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8.19 "바보야, 문제는 SW야" by 정이리 (12)
  2. 2008.08.08 3G 아이폰에 숨겨진 또다른 '대박신화' by 정이리 (1)
  3. 2008.02.13 티맥스소프트 "내년에 나스닥 간다" by 정이리 (1)
  4. 2007.11.14 SW 개발자들의 잔치 'MS 데브데이 2007' 개최 by 정이리 (1)
  5. 2007.03.19 "난, 몇 점?" 예쁜 얼굴 평가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by 정이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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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야 문제는 SW야."

1992년 미국 대선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을 무너뜨린 민주당 빌 클린턴 후보의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를 패러디한 이 구호가 무엇을 겨냥한지는 자명하다.  애플의 3G 아이폰에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이른바 '구글폰'이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 6월에는 노키아가 ‘심비안’을 인수함으로써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구글-노키아 3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과 달리 OS를 탑재해 다양한 SW를 구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OS 탑재? SW 구동? 그까짓게 대수냐고 되물을지 모른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OS를 탑재하고 갖가지 SW를 구동하면서 휴대폰 기능의 한계는 무너졌다고 봐야 할 것이다.

예컨대 3G 아이폰에서 어떤 SW를 구동시키느냐에 따라 아이폰은 게임기가 됐다가 전자계산기가 됐다가 악기가 될 수 있다. 애플 코리아 관계자가 "3G 아이폰은 닌텐도 위도 겁나지 않는다"고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된다.

SW의 가능성은 이처럼 끝이 없다. SW는 휴대폰이 가지고 있는 HW의 한계를 얼마든지 뛰어넘는다. 스마트폰은 그만큼 변화무쌍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국내 휴대폰 업체는 스마트폰 제작에 대단히 인색하다.

국내 휴대폰 업체들은 "스마트폰을 개발하더라도 SW를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적다"는 핑계를 댄다. 그러나 속내는 다르다. SW를 탑재함으로써 주도권을 SW 개발자에게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하지만 귀를 막고 눈을 감아도 스마트폰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그래서다. '바보야, 하드웨어가 아니라 SW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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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nemore 2008.08.19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삼성이나 SK는 (그외 다른 이통사도 포함) 그걸 모르는거같습니다

  2. 리카르도 2008.08.19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은 이렇게 답하겠죠
    "중요한건 독점이고 돈이다"

    점점 뒤쳐져가는 국내 휴대폰시장을보니
    답답합니다. 휴대폰강국 1위나 인터넷강국1위나..
    다 허상에 지나지 않는것같네요

  3. Lohan 2008.08.19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국내 제조사들의 우월한 위치가 그들을 자만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아직 시장을 자신들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그래서 껍데기뿐인 터치폰을 내놓고 아이폰 대항마(사실, 조금이라도 알아본 소비자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라고 보도자료를 내고 뿌듯해하죠.

    자원이 없는 나라이어서, 한정된 자원의 소중함을 너무 뼈저리게 알기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원의 투입이 적은 산업(ex SW)의 수익은 유한자원이 투입된 산업(HW)의 수익을 쫒을 수 없다라는 생각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4. 불멸의 사학도 2008.08.19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대로라면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는 도태돼서 다른 IT분야와 마찬가지로 우물안 개구리가 되겠죠... 그렇게 된다면 IT분야는 수출에 전혀 기여할 수 없는 내수용 산업이 되겠네요... 그건 좀 암울한 전망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정신차리고 변화하지 않는다면 휴대폰이든 뭐든 MP3의 길을 가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없으니까요...(게다가 한국 MP3업계를 몰락시킨 장본인이 애플이니까요...)

  5. 대발이 2008.08.19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결국 도태됩니다.

  6. 泉みらい 2008.08.19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단순히 온실 속 화초 정도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요지부동이었던 거군요.

    어디 얼마나 가나 두고봅시다.

