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6.15 아이폰 '전파인증 ≠ 국내출시' by 정이리 (4)
  2. 2009.05.14 '앙꼬 빠진' 애플개발자 회의 8일 개막 by 정이리
  3. 2009.03.28 아이폰 → 3G 아이폰 → 2009 아이폰 출시? by 정이리 (2)
  4. 2009.03.09 스티브 잡스, 컴백하나? by 정이리
  5. 2008.06.09 애플 '3G 아이폰' 국내 출시하나? by 정이리 (2)



애플 WWDC를 앞두고 한바탕 몰아쳤던 '아이폰 국내 출시설'이 한풀 꺾이려는 찰라, 이번에는 전파인증이 불을 지폈다.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www.rra.go.kr)의 방송통신기기인증 신규인증 현황 메뉴에는 6월12일자로 애플 아이폰이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와 있다. 

전파인증이 대개 시장에 출시되기 전 밟는 수순이라는 점에서 아이폰의 국내 출시설은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다. 다만, 아이폰과 관련한 현상황을 보면 '전파인증 = 국내출시'는 아쉽게도 근거가 빈약하다.

전파인증에 관해 애플코리아는 '만약을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당장 추진되는 것은 없지만, 혹시 국내 판매가 이뤄질 경우 출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라는 얘기다. 보안에 철저한 애플이 전파인증을 노출시킨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는 행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증이 신형이 아닌 구형제품이라는 점도 이같은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국내 이통사들의 움직임이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다. KT 고위 임원은 "애플과의 협상에서 특별한 진전이 없다"며 아이폰 도입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KT가 이런 상황인데 SK텔레콤이 굳이 서두를 이유도 없지 않는가.

그렇다면 결국 애플코리아의 설명으로 귀결된다. '만약을 위해서'... 글자 그대로 큰 의미 없는 그냥 단순한 인증일 거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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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우깡소년 2009.06.15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가능성"을 위한 전초전이 아닐까요?
    국내 출시를 염두한 가상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것이겠죠.

    그래도 많은 국내 애플팬들은 목빠지게 기다리게 마련이니깐요.

  2. 버섯이 2009.06.15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합니다. 게다가 인증받은 모델은 3G 16기가 모델인듯 보이는데.. 애플이 종료된 라인을 낼리도 없겠지요.. 재고 땡처리면 모를까 그것도 무리일듯.. 음~ 그리고 애플스토어 홈페이지에 아이폰 악세서리 카테고리 떳다는 떡밥도 있었으나.. 잘 보면 그것도 아이팟터치/아이폰 겸용 제품들만 있고 아이폰 전용은 전혀 없네요 'ㅅ' 외형상 유일하게 다른 카메라 유무에 따라서 아이폰 케이스는 별도로 있으니까요.. 아마 나오려면 멀은듯 ㅠㅠ

  3. 스티브게이츠 2009.06.15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코리아 사이트에

    설명서 부분에 iPhone이 등장했습니다

    이로서 애플스토어 떡밥이 두개로 늘었네요 ㅠ

  4. 흰우유 2009.06.16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사 정황을 보면 나올 가능성이 별로 없는데... 설레발을 다들 너무 심하게 치시더군요 ㅡ,ㅡ


'스티브 잡스도, 새로운 아이폰도 없었다.'

6월 8~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09 개발자회의(WWDC)' 얘기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운영체제 '아이폰 3.0'과 '스노우 레오파드'를 공개하겠다고 13일(현지 시각)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기대를 모았던 스티브 잡스 복귀나 새로운 아이폰 출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애플에 따르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조연설도 필 쉴러 마케팅 선임 부사장이 진행할 계획이다.

실망이 크겠지만, 아직 포기할 때는 아니다. 일각에서는 잡스의 컴백과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가 WWDC가 아닌 6월 말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플은 6월 말에 두 가지 중요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하나는 스티브 잡스의 복귀이고 또 하나는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이다.<시장조사기관 파이퍼제프리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

진 먼스터는 다만 잡스가 복귀할 때 회사 내 역할이 축소될 가능성도 제기했다.
잡스는 회장으로 물러나고 CEO 자리를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물러줄 것이다.

