 하나없이...(아주 없는건 아닙니다... 요즘 한창 할려고 하는거 같더군요...) 대결하려니까 힘든걸겁니다...



노트북 폭발 사고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인도에서 노트북 폭발로 사망 사고가 발생, 노트북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 4일(현지시간) Times of India 보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인도의 정보기술 업체인 타타 컨설턴트 서비스에서 일하고 있는 한 엔지니어(28세)가 노트북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당시 사망한 청년은 다른 엔지니어 룸메이트와 살고 있었다. 룸메이트는 욕실로 향하던 중 폭발음이 들려 황급히 달려와보니 친구가 책상에 앉아 사망해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노트북 폭발 사고가 여러 번 발생하기 했지만 사망 사고로 이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LG전자 노트북이 배터리 폭발 사고를 일으킨 바 있어 노트북 사용자들의 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다. LG전자 '노트북 폭발 원인은 외부 충격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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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귀 2009.04.07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밧데리 폭발로 사망자가 발생하게 되었네요
    IT 업계에 큰나큰 파장이 불어닥칠거 같은 예감이...

  2. 구차니 2009.04.09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튬 이온의 태생적 불안정성을 불안정한 전자기술로 커버하는 얇팍한 생각이 사람을 죽이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이 사건을 계기로 리튬이온이나 리튬메탈 하이브리드 보다는 리튬 폴리머로 대거 이동하게 되지 않을까 조금은 희망을 걸어 봅니다.

    리튬 폴리머로 노트북 케이스를 성형하면 별도의 배터리도 필요 없고 무게도 가볍고 더 오래 쓸수 있을테니 말이죠.


LG전자의 3G워치폰과 블루투스 스피커.


역시 LG전자는 강했다. '디자인'에서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했다.

LG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레드닷(Red Dot)과 독일 iF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3G 워치폰과 DVD 플레이어 등 자사 제품 14개가 연거푸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레드닷 디자인 대회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MSB-200)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시크릿 휴대폰(KF750), 3G 와치폰(GD910), 투명 스크린이 탑재된 전자레인지(UD A2),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한 에어콘(AS-W126BMSO), 그리고 DVD 플레이어(DV4S)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MSB-200은 고리 모양의 기하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해 막대 모양의 스피커를 다양한 방향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독일 iF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800만 화소 카메라폰 르누아르(KC910), 플라즈마 TV(PS80와 PS70) 등 8개 제품이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이미 지난 해 레드닷과 iF디자인 대회에서 총 11개의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또한 2006년에는 레드닷 시상식에서 아시아 기업으로는 두번째로 '올해의 디자인팀'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에 디자인 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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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G전자 2009.03.19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F 수상관련 담당자 포스팅을 트랙백으로 드리고 갑니다. 다음주에 reddot계획되어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