  7. 구라마왕 2008.08.19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보면서 삼성과 그 밖의 우리나라 대기업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크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사실 이제 스마트폰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것이며 삼성 역시 스나트폰에 대한 투자와 인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M/S 세계 2위의 휴대폰 생산 기업으로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어찌 눈과 귀를 가리고 있겠습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 강국이 아닙니다. 컴퓨터가 나오기 전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중간에 잠시 인터넷 보급률이나 사용시간, 일인당 휴대폰 보급률이 높았던 기간이 있었지만)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거나 그것으로 세계적인 사업을 벌여본 역사가 전무합니다. 이제 조금씩 선진국을 따라가고 있는 단계이니 삼성이 자만한다거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도태한다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이공계 많은 학생들이 나중에는 구글이나 애플같은 멋진 기업을 만들어 내길 바라면서 주저리주저리 한마디 했습니다.

  8. easyx 2008.08.20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애플-노키아의 3각 구도라기 보다는
    MS-노키아-애플-구글의 4각 구도가 아닐까요?
    Winodws Mobile일도 꽤 대중적인 OS가 아니였나요? ^^

  9. 휴대폰 개발자 2008.08.20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 업체가 안하는게 아니고
    skt ktf lgt 같은 사업자가 원하지 않아서죠..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수출향을 하는 부서는 스마트 폰도 당연히 개발 합니다

  10. brutus 2008.08.20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윈도우모바일 사용하고 있지만 MS의 모바일 OS는 관심밖으로 밀려난 듯 싶어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죠. 터치만 보더라도 아이폰과 미라지의 터치 반응 차이가 심해요.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말임. 모양만 비슷하게 만든다고 다 되는 건 아닐겁니다.

  11. 크롬 2008.08.20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상의 전환을 합시다.

    소프트웨어에 신경 안쓰고 순수하게 훌륭한 하드웨어만 만드는 제조 기술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생각했을 때, 가장 강점을 가지고 있는 곳은 국내 제조사(삼성,LG 등)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개발은 공개된 API로 프로그램의 맛만 본 사람도 '아이디어'만 좋으면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이미 삼성은 아이폰에 들어가는 메모리와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공급할 정도로 다른 제조업체에 비해 비교 우위를 점했고, 삼성과 LG의 제조 노하우와 디자인 인력, 그리고 대량 생산 기술은 언제든지 대박을 터뜨릴 폭탄입니다.

    발상을 바꿔서 플랫폼과 소프트웨어가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고 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단말기는 무엇일까요?

    디자인 이쁘고, 고성능에, 오랜 시간 사용 가능하고, 고장 없고, 튼튼하고, 작고, 가볍고, 디스플레이는 크고, 메모리는 빵빵하고.......거기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말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과 LG는 HTC와 함께 일찌감치 안드로이드 협력사로 들어가 있습니다. 통신회사 간섭 없이(응용프로그램부터 메뉴 구성, 보조금 지급, 기능의 추가까지 간섭받는 부분이 많습니다. 통신회사에서 안사주면 아무리 좋은 폰을 개발해도 창고에 쌓아놔야죠) 마음대로 만들어 보라고 하면, GPS, WiFi, NFC, RFID, DMB에 모바일 IPTV 등등 단말기에 우겨넣을 기능은 많이 있습니다(거꾸로 쓰지도 않으면서 넣어놓은 기능을 빼는 것도 가능).
    통신회사에서 자기들 밥줄(=음성통화+데이터 통신료)를 잃을까봐 넣지 못했던 기능들이죠.

    일례로 WiFi 미탑재 PDA폰(일부 사람들은 '스펙다운폰'이라고도 부릅니다)이 제조사 잘못일까요? 통신회사 잘못일까요? 삼성이나 LG가 WiFi칩셋하나 핸드폰 안에 우겨넣지 못하고, 브라우져 하나 내장하지 못해서 국내 PDA폰에 WiFi가 빠진걸까요? WiFi가 내장되면 VoIP로 전화하고, 자기들 유료 통신망 사용 안하고 사진/MP3/동영상/게임 다운받아 하고 인터넷하고, 지도 검색하고.... 뭐 당연한 거죠.