진 먼스터는 또한 "기존 아이폰보다 성능이 개선된 고급형 아이폰과 저가형 아이폰 2종이 6월 말 출시될 것"이라면서 "신형폰은 올 여름께 중국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미 경제전문지 포천지도 잡스가 6월말 업무에 공식 복귀하면서 신형 아이폰을 내놓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애플 '왕의 귀환' 불발..신형 아이폰 6월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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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5000여명의 엔지니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를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차세대 아이폰 출시 가능성이 점쳐진다. 포춘지(Has Apple begun clearing iPhone 3G inventory?)는 그 근거로 애플의 재고 밀어내기를 주목했다.
뉴욕 애플스토어가 26일 오전 8시부터 AT&T 약정에 묶이지 않은 3G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뉴욕 애플스토어는 한 사람이 여러 대의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AT&T도 지난 주부터 2년 약정에 묶어 판매해온 3G 아이폰을 약정 없이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8GB 아이폰은 599달러(2년 약정시 199달러), 16GB 아이폰은 699달러(2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애플 소식 전문지인 애플인사이더의 프린스 맥크린은 이와 관련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는 6월 중순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6월8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09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를 뜻하는 것이 자명하다. 
1세대 아이폰(2007년 6월)과 2세대 3G 아이폰(2008년 7월)이 1년 단위로 출시된 점과 지난 해 WWDC에서 3G 아이폰이 공개됐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올해 WWDC에서는 3세대 아이폰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현재 병가 중인 스티브 잡스의 복귀다. 일각에서는 WWDC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할 때 올해 6월말까지 의료휴가를 보낼 계획이었던 스티브 잡스가 앞당겨 업무에 복귀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을 들고 2009 WWDC에 깜짝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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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카르도 2009.03.31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나오는군요.. 팜프리도 어서나오길 기대해봅니다.


건강 문제로 잠시(?) 은퇴해 있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오는 6월 8일 일선에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은 정보기술(IT) 전문가인 데이비드 질러가 최근 '볼티모어 선' 웹사이트를 통해 "잡스가 당초 예정보다 3주 가량 앞당긴 6월 8일 경영 일선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질러의 설명은 이렇다. 

"애플 매킨토시 컴퓨터 운영 체제(OS)의 차기 버전인 '스노 레퍼드'가 6월 8일 공개될 것으로 보이고 이날 만큼은 잡스가 직접 공식 석상에 나타나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려 할 것이다."

잡스는 지난해 6월 9일 'WWDC(월드와이드 개발자 콘퍼런스)' 행사를 통해 '스노 레퍼드'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면서 '1년 뒤 출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질러는 "잡스가 1년 전의 출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개발자 콘퍼런스 행사에 다시 참가할 가능성이 크다"며 "잡스가 스노 레퍼드를 직접 설명하는 기조 연설을 다른 간부들에게 맡기려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잡스의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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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앞으로 다가온 '2008 월드와이드 개발자회의(WWDC)'에서 애플의 '3G 아이폰'이 과연 모습을 드러낼까? 아울러 3G 아이폰의 국내 출시는 가능할까?

9일(현지 시각) WWDC 개막식에서 스티브 잡스가 3G 아이폰의 공식 출시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3G 아이폰의 국내 출시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까지 애플코리아와 국내 통신사들은 3G 아이폰의 국내 출시와 관련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WWDC에서 스티브 잡스가 발표하는 것을 보면 모든 궁금증이 풀릴 것"이라며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그러나 정황상 3G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기대해볼 만하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우선, 3G 아이폰 국내 출시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는 KTF의 협력사로부터 "3G 아이폰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는 언급이 있었던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협력사는 아이폰과 KTF의 망연동 테스트를 진행한 곳이어서 이같은 언급은 상당한 신빙성을 갖고 있다.

당초 WWDC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애플코리아 관계자들이 일정을 바꿔 국내에 머물기로 한 것도 '깜짝 발표'가 기대되는 또 다른 이유다.

3G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이뤄질 경우, '위피'는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애플이 위피 탑재에 난색을 표함으로써 SKT가 블렉베리를 들여오는 방식처럼 KTF가 위피 없이 '영업용'으로 판매할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애플이 시장이 좁은 영업용을 노리고 국내 진출을 할 리 없다"며 "위피를 탑재하되 인터넷으로 내려받아 설치하는 방식으로 위피 탑재 의무를 수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일반인들도 3G 아이폰의 구매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애플이 공식 발표를 하기 전까지 3G 아이폰의 국내 출시는 가능성에 불과하다. KTF측은 "9일 스티브 잡스가 한국 진출과 관련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더라도 KTF와 애플의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혀, WWDC 개막식에서 '깜짝 발표'가 없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2007년 6월 출시된 아이폰은 애플 특유의 디자인 철학과 최첨단 터치 기능으로 올해 1월까지 세계적으로 400만대가 판매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다만, 기존의 아이폰은 GSM 방식이어서 CDMA를 사용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 자체를 할 수가 없었으나 WWDC에서 공개될 예정인 3G 아이폰은 한국과 같은 WCDMA 방식이어서 국내 출시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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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2 2008.06.09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국내 출시 안되면 정말 난감한데요. ㅠㅠ
    핸펀 버튼이 잘 안눌려도 안바꾸고 아이폰3G만 바라보고 있거든요.

  2. 2008.06.09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