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2.18 이것이 삼성 바다폰이다 by 정이리 (20)
  2. 2009.01.03 MS의 끝없는 추락...'윈도와 IE 점유율 하락 지속' by 정이리 (18)
  3. 2008.10.11 MS, 블랙베리 스마트폰 인수 추진? by 정이리 (2)
  4. 2008.03.19 “MS 윈도 덤벼라” 내년 3월 토종 OS 출시 by 정이리 (11)

삼성의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폰 운영체제(OS) '바다'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17일(현지 시각) 인개짓, GSM아레나 등 해외 IT전문 뉴스사이트에는 '삼성 바다' OS의 화면 사진 일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들은 바다 OS의 메인화면을 비롯해 지도, 소셜네트워크, 뮤직플레이어, 다이얼 등 주요 메뉴의 사용자환경(UI)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메인화면의 경우 삼성이 기존에 사용해온 '터치위즈 UI' 기반으로 제작돼 단순하면서 사용의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도 서비스는 특정 인물의 위치와 관련 사진을 공유할 수 있으며, 전화 다이얼 페이지에서는 문자도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UI가 개선됐다는 평가다.

삼성은 바다 OS를 탑재한 '바다폰'을 내년 상반기에 여러 종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MS 윈도 모바일에 집중돼온 삼성의 스마트폰 OS 전략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은 구글폰 라인업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어서 윈도폰, 바다폰, 구글폰 등 '멀티OS' 전략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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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o 2009.12.18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이 화면만으로는 3번째가 애플 특허에 거릴수 있겠군요.

    • 가디 2009.12.18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3번째 화면 같이 문자 메세지를 쓰레드로 보여주는건 노키아 스마트폰에도 들어가 있는 기능이라 별 문제 없을듯 합니다.

      더 큰 문제는 OS의 특색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후발주자인데도 불구하고.

  2. 2009.12.18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UI와의 차별성을 못 느끼겠네요. 이렇게 나오면 결국 아이폰 UI의 우월성만 홍보꼴이 되지 않을까요. 아마 다음 세대 아이폰 UI는 훨씬 발전된 형태가 될텐데... 이러면 애플 뒤만 죽도록 따라가는 것이 될거라는...

  3. dk 2009.12.18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기업이 만들어 내는 제품의 한계... 뭐랄까요 대한민국의 창의력을 억압하고 다양성을 무시하는 주입식 교육이 길러낸 수많은 모범생들이 만들어내는 작품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아이폰을 보면서 느끼는건 이런 이런 사회분위기와 교육상황에서는 아이폰 같은 혁신적인 작품은 절대로 나올 수 없을거 같애요. 공부 잘하는 모범생 대한민국이기에 남이 좋은걸 만들면 빨리 복사하고 더 많이 빠르게 찍어내고 유통하는 재주는 있겠지만, 남들이 하지 않았던 뭔가 새로운걸 만들어내는 재주를 없는거겠죠. UI를 만들었다곤 하지만 역시나 남의것을 복사하는게 다라니... 한국 최고의 기업이 저정도라는게 실망스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기업의 단기적 이윤에 집착하고 고객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정작 고객 보다는 단기적인 사업적 성과에 집착하는 기업풍토도 이런 한국 기업의 한계에 일조를 한다고 봅니다. 일본, 한국, 중국이 잘하고는 있지만 서양의 것을 따라가지 못하는게 바로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한계가 있다는거죠.

    • skku 2009.12.18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의 전략들을 보면 일단 다른나라에서 히트한 기기를 들여와 그걸 카피하고 독창성은 떨어지지만 기능을 몇개 추가하고 빠르게 대량 생산해내서 시장 장악하는 방법인듯

      다른기업들을 선도할만한 창의적인 제품좀 만들어 보지 -_-

  4. dk 2009.12.18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 기업에서 창의력과 혁신이 강조되고 있지만 말뿐인 구호에 그치고 있죠. 인재채용, 제품개발 과정에서 창의력과 혁신은 여전히 도외시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적자원의 두뇌로 먹고 살아야 하는 구조인데 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중국에게 먹히고 인도에 먹히고 브라질에 먹히겠죠. 거기에 고령화까지 합쳐지면 암울하기만 합니다. 부디 아이폰을 계기로 삼성을 포함한 기업들의 문화가 바뀌고 더 나은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5. virus 2009.12.18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보도자료용 스크린샷 소개만으로 끝내시는군요...

