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2.18 이것이 삼성 바다폰이다 by 정이리 (20)
  2. 2009.01.03 MS의 끝없는 추락...'윈도와 IE 점유율 하락 지속' by 정이리 (18)
  3. 2008.10.11 MS, 블랙베리 스마트폰 인수 추진? by 정이리 (2)
  4. 2008.03.19 “MS 윈도 덤벼라” 내년 3월 토종 OS 출시 by 정이리 (11)

삼성의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폰 운영체제(OS) '바다'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17일(현지 시각) 인개짓, GSM아레나 등 해외 IT전문 뉴스사이트에는 '삼성 바다' OS의 화면 사진 일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들은 바다 OS의 메인화면을 비롯해 지도, 소셜네트워크, 뮤직플레이어, 다이얼 등 주요 메뉴의 사용자환경(UI)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메인화면의 경우 삼성이 기존에 사용해온 '터치위즈 UI' 기반으로 제작돼 단순하면서 사용의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도 서비스는 특정 인물의 위치와 관련 사진을 공유할 수 있으며, 전화 다이얼 페이지에서는 문자도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UI가 개선됐다는 평가다.

삼성은 바다 OS를 탑재한 '바다폰'을 내년 상반기에 여러 종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MS 윈도 모바일에 집중돼온 삼성의 스마트폰 OS 전략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은 구글폰 라인업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어서 윈도폰, 바다폰, 구글폰 등 '멀티OS' 전략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Posted by 정이리


"MS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 날개 잃은 MS '끝없는 추락' 기사 읽기

MS 웹 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의 점유율 추락이 제동 장치 없이 계속되고 있다. 반면, 파이어폭스의 추격은 매섭기만 하다.

넷애플리케이션 12월 자료에 따르면,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68.15%로 전달(69.77%)보다 1.62%포인트 하락했다. 70%대가 무너진 이후 하락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분위기다. 반면, 파이어폭스는 21.34%, 사파리는 7.93%, 구글 크롬은 1.04%였다. 구글 크롬이 1%가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가 우려하는 것은 지난 1년간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꾸준히 빠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1년 새 익스플로러는 7.9%포인트를 잃어 1999년 이후 최저점을 기록했다. 그 사이 파이어폭스는 4.5%포인트, 사파리는 2.4%포인트를 얻었다.


추락하는 것은 운영체제도 마찬가지다. MS 윈도는 지난 11월 90% 벽이 무너진데 이어 12월 88.62%로 추가 하락했다. 이와 달리 맥 OS는 11월 8.87%에서 12월 9.63%로 9%대를 처음 넘어섰다.

누군가 말했다.

그래도 60%(IE), 80%(윈도)대다. 이것이 위기인가?

 
그러나 모든 위기가 '쓰나미'마냥 한순간 덮쳐오지는 않는다. 자신도 모르게 야금야금 갉아먹히기 시작해 어느 날 문득 돌아보니 손도 먹히고 다리도 먹혀 옴짝달싹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위기가 시작됐는데도 이를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위기다.

Posted by 정이리

 마이크로소프트(MS)의 '블랙베리' 스마트폰 인수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캐너코드 애덤스의 피터 미세크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MS가 블랙베리 개발사인 캐나다 림(RIM;Research In Motion)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기사 읽기

피터 미세크는 "림의 나스닥 주식이 넉 달 전 140달러 선에서 지금은 60달러 대로 떨어졌고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면서 "림 주식이 40달러까지 하락하면 MS가 주당 50달러를 제안해 빅딜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스마트폰 OS 시장은 심비안이 57.1%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림 OS(17.4%), MS 윈도 모바일(12%), 리눅스(7.3%), 애플 아이폰(2.8%)이 뒤를 잇고 있다. MS가 림을 인수하면 윈도 모바일 점유율은 당장 30%대로 급증하면서 심비안과 양대 산맥을 이룬다.