    소프트웨어는......'철학'과 같은 것이죠.
    하드웨어는......'축적된 노하우'와 '자본'이구요.

    둘 모두를 가지고 있기는 힘듭니다.(IBM, Intel, HP, Sun, Apple(제조는 아웃소싱이긴 하지만;;) 등등)
    하나만 갖고 있기도 힘들죠.(MS, Google, ARM, Qualcomm, Samsung, Dell, LGE, NXP, 일본의 제조사들 등등)

    소프트웨어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소프트웨어가 '다'는 아니지요.

  12. kyungchel 2008.08.21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성대를 다니는데요.....

    삼성도 이같이 소프트웨어의 중요함을 느끼고

    소프트웨어공학이라는 분야를 신설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삼성휴대폰분야 상무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지금같이 외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려면 가격경쟁이 중요한데

    노키아 같은 곳은 자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아무리 삼성이 같은 스펙의 제품을 같은 가격으로

    출시하려 해도 그게 사실상 가격면에서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들도 지금 소프트웨어 쪽을 개발하려 노력하구 있구요

    제조사가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진짜 지금은 기술력이 많이 딸립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에 많이 딸리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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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3G 아이폰이 언제 국내 출시될 것인지도 중요하다. 그러나 SW 개발자들에게는 해외 진출이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3G 아이폰이 '위피'에 발이 묶여 국내 출시가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국내 SW 개발자들이 위피에 매달리느라 새로운 기회를 잃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2008/08/04 - [news] - 삼성과 애플, 그 애증(愛憎)의 관계
2008/07/28 - [news] - 스티브 잡스 '와병설'은 일단락됐지만...
2008/07/25 - [news] - IT 취업 희망자들의 새로운 로망 '애플'
2008/07/19 - [hardware] - 3G 아이폰, 러시아와 중국서 밀수품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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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코 2008.08.14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작부터 애플이 SDK 공개한 거 주목해야 했어여..여튼 이제부터라도 잼난 소식 들려주세ㅇ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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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과학자로 살고 싶었지만 회사 발전을 위해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습니다. 해외 진출과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창업자로서 책임을 다할 생각입니다."

국내 대표 SW 기업인 티맥스소프트의 설립자 박대연 박사(53)가 경영 일선에 나선다.

기업용 시스템 SW 개발업체를 표방하며 1997년 창업이래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기술 개발에만 매진해온 박 신임 대표는 창업 11년째인 올해 티맥스소프트를 세계적 기업으로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경영 전면에 나섰다.

박 신임 대표는 12일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11년간 기술력을 충분히 쌓았지만 경영면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면서 "기술 중심의 기업은 CEO를 CTO 출신이 맡아야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대표 취임의 배경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신임 대표는 티맥스소프트의 도약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해외 진출과 IPO를 꼽았다.
 
박 대표는 "당초 2004년께 예정했던 IPO가 계속 미뤄졌는데 실적이 원인이었다"면서 "개인적으로는 2000억원 매출에 500억원 수익 정도는 내야 IPO를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IPO 자체보다는 내실을 먼저 갖춰야 한다는 신념에 기업공개를 계속 미뤄온 것이 어느덧 4년이 흐른 것이다. 올해 매출을 1600억원으로 정한 티맥스소프트는 이르면 내년 미국 나스닥에 진출하고 그로부터 6개월 내 코스닥에 상장한다는 복안이다.
 