    올리신 글에 조금만 부연한다면
    현시점에서 채택 가능한 커널은 리눅스 뿐일테니---결국 심비안 비스무리 버젼이 될거고
    그 버젼이라면 이미 시장성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만은 훌륭해 보이는데---햅틱도 초기 스크린샷만은 훌륭했습니다.
    껍데기가 아무리 훌륭해도 내부 알고리즘이 받쳐주지 않으면 게임 끝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언론플레이인데 지금은 언플따위에 돈 쓸 때가 아니라 보여지는데요.

    댓글 중에 좋은 지적이 있군요.
    만들어진 디자이너와 타고난 디자이너의 차이를---옴니아와 아이폰에서 보고 있습니다.

  6. 입명이 2009.12.18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원래 있는 기능 같은데..

  7. 바다지렁이 2009.12.18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디자인이 뚝딱하면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 부터 버려야합니다.

    제품 원가계산때도 디자인비는 전혀 무시하죠

  8. 소망이 2009.12.18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부터 또 고객들 대상으로 테스트 하겠네요..
    고객들에게 비싸게 팔아먹고..테스트도 하고..

    고객이 봉도 아니고 ;;;

  9. ㅋㅇ 2009.12.18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시계 뒤편에 출렁이는건
    바닷물인지 우물물인지...

  10. 123 2009.12.1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치위즈 UI에서 이미 QT드립치는 삼성을 보았다는....
    여전히 플래시 기반이 될거라는 상상을 했다는...

    왜 그리 그 무거운 모바일 플래시에 목을 매는건지...

  11. 쌍구 2009.12.1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12. HGJ 2009.12.18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만약. 책임자라면...
    저런 디자이너들 안 씁니다.

    그냥. 국내 유명한
    타이포그래피 하시는분들 몇명한테....
    러프한 스케치만 뽑아도...
    상당히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나올텐데....쩝.

    맨날
    저러니..... UI가...
    뭔가 벗어나질 못한다는 느낌.... 어휴.

  13. 태윤 2009.12.20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I가 무척 너저분하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아이폰을 모방한 부분도 꽤 있지만 그보다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느낌이 많네요. 삼성 디자인은 원래 그런가보다 합니다.ㅡ.,ㅡ;

  14. 한대 2009.12.24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딱 보고 아이폰 따라했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 마음속으로 역시 삼성 이라는 생각이... 특히 문자 보는 방식을 보니 더더욱 확신이 서더라구요. 내년 아이폰 4G가 나올텐데... 역시 삼성은 베끼기의 황제가 될 것인지~~ 씁쓸하네요.

  15. ... 2009.12.28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보고 아이폰이요??
    ...
    아이폰도 다른 것들 따라 했다는 것은 못 느끼시구요?
    우리나라 유명한 분께 창의적인 것 나온다구요?
    .
    .
    .
    위의 어느 분 말 처럼..
    저런 것 뚝딱 안나옵니다.
    좀 더 기다려 봐야 할텐데..
    너무 조급하게 보는 것 같네요.
    마치 엑박이 나오면 망한다고 했던 때처럼...
    물론, 삼성이 마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다려봐야 하지 않을라나요?

  16. YDESK2 2010.01.06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만 그런가요? "이것이 삼성바다폰이다"라고 나온문구를
    전 이것이 삼성바보폰이다" 라고 읽고 클릭을 했을까요?
    혹시 이런매스컴 보셨어요? 옴니아2가 매출이 떨어지니~ 여러가지프로그램상의 해택을 주고 하위버전들은 무시당하고 불편함을 겪고있는 매스컴들~ 근데 각종 UCC 동영상이 다른싸이트만 봐도 바보폰인거 당연한데 왜 굳이 한국의자존심이니 뭐니해가면서 국민들우롱하면서판매할라고 애를쓰면서 타재품 욕하면서~ 참~!! 챙피한노릇이죠~
    좋은거면 어린히 알아서 안살까봐~ 한마디로 바보로아는거 같아요~
    요즘 기업들보면~괜히 죄없는대한민국은 왜 거들먹 거리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A/S 잘돼는 제품보단 오래쓸수있는 그런제품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라서~ IT쪽으로 삼성이란 제품을 별로안좋아해요~ 요즘 그래도 삼성키보드 하나는 괜찮더라고요~하드도 괜찮은것같고 ~ 삼성뿐만 아니라 울리나가에서 떵떵거리는 대기업분들 제발
    장인정신 이란 맘으로 정신차렸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MS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 날개 잃은 MS '끝없는 추락' 기사 읽기

MS 웹 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의 점유율 추락이 제동 장치 없이 계속되고 있다. 반면, 파이어폭스의 추격은 매섭기만 하다.