블랙베리는 세계적으로 14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스마트폰으로, MS는 모바일 경쟁력을 확장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확보하게 된다. 

MS는 이를 기반으로 애플 앱스토어처럼 개발 툴을 일반에 공개해 블랙베리에서 구동하는 다양한 SW를 일반인들이 제작해 판매하거나 공유하는 온라인 마켓을 오픈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애플 아이폰, 구글폰과 한판 승부를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 꿈의 빅딜이 성사된다면 휴대폰 시장의 판도 변화는 흥미롭게 진행될 것이다.


Posted by 정이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1958580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298319&section=S1N5&section2=S2N232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SW) 기업인 티맥스소프트가 MS 윈도와 경쟁하는 PC 운영체제 ‘티맥스 윈도’를 내년 3월 선보인다. 티맥스소프트는 아울러 문서작성,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의 오피스 SW를 티맥스 윈도와 함께 출시해 컴퓨터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한판승부를 벼르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대표 박대연)의 관계사인 티맥스코어(대표 안일수)는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베디드와 서버용 운영체제 ‘티맥스OS’를 출시하는 한편, 내년 3월 PC용 토종 OS인 ‘티맥스 윈도’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가 기업용 SW에 치중한다면 티맥스코어는 PC용 SW를 주로 개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대연 사장은 “외산 OS가 국내 시장을 독점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이 여러 가지 피해를 입고 있다”며 “티맥스 윈도는 MS 윈도가 사용하는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공유하는 만큼 MS 윈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이 티맥스 윈도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3여년간 운영체제의 핵심인 커널(kernel)을 개발한 티맥스는 이를 기반으로 한 임베디드와 서버 OS를 이날 출시한 뒤 내년 3월에는 티맥스 윈도로 PC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박 사장은 “PC OS와 임베디드, 서버용 OS는 모두 같은 커널을 쓰지만 티맥스 윈도는 유저 인터페이스(UI)와 보안, 드라이버, 안정성 등 준비할 게 많은 만큼 출시를 1년 정도 늦췄다”며 “티맥스 윈도는 공공기관과 기업용 시장에 먼저 진출한 뒤 개인시장에도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맥스는 티맥스 윈도가 오피스 SW는 물론 웹 브라우저와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까지 탑재될 예정인 만큼 3월 출시와 함께 PC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사장은 “내년 3월 티맥스 윈도를 출시하는 기자간담회에서는 노트북에 설치해 사용하는 과정을 보여주겠다”며 “몇년 후에는 티맥스 윈도가 MS 윈도를 밀어내고 대표 PC 운영체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티맥스는 임베디드와 서버용 '티맥스O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티맥스OS는 휴대폰과 홈네트워크, 가전제품 등에 탑재되는 임베디드용과 기업 시스템에 사용되는 서버용 OS 두 가지로 나뉜다. 티맥스는 이 가운데 임베디드 OS에 특히 기대를 걸고 있다.

박 사장은 “임베디드는 해마다 25%씩 성장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MS 윈도 모바일이나 심비안에 대면 후발주자이지만 기능에서는 뒤지지 않으며 가격도 저렴해서 해볼만하다”고 자신했다.

티맥스측은 임베디드의 주요시장인 핸드폰의 경우, 티맥스OS의 공급가를 경쟁제품 대비 10%까지 낮게 책정해 공급하는 '저가 정책'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박 사장은 임베디드 OS의 휴대폰 공급과 관련해 “아직까지 삼성전자나 LG전자와 협의하지 않았다”며 “제품을 이제 막 출시했으니 지금부터 영업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티맥스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임베디드와 서버 OS를 출시함으로써 '토종 OS' 시대가 열렸지만 실제로 시장에서 얼마나 파괴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다.

업계 전문가는 "티맥스가 앞으로 마케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토종 OS의 승패가 갈릴 것"이라며 "임베디드 OS와 리눅스 OS와 달리 티맥스 윈도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내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지 않으면 토종 OS 이상의 의미는 거두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