박 대표는 미국 나스닥에 먼저 진출하는 것과 관련, "국내에서 먼저 상장하는 경우에는 기업가치가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르면 2009년, 늦어도 2010년까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기 위해 이미 사내 회계 시스템부터 해외 기준에 맞춰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티맥스소프트의 기업 가치에 대해 "미들웨어 시장에서 경쟁하는 BEA보다 제품이 10배 이상 많은 것을 고려하면 50억 달러 규모의 BEA보다 10배 이상의 가치가 갖고 있다고 본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 신임 대표가 두 번째 성장 동력으로 내세운 해외 진출과 관련해서는 작년 해외 법인의 안정화를 거쳐 올해를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박 대표는 "내년 해외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보통 해외에서 영업을 시작한 이후 매출이 나기까지 1년 정도 걸리기 때문"이라면서 "올해는 해외 법인이 브라질, 영국, 싱가포르 등 10여 개로 늘어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한다면 내년 1500억원 매출이 결코 무리한 목표는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전세계 SW시장 규모는 3000억 달러로 이가운데 티맥스소프트가 주력하는 기업용 시스템 SW 시장은 120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박 대표는 "IBM이 미들웨어를, MS가 운영체제를 장악하고 있지만 기업용 SW 시장은 무주공산"이라면서 "티맥스소프트는 기업용 SW 시장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운영체제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한판 승부도 예고했다.

박 대표는 "오는 3월 서버용과 모바일 운영체제를 출시하고, 내년 1월에는 MS 윈도와 100% 호환되는 PC용 운영체제도 내놓을 것"이라며 "티맥스 OS는 각종 SW와 호환된 데다 가격도 윈도의 절반 밖에 되지 않으므로 PC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역설했다.
 
티맥스소프트는 미들웨어에 이어 데이터베이스 시장까지 진출한 상태여서 운영체제까지 내놓으면 시스템 SW 3대 솔루션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된다. 현재 시스템 SW 3대 솔루션을 모두 갖춘 기업은 세계적으로 IBM과 MS 뿐이다.
 
티맥스소프트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박 신임 대표는 사실 사환에서 교수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을 걸어온 입지적인 인물이다.

1988년 한일은행 전산실에 근무하던 그는 30대 늦은 나이에 유학길에 올라 1991년 미국 오레곤대학에서 컴퓨터 석사학위를, 1996년 남가주대학교에서 컴퓨터학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대표는 귀국 후 KAIST에서 1998년부터 2007년 3월까지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7년에는 티맥스소프트를 설립해 순수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외국계 대형 IT 기업들과 경쟁하면서 토종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005년 12월 SW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그는 결혼까지 마다한 채 '만년 총각'으로 SW연구에 파묻혀 살아왔다.

"SW와 결혼했다"는 농담을 스스럼없이 할 만큼 SW개발자의 삶을 걸어온 박 대표는 "2~3년 일선경영에 나서 티맥스소프트를 한 단계 성장시킨 뒤 다시 CTO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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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랜덤여신 2008.02.1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 윈도와 100% 호환되는 PC용 운영체제도 내놓을 것'이라니, Wine이라도 쓰려나요?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ㆍ대표 유재성)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부흥을 위해 전국의 현업 SW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MS는 오는 20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을 시작으로 22일 부산, 23일 대전에서 국내 SW 개발자들에게 앞선 기술과 다양한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행복한 개발자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발 관련 9개 주제 강연과 각 분야별 1대1 전문가 상담 부스를 운영, 최우수 개발자들의 기술비전과 실무지식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한국MS 최고기술임원(NTO)인 김명호 박사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10년 후를 내다보는 개발자의 커리어 개발'에 대한 의미있는 강연을 할 계획이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MS의 통합 개발 플랫폼 '비주얼 스튜디오 2008'과 '닷넷 프레임워크 3.5'의 주요 기능이 데모와 함께 소개돼 참가자들은 최첨단 기술을 채택한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주얼 스튜디오 2008은 개발자의 생산성을 확대했으며, 성공적인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수명 주기 관리 등을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받는다.

MS의 목표인 스마트클라이언트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더욱 손쉽게 해주며, 데이터처리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웹 2.0 시대의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컨퍼런스는 X박스 360 체험존과 다양한 경품행사 진행으로 흥미를 더해 개발자들을 위한 대규모 축제가 될 예정이다.