넷애플리케이션 12월 자료에 따르면,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68.15%로 전달(69.77%)보다 1.62%포인트 하락했다. 70%대가 무너진 이후 하락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분위기다. 반면, 파이어폭스는 21.34%, 사파리는 7.93%, 구글 크롬은 1.04%였다. 구글 크롬이 1%가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가 우려하는 것은 지난 1년간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꾸준히 빠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1년 새 익스플로러는 7.9%포인트를 잃어 1999년 이후 최저점을 기록했다. 그 사이 파이어폭스는 4.5%포인트, 사파리는 2.4%포인트를 얻었다.


추락하는 것은 운영체제도 마찬가지다. MS 윈도는 지난 11월 90% 벽이 무너진데 이어 12월 88.62%로 추가 하락했다. 이와 달리 맥 OS는 11월 8.87%에서 12월 9.63%로 9%대를 처음 넘어섰다.

누군가 말했다.

그래도 60%(IE), 80%(윈도)대다. 이것이 위기인가?

 
그러나 모든 위기가 '쓰나미'마냥 한순간 덮쳐오지는 않는다. 자신도 모르게 야금야금 갉아먹히기 시작해 어느 날 문득 돌아보니 손도 먹히고 다리도 먹혀 옴짝달싹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위기가 시작됐는데도 이를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위기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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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점반대 2009.01.03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시장에도..빨리 퍼져야 하는데 말이죠.

  2. jETA 2009.01.03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아직도 IE, Windows 둘 다 95% 이상이겠죠? ㅋㅋㅋㅋ
    어떤 분들은 사람들이 많이 쓰는걸 정부에서 밀어주는 상황이
    지극히 당연한거라고 하던데요.
    컴퓨터 = Windows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뭐...

    • 정이리 2009.01.0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 MS가 절대적 존재라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은 다 변하는데 우리만 MS에 매달리는 꼴이 그저 씁쓸할 뿐입니다...

  3. 나인테일 2009.01.03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한국MS에서 본사를 잡아먹는 진풍경을 보게 되겠군요..(....)

  4. eslife 2009.01.0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 가 너무 안이했던건 사실이긴 하지만
    이정도로 무너질 정도의 MS 는 아닐거 같습니다.
    브라우저 시장은 MS 가 거의 손 놓다 시피 했기 때문에 아직 60% 을 유지하는게 신기할 따름이고
    운영체제 시장은 비스타의 기업 시장 침투 실패로 인한 결과이긴 한데, 윈도우 7이 XP 를 제대로 넘겨 받으면 이러한 수치는 금새 역전될 수 있는 것도 사실 아닐까요. (기업들이 XP 를 교체할 OS 를 맥이나 리눅스를 선택하지 않는 한 차기 윈도우가 제대로 나온다면 그냥 줏어 먹어도 선전하리라 생각됩니다)

    • 정이리 2009.01.04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퓨터에서 모바일로 시장이 바뀌고 있지요. 그런 점에서 디지털 환경에서 윈도 OS가 차지하는 비중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5. gon. 2009.01.04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S 부분이야 워낙 MS의 독점 영역이 엄청나니까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쳐도, 웹브라우저 부분은 충분히 무너질 가능성이 많아보여요.
    인터넷 익스플로어 8을 써 봤는데, 이건 뭐 디자인부터 뭐 그리 복잡하게 해 놨는지 쓰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더군요. 그리고 MS에선 속도보다 사용편리성 그런 걸 더 높게 여긴다 그런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요즘 웹브라우저에서 속도는 이미 '기본'이 아닌가요.
    사파리, 파이어폭스, 크롬 모두 깔끔한 디자인과 훌륭한 인터페이스, 빠른 속도 모두 갖췄는데 인터넷 익스플로어는.. 윈도에 기본으로 깔려 있다는 점 빼고는 나은게 없어보이네요. 참, Active-X 하나 있긴 하군요 ^^;

  6. 동글로그 2009.01.04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티브엑스 빼면 볼 것 없죠 뭐...

  7. 애인여기 2009.01.04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이나 쇼핑몰만 아니면 당장 익스플로러 지워버리겠는데..

  8. 구차니 2009.01.0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은행이나 쇼핑몰만 아니면 IE 완전히 지우고
    게임이 아니면 Linux로 뜰텐데 말이죠 ㅋ

  9. 씨디맨 2009.01.05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IE 만 주로 썻었는데 IE 최근 핫픽스 나오기전에 너무 자주 멈추어서 파폭을 쓰기 시작했네요 속도 더 빠르게 하려면 크롬+램디스크조합으로도 많이 쓰더군요 브라우저들이 다양해지고 당연히 그에 맞게 웹표준도 잘지켜진 사이트들이 국내에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은행부터 어찌좀 ;;


 마이크로소프트(MS)의 '블랙베리' 스마트폰 인수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캐너코드 애덤스의 피터 미세크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MS가 블랙베리 개발사인 캐나다 림(RIM;Research In Motion)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기사 읽기

피터 미세크는 "림의 나스닥 주식이 넉 달 전 140달러 선에서 지금은 60달러 대로 떨어졌고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면서 "림 주식이 40달러까지 하락하면 MS가 주당 50달러를 제안해 빅딜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스마트폰 OS 시장은 심비안이 57.1%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림 OS(17.4%), MS 윈도 모바일(12%), 리눅스(7.3%), 애플 아이폰(2.8%)이 뒤를 잇고 있다. MS가 림을 인수하면 윈도 모바일 점유율은 당장 30%대로 급증하면서 심비안과 양대 산맥을 이룬다.

블랙베리는 세계적으로 14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스마트폰으로, MS는 모바일 경쟁력을 확장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확보하게 된다. 

MS는 이를 기반으로 애플 앱스토어처럼 개발 툴을 일반에 공개해 블랙베리에서 구동하는 다양한 SW를 일반인들이 제작해 판매하거나 공유하는 온라인 마켓을 오픈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애플 아이폰, 구글폰과 한판 승부를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 꿈의 빅딜이 성사된다면 휴대폰 시장의 판도 변화는 흥미롭게 진행될 것이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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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도니스 2008.10.11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미권의 블랙베리 사랑은 정말 대단한데, MS가 이걸 노리고 있었네요. 모바일시장에서의 패권을 노리고 있는듯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1958580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298319&section=S1N5&section2=S2N232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SW) 기업인 티맥스소프트가 MS 윈도와 경쟁하는 PC 운영체제 ‘티맥스 윈도’를 내년 3월 선보인다. 티맥스소프트는 아울러 문서작성,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의 오피스 SW를 티맥스 윈도와 함께 출시해 컴퓨터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한판승부를 벼르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대표 박대연)의 관계사인 티맥스코어(대표 안일수)는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베디드와 서버용 운영체제 ‘티맥스OS’를 출시하는 한편, 내년 3월 PC용 토종 OS인 ‘티맥스 윈도’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가 기업용 SW에 치중한다면 티맥스코어는 PC용 SW를 주로 개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대연 사장은 “외산 OS가 국내 시장을 독점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이 여러 가지 피해를 입고 있다”며 “티맥스 윈도는 MS 윈도가 사용하는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공유하는 만큼 MS 윈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이 티맥스 윈도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3여년간 운영체제의 핵심인 커널(kernel)을 개발한 티맥스는 이를 기반으로 한 임베디드와 서버 OS를 이날 출시한 뒤 내년 3월에는 티맥스 윈도로 PC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박 사장은 “PC OS와 임베디드, 서버용 OS는 모두 같은 커널을 쓰지만 티맥스 윈도는 유저 인터페이스(UI)와 보안, 드라이버, 안정성 등 준비할 게 많은 만큼 출시를 1년 정도 늦췄다”며 “티맥스 윈도는 공공기관과 기업용 시장에 먼저 진출한 뒤 개인시장에도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맥스는 티맥스 윈도가 오피스 SW는 물론 웹 브라우저와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까지 탑재될 예정인 만큼 3월 출시와 함께 PC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사장은 “내년 3월 티맥스 윈도를 출시하는 기자간담회에서는 노트북에 설치해 사용하는 과정을 보여주겠다”며 “몇년 후에는 티맥스 윈도가 MS 윈도를 밀어내고 대표 PC 운영체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티맥스는 임베디드와 서버용 '티맥스O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티맥스OS는 휴대폰과 홈네트워크, 가전제품 등에 탑재되는 임베디드용과 기업 시스템에 사용되는 서버용 OS 두 가지로 나뉜다. 티맥스는 이 가운데 임베디드 OS에 특히 기대를 걸고 있다.