한국MS 개발자 및 플랫폼 총괄사업부 박남희 상무는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개발자들의 끊임없는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데브데이 2007 행사에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해 서로의 지식과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개발자들의 참가 신청은 해당 웹사이트(http://www.microsoft.com/korea/msdn/devdays2007)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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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문기 2007.12.04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료로 제공되는 ASP.NET 기반의 UCC 구축 솔루션, VAITE 솔루션에 대한 정보입니다.
    제가 최근에 www.ailogix.com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근데 최근에 주변에 물어 보니깐, 대선 UCC 사이트 불똥닷컴, www.blddong.com에 적용되었다고 하네요.
    가서 한번 보시고, 만약 이 솔루션으로 UCC 사이트를 구축 하실 수 있다면 정보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주변에 들은 애기로는 일반 컴퓨터 20대 정도를 가지고 구축한 것인데, 고화질 동영상을 부담 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 컴퓨터와 광랜을 가지고 구축해서 파일 호스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웹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신 것 같아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 정보가 귀하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minipok@nate.com
    이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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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얼굴은 10점 만점에 9점" "당신은.......미안해 1점"

두명의 호주 과학자가 예쁜 얼굴과 밉상을 구분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화제다. 얼굴 사진을 입력하면 1점부터 10점까지 점수가 나오는데, 호감이 가는 얼굴일수록 점수가 높다.

호주 시드니 공과대학의 컴퓨터 과학자인 하티즈귀네슈(Hatice Gunes)와 마시모 피카르디(Massimo Piccardi) 박사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눈과 눈, 턱과 이마 등 얼굴의 각 부위를 측정해 점수를 매긴다.

두 과학자는 프로그램 개발에 앞서 클라우디아 쉬퍼, 케이트 모스, 케서린 제타 존스 등 국적과 매력, 나이가 다른 215명의 여자 얼굴 사진을 50명의 테스트 참가자들에게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각 사진에 대해 1점부터 10점까지 점수를 매겼는데, 같은 사진에 대해 점수가 엇갈리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슷한 결과가 나와 아름다움에 대한 관점이 사람마다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과학자들은 이 결과를 분석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얼굴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피카드디 박사는 "이 프로그램은 엔터테인먼트나 화장품 산업, 성형수술 분야에 이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기사
Are you beatiful? Computer says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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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리자 2007.04.05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는 제가 2005년-2006년에 만든 BAPA( Balanced Augular and Proportional Analysis) Attractive Rating(인종 민족별로 다른 얼굴의 매력도 측정 방법, 2006년, 고려대학교 의대 석사학위논문)과 같은 방식의 얼굴 매력도 평가 방식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가 발표했던 내용과 비슷하게 최근 발표를 하였군요. 하지만 원문의 기사 내용에서 보시듯이 내용이 조잡해 보이는 군요.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평가가 10점으로 했다고 하는데 Scale이 너무 좁고, 인종 민족적인 특성이 고려되어 있지는 않군요. 또 단순히 길이를 젠 후에 그 길이로 한 사람의 얼굴을 평가하는 것은 잘못된 측정방법입니다.

    BAPA는 각 개인의 얼굴의 전체중에서 특정 미적 부위들의 상대적인 얼굴 비례 또는 비율과 균형이나 각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단순한 길이 측정과 같은 절대 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입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사진 분석학에서 길이 측정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호주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너무도 많은 측정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제가 개발한 얼굴 매력도 측정 방식은 100점 만점 식으로 얼굴의 각 부위별로의 점수를 평가할 수도 있고 전체적인 얼굴의 조화와 특성을 평가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종, 민족, 성별에 따라서 서로 다른 매력기준으로 측정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국회도서관이나 고대 대학원 의학도서관실에서 저의 성형외과학 석사 학위 논문 "Balanced Angular and Proportional Analysis(BAPA): A new designed method of photogrammetry of face"논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2013.01.04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안뇽 2013.01.04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그렸다

  4. 2013.01.04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3.01.0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