박 사장은 “임베디드는 해마다 25%씩 성장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MS 윈도 모바일이나 심비안에 대면 후발주자이지만 기능에서는 뒤지지 않으며 가격도 저렴해서 해볼만하다”고 자신했다.

티맥스측은 임베디드의 주요시장인 핸드폰의 경우, 티맥스OS의 공급가를 경쟁제품 대비 10%까지 낮게 책정해 공급하는 '저가 정책'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박 사장은 임베디드 OS의 휴대폰 공급과 관련해 “아직까지 삼성전자나 LG전자와 협의하지 않았다”며 “제품을 이제 막 출시했으니 지금부터 영업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티맥스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임베디드와 서버 OS를 출시함으로써 '토종 OS' 시대가 열렸지만 실제로 시장에서 얼마나 파괴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다.

업계 전문가는 "티맥스가 앞으로 마케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토종 OS의 승패가 갈릴 것"이라며 "임베디드 OS와 리눅스 OS와 달리 티맥스 윈도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내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지 않으면 토종 OS 이상의 의미는 거두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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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gin 2008.03.1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소리긴 한데.. 왠지 걱정이 되는군요..

  2. 러빙이 2008.03.19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반, 걱정반인 소식이네요..

  3. 열렙용병 2008.03.19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어마어마한걸 내년 3월에 출시하시겠다구요?
    지금 투자도 받으셔야겠네요.

    비아냥거리는걸로 들릴 수 있겠지만.
    갸우뚱합니다...

  4. 나인테일 2008.03.19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 리액트OS, 린도우즈 등등의 프로젝트에서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 완벽한 윈도우 호환성이라...

    그게 그리 구현하기 쉬우면 윈도우 비스타에서 윈도우XP소프트가 잘 안돌아갈 이유도 없겠습니다.

    한마디로 구라.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요.

  5. Prime's 2008.03.19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도는 좋으나 앞날이 걱정이네요..

    ..
    호환성이 100%는 아니더라도..
    지금의 윈도xp - 윈도비스타 정도만 되어도 사용할 의향이 있습니다만..
    걱정이 앞서는건 어쩔수 없네요./

  6. Rukxer 2008.03.19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은 우려에 한 표를 던지고 싶군요 -___-;;;

  7. kabbala 2008.03.1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걱정된다고 느끼는게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8. 2008.03.19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전에 '윈도'라는 이름을 써도 되는걸까요? -_-;

  9. wssplex 2008.03.19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의 윈도우와 거의 호환가능한 오픈소스 OS 프로젝도 있지요..
    거의 현재의 2000,xp와 흡사합니다.. 꼭 os/2 를 연상시키는...
    물론 os로서의 역할을 하기엔 초초급 수준인데,.
    아무튼,.
    완벽하게 동작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100% 라는 얘기이고.. 그뿐아니라 Linux 계열까지 문제없이 작동을 하겠다라는 것은 조금 허풍으로 들립니다..;;

    나인테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windows os간에도 호환성 문제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말이지요...

  10. 쩽이.~ 2008.03.20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겟 잘잡으시길...당연히 시장조사 하셨겠지만 단 몇초생각만으로도 일반유저는 어림없습니다. 그저 공공기관이나 경리용 PC에 깔아서 오피스 전용으로만 쓴다면 모를까...무엇보다 마지막에 '마케팅을 어떻게 하느냐'에서는 더더욱...MS정도의 마케팅을 하면 겨우 몇년안에 세계5%정도 잡으려나(방금적은 수치는 2MB의 50개 발언과 같은 의미입니다)

  11. 라피나 2008.03.20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비 우려내기나.. 주가 조작하려고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너무 속고만 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